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인데요
말을 할때 항상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거나 분위기파악못하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해요
그동안 화내기도 우스워서 넘겼는데 오늘 머하고 지내냐고
해서 농담으로 그냥논다하니까 자긴 영어 공인중개사 공부한닥
좀 생산적으로 살라네요 저 40넘었고 초 중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거든요 어이없는데 머라 답 보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살 어린
??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5-09-04 00:34:23
IP : 1.237.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ㅁㅋ
'15.9.4 1:06 AM (61.84.xxx.223)같이 공부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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