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취업이민.. 이런경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요?
1. ..
'15.9.4 7:16 PM (199.59.xxx.14)한국적마인드를 버리고 살아간다면 일은 엄청 고되고 힘들어도 만족하고 사실겁니다.
이민사회가보세요.한국에서 모두들 왕년에 한가닥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그 그 옛날의 영광을 계속 곱씹고 이민생활의 불편함만 느끼려한다면 분명 이곳은 살곳이 못돼 를 외치며 귀국할테고 한국과는 분명 다른 작은것에 만족하고 가족끼리 의지하고 똘똘 뭉쳐산다면 행복한 이민 생활이 될테지요
무엇보다 언어가 되고 닭공장 1년동안 버텨줄 경제력만 된다면 그래도 나름의 의미는 찾지 않을까요?
닭공장월급으로 그곳저렴한 집 렌트비내고 생활비는 가져간돈으로 아끼고 살면서 1년후 원하는 곳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 봤어요.2. 올리브
'15.9.4 7:48 PM (223.62.xxx.10)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요
3. 그건
'15.9.4 8:03 PM (175.209.xxx.160)마치, 한국에서 살만한가요? 라고 묻는 것과 같아요. 미국에 이민 간 사람들 얼마나 각양각색이겠어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죠. 세탁소에서 떼돈 번 사람도 있고 쫄딱 망한 사람도 있죠. 그런데 근면성실하고 너무 운이 나쁘지 않으면 평균 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한테 훨씬 더 나은 환경인 건 사실이죠.
4. 윗분들이
'15.9.4 9:3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다들 맞는 말씀이고 현명한 답변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말 성격이 특별난 분 아니라면 저는 말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나가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하실려고 하나요.5. 좀 아는 집
'15.9.4 9:48 PM (107.77.xxx.127)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대기업 부장이었는데 취업이민으로 와서 영주권 받고 지금 피자집해요. 동네 조그만 피자집이지만 배달이 많아서 잘 된대요. 아직도 화사하고 고운 사모님이 주방에서 일하고 아저씬 배달하는데요. 아저씨가 행복해하고 애들이 똑똑하고 적응을 잘 하니까 애엄마 본인도 행복하다네요.한국에서 살때보다 엄청나게 절약하고 아끼면서 살아야 하지만 남편이 틈날때마다 애들 공부도 봐주고 부부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대요. 남들에게 멋져보일 돈 명예를 포기하고 애들의 미래와 가족간의 정을 선택한거죠. 온 가족이 아름답게 웃고 삽니다.
6. 꼬꼬
'15.9.4 9:54 PM (65.13.xxx.36)저가 바로 닭공장 으로 영주권 받아 온 40대 후반 아줌마 입니다
한국서 40 대라면 아이들 사교육에 대학 입시 노후대책
끝자락이라도 붙들고 있다는 중산층 명찰표
이런거에서 해방되며 얻은것은 타국생활 에서의 외로움
그리고 점점 언제쯤 이나 돌아갈까 싶은 막연함
지금 현재는 아이들 학비혜택받고 큰짐을 덜었지만
노후에 외로울 걱정하니 두렵고 그러내요
전 닭공장 마치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데 영어 는 그닥 늘지 않네요
매일 사용하는 영어만 입에 붙지요
중년에 아줌마분들도 닭공장서 믾이들 일했답니다
파트가 달라 일에 강도도 다르거든요
닭공장 이민이야말로 그래도 안전한
이민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닭공장에서 일하며 만나본 분들 보면
작은 대한민국 같다고 봄 됩니다
팔도 분들 다 만나고
여러직종 다 만나고
여러성격 다 만나고
아이들도 마찬가지 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소나기는 잘 피해 왔다 생각 하는데
인생이 소나기만 피함 다는 아니지요
여기도 지름길도 있고 솔솔 가랑비도 있더라 말입니다7. ..
'15.9.5 12:11 AM (98.109.xxx.79)저는 남편회사땜에 몇년 외국에서 생활하는데 외롭긴 하네요
저는 다시돌아갈 기약이라도 있어서 참고살지요
나이 사십넘어서 타향생활 쉽지는 않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1789 | 들어주세요. 남편의 외도 어떻게할까요. 35 | .... | 2015/09/09 | 11,516 |
| 481788 | 6월에 집을 샀을 경우 7월 재산세는? 7 | 궁금 | 2015/09/09 | 1,450 |
| 481787 | 작년보다 아파트 빌라 집값 엄청 올랐네요 18 | 뭐냐 | 2015/09/09 | 6,245 |
| 481786 | 김치가 너무 맛있게 됐어요~~ 59 | 알배기배추 | 2015/09/09 | 5,183 |
| 481785 | 수공 4대강 빚 갚는데…국민세금 5.3조 줄줄 샌다 3 | 어쩔 | 2015/09/09 | 935 |
| 481784 | 어제꿈에 조지 클루니가 죽으면서 제게 상속을 ...ㅎㅎ 7 | 개꿈 | 2015/09/09 | 1,479 |
| 481783 | 숀리 원더코어 스마트 사용해보신분~ 4 | 고고씽~ | 2015/09/09 | 8,571 |
| 481782 | 하루만에 하는 임플란트가 있나요? 2 | ... | 2015/09/09 | 1,796 |
| 481781 |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운 없어서 떨어진 아까운 사람들 누가 있죠.. 22 | 흠.. | 2015/09/09 | 3,871 |
| 481780 | 이사언제하는게 좋을까요? 1 | 이사 | 2015/09/09 | 672 |
| 481779 | 구수다운 이불을 구입하려하는 데요 4 | 추위 공포 | 2015/09/09 | 1,790 |
| 481778 | 휴대폰 충전기 추천해주세요 5 | 얼마 못쓰고.. | 2015/09/09 | 3,431 |
| 481777 | 냥냥이 남매 입양했어요 19 | 까꽁 | 2015/09/09 | 1,816 |
| 481776 | 독일 weck 유리용기 질문드려요. 4 | 유리용기 | 2015/09/09 | 1,361 |
| 481775 | 방금 백주부 묵은지볶음 해먹고 후회중 54 | 나무안녕 | 2015/09/09 | 21,449 |
| 481774 | 생활의 달인 김포 떡볶이집에서 드셔 본 분~ 1 | .. | 2015/09/09 | 2,060 |
| 481773 | 윈도우 설치할 때 메인보드에 심어지는건가요? 6 | 징문 | 2015/09/09 | 708 |
| 481772 | 오늘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만족이 안 돼요..ㅠㅠ 9 | 이상해 | 2015/09/09 | 1,470 |
| 481771 |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7 | 노래 | 2015/09/09 | 771 |
| 481770 | 여행가자더니 16 | ㅠ | 2015/09/09 | 5,523 |
| 481769 | 여행 4 | 삶의 낙 | 2015/09/09 | 1,032 |
| 481768 | 문자보낼때 번호변경시 2 | 문의 | 2015/09/09 | 1,057 |
| 481767 | 기분좋아요 무료 공연 이벤트에 당첨됐어요 | ... | 2015/09/09 | 1,101 |
| 481766 | 남동생이 사이버 성중독증인것 같아요. 8 | 문제 | 2015/09/09 | 4,073 |
| 481765 | 셀룰의 답은 운동인가요? 1 | 셀룰라이트 .. | 2015/09/09 | 1,1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