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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주선이용 어떨까요~?

ㅜㅜ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5-09-03 21:56:55

서울 중위권대학 경영학 학사석사
지금 sky 박사과정중
키 175
유머있고 말 잘함
인상좋음
집은 보통
기독교
31살


지방4년제대 졸업
외국계회사 근무
귀여운? 중상? 정도의 외모
부티나는 외모??
여성스럼
집 잘삼
아버지 중소기업하심
기독교
31살

둘이 기독교고
성격도 둘다 무난하고
제가 보았을땐 딱인데 말이죠,,
박사과정중 결혼하게됨 여자네집이
든든한 버팀목도되고
또한 여자는 학벌 컨플렉스가 있어
서로서로 보안되고
IP : 223.62.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소개팅은 직장이 생기면 해주세요
    그리고 남자가 동갑이라고 싫어할 수도 있을듯

  • 2.
    '15.9.3 10:00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가 아까워요

  • 3. 시누이신가
    '15.9.3 10:08 PM (221.164.xxx.184)

    저 여자가 여동생이어도 저남자 만나라 한다고요?

  • 4. 저는...
    '15.9.3 10:09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남자가 더 아깝네요. 저 조건에서 지방대 안 만날텐데요...
    그리고 경영학박사과정들은 대부분 기업으로 나가지 않나요?

  • 5. ㅇㅇ
    '15.9.3 11:06 PM (61.84.xxx.78)

    소개팅 해줘봐야 아무런 도움 안돼요. 잘못하면 욕만 먹고

  • 6. 어휴
    '15.9.3 11:12 PM (124.137.xxx.136) - 삭제된댓글

    직장인 여자가 대학원생 남자 만나 박사 키워야 되는건가요? 대학원생 남자 안 키워보셨음 말을 마셈...

  • 7. ㅇㅇ
    '15.9.3 11:21 PM (61.84.xxx.78)

    뭘 키워요.. 그냥 만나서 차 마시고 데이트 하고 독서토론 하고 영화보고 그럼 되지...

  • 8. ....
    '15.9.4 1:09 AM (210.2.xxx.247)

    전 여자가 아깝네요
    박사과정 중이면 취업을 언제할 지 모르고

  • 9. .....
    '15.9.4 4:03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인간의 품성과 가치관을 전혀 가늠할 수 없이
    마치 어느 물건이 외견상 좋네 나쁘네 하는 인간 존엄이 상실된
    인간시장 품평을 묻지마시고 답하지 마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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