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엔 또 동물무속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유행조짐?

호박덩쿨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5-09-04 09:30:01
이번엔 또 동물무속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유행조짐?

김 모 씨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동물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찾았습니다. 반려견과 '영혼 교감'이란 건 해준다고 해서, 강아지가 죽기 전에 매우 아팠는지, 괜찮았는지 궁금해서 신청했어요. (본문 일부 편집)

하지만 중개자는 "죽은 반려견의 사진만 보고 죽기 전 관절염을 앓았네요"라고 했다네요.하지만 동물병원에 남아 있는 진료 기록에 나온 사인은 악성 빈혈이었고, 관절염 증세는 전혀없었다네요. 틀린거죠.

그렇다면 반려견의 영혼은 있는걸까?

당연히 의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영혼이 있는거죠(전3;21) 그래서 죽은 반려견과 영혼교감하려는것도 때로는 이해해요. 

하지만 죽은사람이나 죽은동물의 영혼과 교감하려는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안좋다고 합니다. 영혼은 영혼끼리 살아야하고 인간은 인간끼리 살아야 하는거죠.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처럼 죽은이와 교감하는것이 마치 행복한것처럼 비춰지는것은 그 영화의 '캐릭터' 일 뿐이고 실제생활에서 그렇게 산다면 "죽은영혼이 그 영혼이 아닐수도 있고 사악한 악귀가 영매자와 함께 장난질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할수있는거죠.

우린 어렸을때 재래식 화장실 변소에서 "고양이 할머니 귀신"이야기라든지 분신사바라든지'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든지 하는 소재들은 대부분 다 일본에서 유래된것들입니다. 최근엔TVn 박보영의 '오나귀' 같은 귀신소재 드라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사실 재미는 있는거죠

하지만 그 재미와 미스터리에 빠지다보면 빙의당하고 패가망신할 위험도 있습니다

(끝)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4006&oaid=N1003154007&pl...
IP : 61.102.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nciloo2
    '15.9.4 9:3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가짜든 뭐든 위로받고자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라도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면 뭐 무슨 문제가 될까요?
    그랗게 치면 기독신앙은 뭐가 다를까 싶네요
    신앙,믿음이란 것이 어차피 영적인 것인데

  • 2. 호박덩쿨
    '15.9.4 9:53 AM (61.102.xxx.174)

    반려견을 잃으셨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83 상간녀에게 고소당했어요 51 .... 2015/09/08 43,464
481282 중학생들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2 중딩 2015/09/08 1,320
481281 발목 통증이 심한데 왜 그런걸까요? 2 나무 2015/09/08 2,167
481280 9월 12일 제주 신라 숙박권 관심있는 분 계실까요? 글 쓰신 .. 후~ 2015/09/08 1,167
481279 미레나나 루프 하면 생리 때 우울함도 사라지나요? 1 미레나 2015/09/08 2,371
481278 저희 삼촌 52인데 2년전에 9급 합격하셨었어요~ 5 12344 2015/09/08 5,313
481277 일본에서 인터넷으로 한국사이트 카드결제 가능한가요? 1 리멤 2015/09/08 825
481276 분당 동네 추천해주세요.(중학생있어요) 8 숙면 2015/09/08 1,987
481275 밥 냉동시킬 때 무슨 용기에 넣으세요? 17 2015/09/08 9,634
481274 두달된 아기고양이가 자꾸 무는게 일반적인가요? 23 난감 2015/09/08 10,430
481273 실내풀용 수영복은 원래 이렇게 작은가요? 4 .. 2015/09/08 1,702
481272 홍콩자유여행가려구요 숙소을 어디에 두어야 6 홍콩 2015/09/08 2,251
481271 노르웨이 니콜라이 5 비정상 2015/09/08 2,380
481270 실체불분명한 창조경제 예산..22조에 육박 16 눈먼돈 2015/09/08 1,477
481269 학습지를 너무 좋아하는 다섯살 5 2015/09/07 2,297
481268 토플 점수 예상 가능할까요? 3 토플 2015/09/07 1,034
481267 자고싶은만큼자고 맘대로TV도보고 내멋대로좀 살아봤음 ... 14 자유가그리워.. 2015/09/07 5,255
481266 파워블로거 A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것 같지 않나요?.. 17 ㄷㄷㄷ 2015/09/07 19,278
481265 냉장고 티몬 구매 괜찮을까요? 3 햄버거 2015/09/07 1,647
481264 핸드폰을 잊어버렸다가 찾았어요 그런데ㅠㅠㅠㅜ. 51 짝짝짝짝짝 2015/09/07 15,645
481263 시리아 난민 돕고 싶은데 UNHCR(난민기구)나 국경없는 의사회.. 5 후원 2015/09/07 1,029
481262 돈쓰는거 참 어이없어요. 6 2015/09/07 4,256
481261 EBS1 달라졌어요 에서 외도후 흔들리는 부부 10 EBS 2015/09/07 10,367
481260 아버님과 아버지 4 어려워 2015/09/07 1,392
481259 실비 청구할 때 처방전? 알려주세요 11 어려움 2015/09/07 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