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시부모복도 있나요?

치즈생쥐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15-09-03 18:49:18
전에 사주 보는데
시부모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고요
근데 사주에 시부모 복도 있나요?
IP : 112.167.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전자가 모든걸 결정
    '15.9.3 6:52 PM (211.32.xxx.134)

    없어요.
    사주란건 없어요.

  • 2. aa
    '15.9.3 6:54 PM (58.229.xxx.13)

    재성이 시어머니이기 때문에 재성이 용신, 희신이면 시집식구들도 좋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 3. 월지가
    '15.9.3 6:56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

  • 4. ..
    '15.9.3 6:56 PM (182.221.xxx.172)

    네 시부모..조부모..형제. 관계 자식 배우자...다 나오죠.

  • 5. 월지가
    '15.9.3 6:59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6. 월지가
    '15.9.3 7:0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지지에 있는 4자의 상태를 봐서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7. 월지가
    '15.9.3 7:0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지지에 있는 4자의 상태를 봐서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육친끼리, 집안끼리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8.
    '15.9.3 7:08 PM (14.52.xxx.6)

    전 고딩 아들 꺼 보는데 며느리 얘기도 해주던걸요. 고부간 갈등 심할거라고 벌써부터 ..-.-

  • 9. 친정아빠는 나의 디딤대였건만
    '15.9.3 7:1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진짜 내가 지금껏 받아왔었고, 지금도 아빠덕에 이리 콧대높이고 사는데요.
    왜 시어머니는 날 잡아먹지 못해서 저리도 안달일까요.
    미쳤다고밖에 설명이 안될정도로...악다구니 쓰면서 날 걸고 욕하네요. 내가 시댁에 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왜 이럴까요. 미쳐버리기 직전입니다.
    남편조차 자기의 엄마입장만 옳다네요.

  • 10. 친정아빠는 나의 디딤대였건만
    '15.9.3 7:1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월지가 님....내 말년 안좋은것이 싱어머니 때문인가요. 그런건가요.

  • 11. 월지가
    '15.9.3 7:17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님 상태가 그렇다면 아마 재성이 용희신이라기 보다
    월지는 부모자리를 뜻하니
    부모 도움이 많았지만
    결혼후 만난 시어머니와는 원수같은 상태니까 님에겐 재성이 기구신이 아닐까 추측 합니다.

  • 12. m0
    '15.9.3 7:20 PM (112.151.xxx.13) - 삭제된댓글

    재성이 아버지,시모..
    대운도 같이 봐야죠.
    어릴적 대운이 재성을 좋게 이끌어주면 아버지복이 좋다가도 결혼해서 대운이 재성의 힘이 쎄져서 일간이 버티기 힘들면 시모복이 안 좋은 거구요..

  • 13. 사주보니
    '15.9.3 7:58 PM (115.137.xxx.109)

    일지가 편재 인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을수 자체가 없다고 해요..
    근데 시어머니에게서 떨어지는 돈은 있다네요,
    나오는거 같아요

  • 14. 오,,빠른답변감사드려요
    '15.9.3 7:58 PM (1.254.xxx.88)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안보고 살고 싶어요. 시모도 소리는 지르지만 내 앞에서는 지금 못합니다. 애둘러서 남편에게 하소연하고 남편은 그대로 내게 갈겨요...
    이혼생각중 이에요..ㅜㅜ 근데 이혼하면 내가 여태 쌓아온 모든것을 다 포기해야만 하는건데요.
    시모만 보고살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남편과 사이는 괜찮습니다. 이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시모 를 내가 어찌 다뤄야 할까요.
    시몸로서는 지금 손에 쥔 것이 며느리인 나 밖에 없어요.
    남에게 자랑거리는 남편과 나. 에요. 그중에서도 나...며느리 어디가서 자랑거리 일거에요.
    근데 왜 나를 이리도 못살게 굴까요. 상스럽다. 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상스러운사람. 같이 상스럽게 싸워야 할까요. 도저히 이렇게는 못하겟어요. 여태 시어미와 대고 싸움은 한적이 없어요. 그냥 다 듣고나서 가만히만 잇었어요.

  • 15. 새옹
    '15.9.3 8:08 PM (218.51.xxx.5)

    남편 사주보더니 아내자리가 시부모에게 시달릴 상이라 멀리 떨어져 살아야 된다던데요
    그래서 그런가 저 너무 시달림

  • 16.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2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7.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2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그 여자가 남자 뺏긴 울분에 님을 달달 볶는거지요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8.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3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그 여자가 남자 뺏긴 울분에 님을 달달 볶는거지요
    대체로 남자가 썩 괜찮을 수록 그 집 엄마가 남편 뺏긴것 마냥 며늘을 질투하더군요.특히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시모들일 수록 아들이 애인같고 남편 같은 존재였을테니까.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9. 우하하하 새옹님
    '15.9.3 8:28 PM (1.254.xxx.88)

    안그래도 정말 저도 엄청 멀리 떨어져나와 살고 잇답니다.
    멀리 있으니 전화질로 미치게 만드네요...
    결혼전부터 시어미가 아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 아들이 잘 산다고 같이는 곁에 두고는 아들이 잘 안풀린다고 했었어요...바로 그 말 이기도 한 듯요.

  • 20. ...
    '15.9.4 5:33 AM (72.76.xxx.149)

    결혼 전에 시어머니가 친엄마보다 좋다고 점쟁이가 그랬거든요. 근데 그때 사귀던 넘 엄마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편. 시어머니 정말 좋아요. 친엄마보다 더 살뜰히 챙겨주심. 나오는 것도 맞는 이야기인듯해요

  • 21. 월천_月天
    '15.9.4 8:45 AM (211.55.xxx.119)

    시부모복 이란것도 존재합니다. 시부모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유산을 받는다 안받는다 까지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398 초등2학년 아이스크림 홈런~ 1 빠리에 2015/10/23 5,591
493397 생리전 증후군 1 파란 2015/10/23 1,421
493396 전골 국물이 써요?? ss 2015/10/23 631
493395 멀티윈도우기능 신세계 2015/10/23 591
493394 택배물품 벨만누르고 사람확인없이그냥 바깥에 두고가는데.. 잊어버.. 6 ?? 2015/10/23 1,691
493393 H 클린턴 대단하네요 5 대장부 2015/10/23 2,312
493392 가정용 전기는 3KW(?)인데 소비전력 4.3KW 제품 쓸 수 .. 1 .. 2015/10/23 4,118
493391 쪼그라든 캐시미어 숄 살렸어요 1 ;;;;;;.. 2015/10/23 2,927
493390 네이버 메모는 잠금 기능이 없나요? 3 궁금 2015/10/23 1,212
493389 그녀는 ..하리 친엄마가 세컨드인건가요? 6 .. 2015/10/23 3,874
493388 sk 49 괴로워서 2015/10/23 3,347
493387 간사해서인지 게을러서인지 사람이니까인지 1 사람 2015/10/23 936
493386 어제 점심식사 횟집 위화감 글, 그리고 책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19 // 2015/10/23 3,966
493385 독신으로 사는 분들...어떠신가요?30대 초반 미혼입니다. 2 독신 2015/10/23 2,778
493384 공기청정기 많이좋은가요? 5 2015/10/23 1,710
493383 부편집장님... 1 ... 2015/10/23 963
493382 트와이스란 걸그룹 어떤가요? 9 희한하네 2015/10/23 2,402
493381 쯔위 실망이네요 11 .. 2015/10/23 4,625
493380 김혜진이란 이름이 대세인가봐요? 9 김혜진 2015/10/23 2,025
493379 혹시 관광통역 안내사 면접 준비하는분계세요? 5 2015/10/23 1,489
493378 초미세는 계속 나쁨이네요 3 서울 2015/10/23 988
493377 이목희 ˝정부, 경로당 냉난방비 310억 전액 삭감˝ 6 세우실 2015/10/23 1,138
493376 문득 김장걱정.... 2 메모 2015/10/23 980
493375 신동욱 총재 "영남대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자&quo.. 14 샬랄라 2015/10/23 2,078
493374 자전거 타면 질염 자주 생기나요? ... 2015/10/23 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