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갱제"로 지하경제가 일어나오기는 커녕 "창조창업패망대란"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네요.
대부분 50대 이상이라 1번 지지자들인 만큼, "창조갱제"에 대한 기대가 있었을 것이고, 그만큼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빚내서 창업’하는 대열에 뛰어든 것은 아닐까요?
통닭집 많은 이유가..자영업 대출 1년 새 24조 원 급증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904110511724
벼랑 끝 자영업자..1년 만에 채무불이행자 43% 급증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904114911753&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