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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배송하시는분들....너무 힘들어보여요

슬픔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5-09-04 17:05:09

2인1조도 아니겠죠?

마트에서 김치거리들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배송 시켰는데,,,,,

박스에 여며놓고 배송대기카트 모인곳에 갖다 놓으라대요

진짜 저희집꺼 말고도 4~5대 카트가 더 있던데 상자가 2~3개씩 한짐이더라구요

아파트아니면 계단 올라가야 되는 것도 있을텐데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까 싶고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막상 짐이많아서 배송 맡겨놓고 온건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50대 후반 아저씨가 배송대기카트 관리하시던데

그분이 배송하시는건가 싶고 울적하네요....


IP : 180.22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4 6:10 PM (110.11.xxx.168)

    저도 좀 미안하던데ᆞ
    하지만 또 소비자의 필요가 있으니 직업이 생겼겠죠
    처우가 좋을거 같진 않지만

  • 2.
    '15.9.4 6:22 PM (61.79.xxx.56)

    지에스 슈퍼다 마트다 배달맨들은 나이 든 분들이 많던데요.
    그만큼 순발력이 떨어져서 실수도 가끔 하더라구요.
    젊은 분이라도 어쨌든 무거운 거 배송시키니까 맘이 안 좋긴 해요.
    그래도 그래서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건 맞겠죠.

  • 3. ...
    '15.9.4 7:48 PM (119.200.xxx.198)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남일인데도 좀 우울해져요. 그나마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주택가 골목 같이 차가 바로 안 들어가는 곳은 어쩌나 싶고. 그래서 택배 힘들게 배송하는 분들 보면 늘 고맙게 여깁니다.

  • 4. ㅎㅎ
    '15.9.4 11:50 PM (122.36.xxx.29)

    약자를 쥐어짜서 얻는 편리함이랄까

    그런게 있죠

  • 5. 안봐도 뻔한구조
    '15.9.5 2:19 AM (58.143.xxx.78)

    그런 쪽일 수록 더 인색하죠.
    전에 택배기사님들 물류에서 보니
    인간이하로 욕하면서 다루던데
    그러고 명절같은 물량터져나올땐 오롯이
    몸으로 때우는거죠. 마트도 다 1인 혼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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