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줄려구 하는데 한 서너마리 되는거 같은데 ..
한곽으로 모자를까요 ? 한 곽 더 넣어서 갈까요 ?
길냥이 줄려구 하는데 한 서너마리 되는거 같은데 ..
한곽으로 모자를까요 ? 한 곽 더 넣어서 갈까요 ?
두부곽 말고 비닐봉투에 담아서 서너개로 분산해서 담아주세요
제생각엔 길냥이들이 배고플텐데 주실수 있으시면 대충 한곽분량씩을 담으시면 어떨까싶네요
비도오고 냥이들이 봉투에 주면 알아서 뜯어서 먹어요
좋은일 하시네요
3마리쯤 먹을거 같아요.
걔네들 서열이 있어서 한번에 달려들지 않고 순서대로 먹더라구요.
충분할걸요
한번 줘보고 ...
다음날 없어지는 양 체크하시면서 조절하시면되용
서너마리면
한군데 주지 마시구요.
비닐봉투에 담아서
담기전 송곳으로 몸통부분 서너군데 구멍내시구요.
묶어서
기다리는 장소라고 생각되는 곳에 주세요.
물고 구석진 곳에 가서 먹어으니까요.
두부곽이면
아침 저녁 두번 주실 수 있으면
서너마리 쯤 일 것 같구요.
하루 한번 줄려면 2배로요.
어제 양재 코**코에서
몇개 들고 왔더니 든든하네요.
참, 길냥이들이 아침은 여섯시, 저녁은 네시 정도에 먹어요.
일정 장소에 놨더니 시간되면 쫘악 나타나는게 신기하군요.
윗님 말대로 서열대로 근처에서 기다립니다.
서너마리면
한군데 주지 마시구요.
비닐봉투에 담아서
담기전 송곳으로 몸통부분 서너군데 구멍내시구요.
묶어서
기다리는 장소라고 생각되는 곳에 주세요.
물고 구석진 곳에 가서 먹어으니까요.
두부곽이면
아침 저녁 두번 주실 수 있으면
서너마리 쯤 일것 같구요.
하루 한번 줄려면 2배로요.
어제 양재 코**코에서
몇개 들고 왔더니 든든하네요.
길냥이들이 아침은 여섯시, 저녁은 네시 정도에 먹어요.
일정 장소에 놨더니 시간되면 쫘악 나타나는게 신기하군요.
윗님 말대로 서열대로 근처에서 기다립니다.
아..그래요 ..근데 제가 비닐봉지에 줬더니 ..어떤애들은 못먹더라구요 .. 비닐안에 있는거
못꺼내 먹는 애들도 있는건지 .. 근데 .. 비닐에 송곳으로 구멍은 왜 내는건가요 ?
비닐봉지로 꽉 싸면 냄새도 많이 안나니까 뚫어서 냄새맡고 와서 먹으라고....구멍이 나있으면 냥이가
찢어서 꺼내먹기도 쉬워요 울집냥이는 두꺼운 포대도 잘뚫는 드라큘냥이지만 ...어린애들은 잘못뚫어요
한곽은 모자랄것 같아요. 3-4마리면 조금 떠러진 자리 두곳에 따로 놔주시는게 어떨까요. 사람눈에 잘 안띄는 화단속이나 그런자리에요. 물도 챙겨주시고요. 저는 일회용 비닐을 (긴바지나 셔츠소매 여러번 말아 접듯이) 여러번 말아 접어서 그릇모양같이 만들어서 그안에 사료가득 줍니다. 저는 봉지를 묶지 않아요. 그릇처럼 별려 놓아요. 매일마다 다먹은 비닐들은 버리고 새비닐에 담아간 밥 놓아줘요.
윗분이 비닐봉지를 묶고 송곳이나 이쑤시게로 여러번 구멍을 내주는건, 고양이들보고 사료봉지를 물고가서 뜯어서 먹으라고 그렇케 하시나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6614 | 제사에 도라지는 볶아서 올리는 건가요? 7 | 제사 | 2015/11/03 | 1,290 |
496613 | 남편 양복 속에 입을 조끼 추천해주세요 5 | 양복 | 2015/11/03 | 1,233 |
496612 | 바닥재 강화마루가 단점이 많나요? 8 | . . | 2015/11/03 | 6,200 |
496611 | ytn 새정연 박수현의원 3 | …… | 2015/11/03 | 843 |
496610 | 지난주에 고려대학교에서 새로 내놓은 입시안요.. 4 | .. | 2015/11/03 | 1,786 |
496609 | 감사합니다 .. 2 | 반전세 | 2015/11/03 | 1,753 |
496608 | 옷 정리 하다가 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 49 | 어휴 | 2015/11/03 | 26,600 |
496607 | 진짜 어중이떠중이 개나소나 다바람피네요 11 | 빙신 | 2015/11/03 | 5,169 |
496606 | 방광염 17 | 속이 썩어요.. | 2015/11/03 | 3,702 |
496605 | 손석희, 도올 김용옥 대담 풀영상 '역사는 다양한 관점 필요'.. 3 | 인터뷰 | 2015/11/03 | 1,177 |
496604 | 동창모임 경조사 8 | 나마야 | 2015/11/03 | 2,121 |
496603 | 이틀 앞당겨…국정화 고시 오늘 강행 3 | 세우실 | 2015/11/03 | 995 |
496602 | 둘째 유치원 보내고 오는 길 3 | ... | 2015/11/03 | 1,257 |
496601 | 집때문에 속상해요. 4 | .. | 2015/11/03 | 2,417 |
496600 | 도올 김용옥선생의 강의를 듣기 힘든이유가.. 8 | 쩝.. | 2015/11/03 | 2,541 |
496599 | 집옆 회사에서 저희빌라에 주차를 해요 16 | ... | 2015/11/03 | 4,218 |
496598 | 세계 최대 교원단체도 “국정화 철회하라” 2 | 샬랄라 | 2015/11/03 | 737 |
496597 | 뽁뽁이를 창틀에 붙일수 없나요? 3 | 그냥 친구 | 2015/11/03 | 1,529 |
496596 |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4 | 아모레불매 | 2015/11/03 | 1,407 |
496595 | 발리 우붓지역 리조트 추천부탁드려요. 12 | 호텔 | 2015/11/03 | 2,696 |
496594 | 세계 국가 치안(안전한 나라) 순위 39 | 국제기구평가.. | 2015/11/03 | 9,439 |
496593 | 세월호 특조위 다음달 14~16일 청문회 개최 2 | 후쿠시마의 .. | 2015/11/03 | 574 |
496592 | 아르간 오일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 건조한피부 | 2015/11/03 | 2,234 |
496591 | 오늘 오랫만에 서울가는데, 낮에 추운가요? 겉옷 뭐 입을까요? 4 | .... | 2015/11/03 | 1,717 |
496590 | 2015년 1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5/11/03 | 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