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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만 외친 여당 대표의 연설

세우실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5-09-03 10:55:56

 

 

 

 

‘네 탓’만 외친 여당 대표의 연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22206005&code=...

문재인 “김무성 연설 참 걱정스럽다…아주 극우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7057.html?_fr=mt2

“김무성 ‘쇠파이프’ 발언은 반노동 막장 발언” 민주노총 성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07087.html?_fr=mt2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056.html?_fr=mt2

“억지춘향에 몰상식한” 김무성의 노조 공격
http://www.vop.co.kr/A00000929719.html

[사설] 김무성 대표의 후안무치한 거짓 선동
http://www.vop.co.kr/A00000929785.html

40분간 '개혁' 73회…재벌개혁까지 꺼낸 김무성 승부수
http://news1.kr/articles/?2403412

김무성 "MB때 통일세 좌절됐지만 미래 위해 통일재원 꼭 필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02_0010263278&cID=1...

김무성 "국민공천제 논의 필요…조속한 양당 대표회담 제안"
http://news1.kr/articles/?2402841

 

 

 

어제도 했던 얘기지만 어느 분 말마따나

친일파 숙청만 제대로 했어도 쇠파이프고 나발이고 국민소득은 이미 오래 전에 그 정도 됐을걸?

더구나 김무성이 저 자리에서 저렇게 나불대고 있지도 못했겠죠.

그리고 지금 하려고 한다는 노동"개혁"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본인이 까발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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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은 단순한 돌진이 아니라
노력해서 얻어진 고요함에서 비롯되어야만 한다.

              - D. H. 로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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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3 11:20 AM (223.33.xxx.26)

    이런말에 현혹되는 국민들이 넘 불쌍해요.

  • 2. 지금
    '15.9.3 11:26 AM (211.194.xxx.39)

    이 나라는 질환이 어디까지 진전된 것일까요.
    아무런 꺼리낌없이 친일적 발언이 유통되고 반노동적인 망언이 서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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