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댓글속에 제남편이 있습니다.
정말 저런 병은 고칠수 없을까요?
모든 걸 다 해줘도 전혀 고맙게 생각안하고 원망만 하길래,,, 저도 같이 놔 버렸는데요.
저것도 병이었군요.
왜 나의 수고를 배려를 몰라주냐 했더니... "이혼" 으로 검색하다 보니, 정말 좋은 댓글이 있어
링크 걸었어요. 저는 비타민님 댓글만 골라 복사했습니다.
남편 메일로 보내주려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20687&page=41&searchType=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