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나쁜놈돌!!!

ㅇㅇㅇ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5-09-03 15:18:29
저희노부모님이 밤에 가게문닫고 집에오시거든요..

제가 잠결에 마루에서 엄마가 노발대발하며 하시는 말씀이 들리네요....
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애기를 불태워 죽였다고 나쁜놈들이라고....
전 비몽사몽 중에도 너무 끔찍했습니다.

어떻게하면...저렇게 한나라 사람들을 증오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우리선조들을 마루타 실험하고 정신대로 끌고가고 
그렇게 했다고 우리민족도 그 분노로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그건 아니잖아요..

정말 상상이 않되네요..그 민족 정신세계를....


분노 끓어오름..
IP : 183.96.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3: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죽이라고 나오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2.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3.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4.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5.
    '15.9.3 3: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6. 쓸개코
    '15.9.3 3:33 PM (222.101.xxx.1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적절하지 않은 댓글을 다셨네요.

    저도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합니다.
    잔인한 사람들.. 미국도 좀 그렇고요.

  • 7.
    '15.9.3 3:33 PM (1.250.xxx.184)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고 가장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에 한 것이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8. penciloo2
    '15.9.3 3:33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유대인들 그들은 민족이 아니에요 유대교를 믿고 남의땅을 빼앗은 시오니스트들 유럽인들이에요

  • 9. 쓸개코
    '15.9.3 3:33 PM (222.101.xxx.15)

    첫댓글님은 적절하지 않은 댓글을 다셨네요.

    저도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합니다.
    잔인한 사람들.. 미국도 좀 그렇고요.

  • 10. .........
    '15.9.3 3:47 PM (14.33.xxx.70)

    진정한 적그리스도의 무리가 아닌가생각해봅니다. 가증스럽고 교만한 인종인듯..
    그래서 그렇게 히틀러가 학살했나 싶기두 하구요..

  • 11. 본래
    '15.9.3 3:52 PM (211.194.xxx.39)

    핏줄이 그런지, 아니면 우리와는 달리 반성이 너무 지나쳐서 집단적으로 독기만 남아서 그런지...

  • 12. 저네들
    '15.9.3 3:55 PM (211.230.xxx.117)

    저네들 하는 행태를 보고
    미국여행중에도 유대교 모자쓴놈들 보면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어요
    한국에도 있다면 편견일지라도
    그네들의 잔인성때문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 13. .....
    '15.9.3 3:56 PM (116.121.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악의 축은 그들이 아닌가 싶어요 전쟁살상무기의 핵심도 그들 자본이고
    각종 경제 위기의 근원에 유대인이 정점에 있고
    전세계를 보이지 않는 손으로 휘두르는 것도 그 자들
    히틀러가 뭔가 알아채고 그리 유대인들에게 잔혹한 광기를 휘둘렀나 싶을 정도로
    싫은 종족

  • 14. 유대교는
    '15.9.3 4:00 PM (211.202.xxx.240)

    모두를 사랑하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기들만 최고다 그런 민족이 믿는 그런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 15. 세상에
    '15.9.3 8:42 PM (175.197.xxx.108) - 삭제된댓글

    인류 평화가 오려면
    이스라엘이 없어져야 합니다.

  • 16. ..
    '15.9.3 8:44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이미 오래전 악의 한 축이 되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945 또래보다 순진하고 체구 작아서 힘든 학교생활 6 착한아이 2015/09/09 1,332
480944 화재보험 2 궁금맘 2015/09/09 861
480943 군대보낸 엄마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해요... 3 호윤맘 2015/09/09 1,375
480942 가까운 극장, 맛집 강남역 2015/09/09 523
480941 심리스브라셋트 .. 속옷 2015/09/09 740
480940 시스템 에어컨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1 링크 2015/09/09 1,269
480939 다이어트한다고 두부누들을 먹었어요. 5 혹시나했는데.. 2015/09/09 1,692
480938 tgi 메뉴 추천 받아요^^ 3 생일파티 2015/09/09 1,127
480937 이런 세입자의 요구 어찌 대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7 답답하네요 2015/09/09 2,308
480936 칼 어떻게 버리세요? 9 .... 2015/09/09 2,257
480935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뭐가 좋을까요? 20 북극성 2015/09/09 3,215
480934 남편이 바에 다녀왔다는데 결제가 두번 되었네요 11 토끼 2015/09/09 3,290
480933 건강검진 받으라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5 잘못 듣? 2015/09/09 2,207
480932 대학에서 그나마 취업걱정없이 갈만한 학과가 어딜지.. 12 수시철 2015/09/09 3,717
480931 땅콩을 껍질채 냉동했는데 해동이 난감하네요 2 어뜩해 2015/09/09 880
480930 골반 없는 체형은 어떻게 하나요? 6 2015/09/09 5,773
480929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책 추천 2015/09/09 763
480928 샌드위치 간단하게 맛있게 하는 방법좀 부탁해요 13 잘안해봤어요.. 2015/09/09 3,801
480927 베테랑(유아인 대사) 어이 없다 8 ㅇㅇ 2015/09/09 6,683
480926 친족 성폭행당한 딸에 위증 강요하는 가족 4 샐러드 2015/09/09 2,188
480925 광주에서 무안까지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실까요?? 1 3333 2015/09/09 970
480924 2년된 레몬청 먹어도 될까요 3 까까 2015/09/09 2,281
480923 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러워요. 5 ... 2015/09/09 2,739
480922 토요타.닛산 타지말아야겠어요 8 네버 2015/09/09 2,193
480921 어린이집 추석선물 해야되나요 11 2015/09/0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