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답글이 날라 갔네요.
전세를 싸게 들어가는 대신에 내부를 수리 하고 들어가는거~~~ 반대하시는 분이 많네요.
넘 지저분해서 400정도들여 수리하는거를 생각해봤는데...
혹 계약 기간을 4년으로 연장해서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좀 전에 답글이 날라 갔네요.
전세를 싸게 들어가는 대신에 내부를 수리 하고 들어가는거~~~ 반대하시는 분이 많네요.
넘 지저분해서 400정도들여 수리하는거를 생각해봤는데...
혹 계약 기간을 4년으로 연장해서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계약기간 4년은 그냥 4년이지만 중간에 어떤일이 생겨서 님네가 빼야 할수도 빼달라고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집에 문제가 생겨서 나가고 싶을수도 있고 4년은 너무 길어요
400은 너무 과한거 같아요..
400백만큼 전세금을 올리고 하면 상관없죠
나올때 받아올수 있으니.
해놓고 2년만에 나오기는 아깝고
4년산단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립니다
싼 합지로 전체 도배정도만 하시길~
부분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서 수리 할려고 했더니 다들 반대하시네요ㅠㅠ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치지 마세요. 쓰레기같은 집도 나중에 주인이 원래자제가 더 비싼거라구 원상복귀 시키라는 사람들도 많아요. 인테리어 맘에 안든다고 어깃장 놓으면 다시 다 뜯어주고 고대로 해놓아야 해요. 집고치는 일은 자기집 사서 하세요. 전세라면 청소만 잘해도 살만하잖아요. 뭐 일단 얻을때 살만한 집을 골라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