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투 윤민수 아내가 남친에게 받은 명품가방 팔아 생계...이거 뭐죠..

에효 조회수 : 5,987
작성일 : 2015-09-04 10:30:05

아어가에서 후때문에 이미지 무지 업그레이드해서 돈 많이 벌더니 생각이 없어진건가요..

이건 뭐 고도의 아내에 대한 안티도 아니고 후엄마인데 이런걸 뭐 밝히나요..

웃자고 지어낸것도 아니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840131

IP : 210.9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4 10:35 AM (119.18.xxx.24)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한 편인데
    사겼으면 얼마나 사겨봤다고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데
    후 엄마 안티도 많은데 왜 보태는지요?? ㅜㅡㅡㅜㅡㅜㅡ

  • 2. 흠...
    '15.9.4 10:35 AM (2.217.xxx.177)

    헤어졌다면서 명품백은 안돌려주고 소장하고 있다 생계에 보탰다니..

  • 3. 에효
    '15.9.4 10:36 AM (210.90.xxx.75)

    참 연예인 가족은 덕도 보고 해도 보겠지만 꼭 예능감살린다고 가족을 도마에 올려놔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윤민수씨 아내 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열심히 살려하는 거 같던데...뭐 본인도 동의한거고 예능때문에 감내한거라면 할 말은 없지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840131

  • 4. 자기딴엔
    '15.9.4 10:4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힘들었던 시절 얘기라고 했는데 비호감만 산 셈.
    집을 공동명의로 해주니까 뭔짓을 하고 다녀도 상관 안하겠다고 했다니
    웃기라고 한말인데 안웃기다는

  • 5. 00
    '15.9.4 10:49 AM (223.33.xxx.159)

    전 남친들 ㅋㅋ
    정말 결혼도 일찍 했던데
    그 어린 나이에 어떤 남자들을 만났길래 명품가방을 ㅋㅋ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많이받았나보네요 ㅋ ㅋ

  • 6.
    '15.9.4 10:54 AM (121.165.xxx.72)

    결혼전에 저도 다 처분했어요.
    가지고 있는 게 우습잖아요. 반지며, 명품백이라고는 뭐하지만 그 당시 다들 루이비통 시리즈 모을 때 였으니
    가방 5개정도 팔고 반지도 팔았어요.
    한 200만원 넘게 받았었는데.
    헤어졌다고 선물 다 다시 보내고 시집가세요, 들?

    내가 사준 지갑, 가방, 몽블랑 펜... 헤어졌으니 다시 달라고 하나요?

  • 7. 윗님
    '15.9.4 11:10 AM (2.217.xxx.177)

    님이 사준 몽블랑 펜이며 남자 가방 다 팔아본들 200 나옵니까?
    돌려주는 게 맞아요. 그 남자가 특히나 같은 연배의 사회 초년생 시절 모은 돈으로 사준거라면
    돌려줘야죠. 사업체 굴리던 남자가 주는 건 스폰 이라 부르죠. 그런 건 돌려줄 필요 없겠죠

  • 8. 아이고
    '15.9.4 11:14 AM (112.187.xxx.103)

    후엄마 이야기에 또..또..난리시네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지 원,,,,,

  • 9. 제가 저 만큼 받는 동안
    '15.9.4 11:34 AM (121.165.xxx.72)

    고맙습니다, 하고 받기만 했을거라 생각 하나 봐요.
    받은 만큼 저도 했어요.
    사회 초년생이였고 돈 모아서 제 가방 사준 거 맞죠.
    저도 그랬을니까요.
    헤어지고 한번도 돌려 받을 생각 안 했고
    돌려 달라 요구한적도 없어요.
    말 그대로 선물이잖아요. 마음을 준 거고. 그걸 왜 돌려주고, 돌려 받음?

  • 10. 윗님
    '15.9.4 1:43 PM (223.62.xxx.43)

    후엄마세요? 후엄마처럼 달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799 입덧 심하면 똑똑한 아기 낳는다? 7 mmm~ 2015/12/08 3,628
506798 멸치볶음이 딱딱한데 ㅇㅇ 2015/12/08 1,182
506797 서울과기대, 국민대 11 한해 마무.. 2015/12/08 5,190
506796 니트에서 석유? 냄새요 4 2015/12/08 2,139
506795 다낭가는데 복장이랑 챙기면 좋을것 알려주세요 6 첫패키지 2015/12/08 3,206
506794 여론을 수렴해서 집행해야할 공무원이 댓글 조작을 하는 시대 49 2015/12/08 382
506793 3.1운동때 독립운동가들에게 적용했던 소요죄 나왔다 독립민주 2015/12/08 412
506792 바람핀 남편 여자에게 연락해야 할까요 27 생각중 2015/12/08 8,846
506791 나 비판하는 사람은 공천 제거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 7 이건아닌듯 2015/12/08 684
506790 연금개혁되어도 초등교사?? 48 ㅡㅡㅡ 2015/12/08 3,823
506789 호텔부페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고 느낄까요? 13 국정화반대 2015/12/08 3,798
506788 김장에 사과도 넣나요?? 11 김장 2015/12/08 5,885
506787 2박3일 또는 3박4일 다녀올 수 있는 휴양목적 해외여행지 알려.. 2 연가 2015/12/08 1,188
506786 아랫집이 베란다 확장했는데 배란다 물청소하면 물샌다고 하시 말래.. 21 전세집인데 2015/12/08 9,197
506785 온수매트 어디 제품쓰시나요? 3 검색하다지쳐.. 2015/12/08 2,417
506784 [17금(?)] 생리 전후에 음취증 생기는 분들 안계신가요? 5 .... 2015/12/08 3,781
506783 정봉이를 독립시키려면 돈이 좀 있어야겠죠? 6 내새끼 정봉.. 2015/12/08 2,506
506782 와!!!이번주 왜이럴까요 4 ㅜㅜ 2015/12/08 1,408
506781 대문에 걸린 신세지고 거절한 글 15 일반화 2015/12/08 4,346
506780 한명숙 대법 판결에 소수의견도 3억은 유죄라고 했다는 소설 13 조작국가 2015/12/08 1,219
506779 예비 고 1학생 과학 선행 필요할까요? 선행 2015/12/08 539
506778 주승용은 여수땅 매각으로 어차피 공천 탈락 아닌가요? 8 ㅉㅉ 2015/12/08 1,353
506777 학생에게 선물할 클래식씨디 콕 집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8 클래식씨디추.. 2015/12/08 705
506776 이별을 혼자 준비중인데요, 많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Synai 2015/12/08 4,044
506775 [강남구청 '댓글부대'] 강남구 '서울시 비방' 댓글팀 가동 5 헐,,,, 2015/12/08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