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부터 한시간 정도 청소기

;;;;;;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5-09-03 19:53:57
돌리면 되나요 안되나요?
그저께부터 몸살로 앓이하다 이제 겨우 살만하니
청소가 하고 싶어요
먼지가 눈에 띄어서...ㅠㅠㅠ
걍 참고 내일로 미뤄야하는건지..

IP : 124.48.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7:55 PM (218.101.xxx.231)

    지금이 청소기 돌리면 안되는 시간인가요?

  • 2. ...
    '15.9.3 7:57 PM (222.109.xxx.138)

    해가 지고 난 후에는 안하는 게 좋긴 해요. 그런데 청소기 돌리는데 한 시간이라니 집이 넓으신가봐요.

  • 3. 우리집 아랫층
    '15.9.3 7:58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5분 돌리는 것도 난리난리~
    그런데 1시간이라;;;;

  • 4. 원글
    '15.9.3 7:59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예. 해지면 청소기 돌리기가 눈치보여요.
    아랫집에 폐가될까봐요. 젤 상층이예요.

  • 5. ...
    '15.9.3 8:01 PM (222.109.xxx.138)

    그냥 오늘밤은 푹 쉬시고 내일 아침 마음 편하게 청소하세요 ^^

  • 6. ab
    '15.9.3 8:07 PM (59.187.xxx.109)

    전 저희 아파트에서 청소기 소리 한 번도 못 들었어요

  • 7. 감사합니다
    '15.9.3 8:13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내일 해야겠어요.
    생각과 달리 움직이니 힘이 없네요.
    혹시 이런 시간에도 청소기 돌리시기도 하는지요?
    ab님 글보니 저도 예전에 중간층에 살때 청소기 돌리는 소리
    느낀적이 없는것 같기도하네요.
    다들 그러신건지?

  • 8. ab
    '15.9.3 8:20 PM (59.187.xxx.109)

    전 요즘 일이 없어서 거의 집에 있고 집도 작아서 청소기 10분이면 다 돌려요 다른 소리는 조금씩 들리는데 청소기 소리는 못들었어요
    참고로 저희 집은 20년 넘은 복도식 입니다

  • 9. 9시 전까지는
    '15.9.3 8:23 PM (14.52.xxx.27)

    돌려요.
    윗 집 소리 들어보면 청소기 소리는 그리 크지 않더군요.
    되도록 낮에 하긴 하지만..어쩔 수 없이 저녁에 돌리게 되면 9시 전까지는 합니다

  • 10. 9시까지는..
    '15.9.3 8:25 PM (218.234.xxx.133)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전 아침 일찍이나 밤에는 극세사 밀대 걸레로 밀어요.
    먼지가 돌돌 말리면서 모아지니까 굳이 청소기 안돌려도 되더라고요..

  • 11. h..
    '15.9.3 8:35 PM (211.172.xxx.248)

    지금부터 하면 9시 전에 끝나잖아요?
    전 9시까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506 참여연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개 질의서 보내 3 공개질의 2016/01/12 680
517505 건강검진후 시티촬영해보라는데요 6 고나 2016/01/12 2,305
517504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하는데...사고싶은게 3 888 2016/01/12 2,452
517503 영화 페인티드베일 다운 어디서 받으셨어요? 영이 2016/01/12 613
517502 에효 우리만 이십평대 ...ㅠ 6 .. 2016/01/12 3,911
517501 임대료 폭등에 상가 텅텅 5 건물주역풍 2016/01/12 3,690
517500 감기로 밤새 기침하다 병원 다녀왔어요 1 고생한 2016/01/12 1,482
517499 일본유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요리학교. 3 요리사 2016/01/12 1,245
517498 익산 할랄단지 반대 이유 22 기적이여 2016/01/12 4,524
517497 해외 단체 배낭여행과 에어텔은 무엇인가요? 5 여행 2016/01/12 1,166
517496 결혼결정할때 남자의외모 17 ㄴㄴ 2016/01/12 4,564
517495 우리나라 일부일처제... 언제까지? 16 생각 좀 해.. 2016/01/12 3,762
517494 시어머니께서 자꾸 너네엄마 이러는데. 24 d 2016/01/12 6,864
517493 조건보는 나..눈을낮춰야하나요 15 ㅇㅇㅇ 2016/01/12 3,603
517492 이슬람교의 폭력적인 교리들 28 2016/01/12 3,052
517491 서갑숙 예전에 자서전 냈는데 읽어보신분 8 포르노그라피.. 2016/01/12 5,872
517490 발뒤꿈치 각질관리요 9 ㅠㅠ 2016/01/12 3,121
517489 초등 2박 3일 스키캠프.. 스키복은?? 6 star 2016/01/12 1,025
517488 (응팔)전 선우.보라 커플이 궁금해요. 9 향수 2016/01/12 3,179
517487 외교부, 홀로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접촉.. 정대협, 피해자.. 설헌 2016/01/12 616
517486 공무원 됐다"며 1년 넘게 '거짓 출근'한 취업준비생 .. ㅠㅠ 2016/01/12 2,566
517485 아~무 이유없이 허언성 발언하는건..아는척병? 1 ... 2016/01/12 1,181
517484 난민들 독일 여성 성폭행 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80 충격 2016/01/12 42,197
517483 초딩중딩관리(?) 및 효율적집안일을 위한 나만의 지혜-공유부탁드.. 4 직장맘 2016/01/12 1,134
517482 똑같이 되받아치는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면 ㅇㅇ 2016/01/12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