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남편이 십자매1쌍을 사왔어요.
그리고 알을 낳아서 부화한것이 6마리엿는데
그중 2마리는 죽었고 , 2마리는 입양보냈고
2마리 새끼만 키우고 있네요.
그런데 2마리다 암컷같은데, 말랑한 알을 낳아서
버렸었는데, 1마리가 죽고 난뒤에도 계속해서
1달간격으로 ,노란 말랑말랑한 알을 낳는거예요.
낳을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몸도 통통 붓고
무척 괴로워하며 몸부림치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알을 안나을수 있을까요?
이제 1년 8개월돼서 알낳는게 더 힘드는것 같애요.
새끼들을 훈련시켜서 애완조로 만들어서
오라고하면 와서 잘놀거든요.
정이 너무 들었는데 ..
혹시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