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베운영자가 진중권이랑 논쟁하는거 동영상 봤는데 무섭네요.

어어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5-09-04 16:45:32

약간 혀 짧은듯한 그래서 더 서울말 같고 학생같은 착한듯한 말투구요.

얼굴도 미남형이예요.

하얗고 매끈하고 암튼 학구적인 부드러운 이미지요.

은근 어눌한 말투니 더 때 안묻어 보일 수 있구요.

물론 그래서 키보드워리어가 됐구나 싶기도 해요.

저런 사람이 흉폭한 언어를 쏟아냈다고 생각하니 세상을 모르고 살아온 것 같네요.

IP : 124.199.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4 4:50 PM (211.114.xxx.142)

    전 제주 지검장 보세요..그런짓하게 생겼나...

  • 2. 도스토프예스키
    '15.9.4 5:00 PM (211.221.xxx.227)

    심지어 악인들조차도 우리가 대략적으로 단정짓는 것보다는 훨씬 더 순진하고 순박한 법이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에서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195 사랑에서 쿨해지는 방법 없나요? 7 cool 2016/02/17 2,070
529194 지금 해가 빨갛게 뜨고 있어요. 3 .... 2016/02/17 964
529193 막가는 이삿짐 차 아저씨. 4 2016/02/17 1,585
529192 고1 스마트폰 뭘로 바꿔 주셨나요? 2 추천바래요... 2016/02/17 840
529191 딸애 돈씀씀이를 잡아 줘야 겠는데요 14 2016/02/17 4,838
529190 황신혜는 노안도 안왔나봐요 8 건강미인 2016/02/17 5,086
529189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_ 2016/02/17 1,823
529188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질문 2016/02/17 3,587
529187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106
529186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837
529185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606
529184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732
529183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1,094
529182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323
529181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269
529180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72
529179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132
529178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283
529177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5,079
529176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586
529175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555
529174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729
529173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552
529172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355
529171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