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시부모복도 있나요?

치즈생쥐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15-09-03 18:49:18
전에 사주 보는데
시부모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고요
근데 사주에 시부모 복도 있나요?
IP : 112.167.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전자가 모든걸 결정
    '15.9.3 6:52 PM (211.32.xxx.134)

    없어요.
    사주란건 없어요.

  • 2. aa
    '15.9.3 6:54 PM (58.229.xxx.13)

    재성이 시어머니이기 때문에 재성이 용신, 희신이면 시집식구들도 좋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 3. 월지가
    '15.9.3 6:56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

  • 4. ..
    '15.9.3 6:56 PM (182.221.xxx.172)

    네 시부모..조부모..형제. 관계 자식 배우자...다 나오죠.

  • 5. 월지가
    '15.9.3 6:59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6. 월지가
    '15.9.3 7:0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지지에 있는 4자의 상태를 봐서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7. 월지가
    '15.9.3 7:0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친정이고 결혼후엔 시댁입니다.재성은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뜻하며
    재성의 상태가 좋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면 일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단,일간이 강해야 재성도 일간에게 유리하며 일간인 내가 재성을 부리게 되는 파워가 있는것이지
    재성이 일간에게 유리하게 해 준다고 해도 일간이 약해서
    재성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도움은 받지만 내가 늘 신하가 되는 존재가 되는거죠,그럼 도움은 받지만 늘 눈치를 보게 되겠지요.
    또 이외에 지지에 있는 4자의 상태를 봐서 여러 살들의 작용으로 육친끼리, 집안끼리
    집안 상태가 화목 하냐 못하냐 판단도 되니 무조건 재성이 있다 해서
    일간에게 도움이 되더라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 8.
    '15.9.3 7:08 PM (14.52.xxx.6)

    전 고딩 아들 꺼 보는데 며느리 얘기도 해주던걸요. 고부간 갈등 심할거라고 벌써부터 ..-.-

  • 9. 친정아빠는 나의 디딤대였건만
    '15.9.3 7:1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진짜 내가 지금껏 받아왔었고, 지금도 아빠덕에 이리 콧대높이고 사는데요.
    왜 시어머니는 날 잡아먹지 못해서 저리도 안달일까요.
    미쳤다고밖에 설명이 안될정도로...악다구니 쓰면서 날 걸고 욕하네요. 내가 시댁에 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왜 이럴까요. 미쳐버리기 직전입니다.
    남편조차 자기의 엄마입장만 옳다네요.

  • 10. 친정아빠는 나의 디딤대였건만
    '15.9.3 7:1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월지가 님....내 말년 안좋은것이 싱어머니 때문인가요. 그런건가요.

  • 11. 월지가
    '15.9.3 7:17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님 상태가 그렇다면 아마 재성이 용희신이라기 보다
    월지는 부모자리를 뜻하니
    부모 도움이 많았지만
    결혼후 만난 시어머니와는 원수같은 상태니까 님에겐 재성이 기구신이 아닐까 추측 합니다.

  • 12. m0
    '15.9.3 7:20 PM (112.151.xxx.13) - 삭제된댓글

    재성이 아버지,시모..
    대운도 같이 봐야죠.
    어릴적 대운이 재성을 좋게 이끌어주면 아버지복이 좋다가도 결혼해서 대운이 재성의 힘이 쎄져서 일간이 버티기 힘들면 시모복이 안 좋은 거구요..

  • 13. 사주보니
    '15.9.3 7:58 PM (115.137.xxx.109)

    일지가 편재 인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을수 자체가 없다고 해요..
    근데 시어머니에게서 떨어지는 돈은 있다네요,
    나오는거 같아요

  • 14. 오,,빠른답변감사드려요
    '15.9.3 7:58 PM (1.254.xxx.88)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안보고 살고 싶어요. 시모도 소리는 지르지만 내 앞에서는 지금 못합니다. 애둘러서 남편에게 하소연하고 남편은 그대로 내게 갈겨요...
    이혼생각중 이에요..ㅜㅜ 근데 이혼하면 내가 여태 쌓아온 모든것을 다 포기해야만 하는건데요.
    시모만 보고살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남편과 사이는 괜찮습니다. 이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시모 를 내가 어찌 다뤄야 할까요.
    시몸로서는 지금 손에 쥔 것이 며느리인 나 밖에 없어요.
    남에게 자랑거리는 남편과 나. 에요. 그중에서도 나...며느리 어디가서 자랑거리 일거에요.
    근데 왜 나를 이리도 못살게 굴까요. 상스럽다. 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상스러운사람. 같이 상스럽게 싸워야 할까요. 도저히 이렇게는 못하겟어요. 여태 시어미와 대고 싸움은 한적이 없어요. 그냥 다 듣고나서 가만히만 잇었어요.

  • 15. 새옹
    '15.9.3 8:08 PM (218.51.xxx.5)

    남편 사주보더니 아내자리가 시부모에게 시달릴 상이라 멀리 떨어져 살아야 된다던데요
    그래서 그런가 저 너무 시달림

  • 16.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2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7.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2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그 여자가 남자 뺏긴 울분에 님을 달달 볶는거지요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8. 그럼 시모와 어찌해야하나요..
    '15.9.3 8:13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어머니는 또다른 남편의 여자이니 그 여자가 남자 뺏긴 울분에 님을 달달 볶는거지요
    대체로 남자가 썩 괜찮을 수록 그 집 엄마가 남편 뺏긴것 마냥 며늘을 질투하더군요.특히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시모들일 수록 아들이 애인같고 남편 같은 존재였을테니까.

    법륜 스님 말씀 대로 하시는게 덜 맘 고생 하실 듯 한대요.
    즉 본처가 시모니까 시모가 오면 남편 내 주는거죠
    님은 남의 남자 빌려 쓴다 생각하고.
    시모는 대주주 님은 소액주주
    이렇게 포기 하고 사시죠.결혼생활 유지 할거면.

  • 19. 우하하하 새옹님
    '15.9.3 8:28 PM (1.254.xxx.88)

    안그래도 정말 저도 엄청 멀리 떨어져나와 살고 잇답니다.
    멀리 있으니 전화질로 미치게 만드네요...
    결혼전부터 시어미가 아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 아들이 잘 산다고 같이는 곁에 두고는 아들이 잘 안풀린다고 했었어요...바로 그 말 이기도 한 듯요.

  • 20. ...
    '15.9.4 5:33 AM (72.76.xxx.149)

    결혼 전에 시어머니가 친엄마보다 좋다고 점쟁이가 그랬거든요. 근데 그때 사귀던 넘 엄마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편. 시어머니 정말 좋아요. 친엄마보다 더 살뜰히 챙겨주심. 나오는 것도 맞는 이야기인듯해요

  • 21. 월천_月天
    '15.9.4 8:45 AM (211.55.xxx.119)

    시부모복 이란것도 존재합니다. 시부모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유산을 받는다 안받는다 까지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204 인터넷 검색은 되는데 로그인이 안되고 페이지 표시할수 없데요 1 갑자기 왜그.. 2015/09/04 1,097
479203 영국의 막돼먹은 영애씨 4 금요일이다!.. 2015/09/04 1,788
479202 전화해서 아무말안하는 사람들 ㅋ 26 별거아닌데 2015/09/04 5,091
479201 경리업무의 경계는 어떻게 될까요? 5 2015/09/04 1,293
479200 자전거 어떤게 좋을까요? 5 운동하자. 2015/09/04 1,298
479199 임금체불 진정신고했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15/09/04 588
479198 특히나 용두사미라고 생각하는 드라마 뭐있으세요?저는.. 21 2015/09/04 3,057
479197 머리염색 2만원짜리랑 10만원짜리 차이가 뭘까요? 8 밑글보고.... 2015/09/04 5,387
479196 폰으로 82보면 그냥 스크롤하다가도 광고가 눌러지네요. ㅠㅠ 1 전 자꾸 2015/09/04 345
479195 진해 사시는분 제발 도움 좀..역사길탐방 1 부산아짐 2015/09/04 595
479194 집을 살 땐 사더라도 5 쉽지않네 2015/09/04 1,981
479193 “유정복 시장, ‘공무원 씀씀이 줄이라’더니 본인은 더 써” 5 세우실 2015/09/04 946
479192 짱개들 징하네요 2 ㅇㅇ 2015/09/04 1,153
479191 조성하씨는 요즘 왜 안보일까요. 10 000 2015/09/04 2,545
479190 사진찍자니까.. 못알아들은듯..허둥지둥 박근혜 22 숨기고싶은사.. 2015/09/04 4,315
479189 반달눈인데 작은 눈..쌍수 3 .. 2015/09/04 3,343
479188 해투 윤민수 아내가 남친에게 받은 명품가방 팔아 생계...이거 .. 8 에효 2015/09/04 6,016
479187 강쥐가 갑자기분리불안생겻어요 3 우째 2015/09/04 781
479186 8.31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3 ㅇㅇㅇ 2015/09/04 647
479185 대구 부동산 말 좀 해주세요.(특히 대구부동산에 밝은분) 18 대구사람 2015/09/04 2,815
479184 10억 정도로 판교역근처, 잠실 어디가 좋을까요? 13 미우차차 2015/09/04 4,429
479183 문소리 닮았다고 해요... 10 저보고 2015/09/04 1,870
479182 부모 길들이기. 3 자유부인 2015/09/04 1,499
479181 씽크대 밑부분 테두리들이 들떴어요. 그 위에 시트지 붙일 수 있.. 4 저렴이 씽크.. 2015/09/04 1,195
479180 처방받은 약이 몸에 안맞는경우 환불되나요? 5 다람쥐여사 2015/09/04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