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 탓’만 외친 여당 대표의 연설

세우실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5-09-03 10:55:56

 

 

 

 

‘네 탓’만 외친 여당 대표의 연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22206005&code=...

문재인 “김무성 연설 참 걱정스럽다…아주 극우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7057.html?_fr=mt2

“김무성 ‘쇠파이프’ 발언은 반노동 막장 발언” 민주노총 성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07087.html?_fr=mt2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056.html?_fr=mt2

“억지춘향에 몰상식한” 김무성의 노조 공격
http://www.vop.co.kr/A00000929719.html

[사설] 김무성 대표의 후안무치한 거짓 선동
http://www.vop.co.kr/A00000929785.html

40분간 '개혁' 73회…재벌개혁까지 꺼낸 김무성 승부수
http://news1.kr/articles/?2403412

김무성 "MB때 통일세 좌절됐지만 미래 위해 통일재원 꼭 필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02_0010263278&cID=1...

김무성 "국민공천제 논의 필요…조속한 양당 대표회담 제안"
http://news1.kr/articles/?2402841

 

 

 

어제도 했던 얘기지만 어느 분 말마따나

친일파 숙청만 제대로 했어도 쇠파이프고 나발이고 국민소득은 이미 오래 전에 그 정도 됐을걸?

더구나 김무성이 저 자리에서 저렇게 나불대고 있지도 못했겠죠.

그리고 지금 하려고 한다는 노동"개혁"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본인이 까발린 셈.

 


 

 


―――――――――――――――――――――――――――――――――――――――――――――――――――――――――――――――――――――――――――――――――――――

우리의 행동은 단순한 돌진이 아니라
노력해서 얻어진 고요함에서 비롯되어야만 한다.

              - D. H. 로렌스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3 11:20 AM (223.33.xxx.26)

    이런말에 현혹되는 국민들이 넘 불쌍해요.

  • 2. 지금
    '15.9.3 11:26 AM (211.194.xxx.39)

    이 나라는 질환이 어디까지 진전된 것일까요.
    아무런 꺼리낌없이 친일적 발언이 유통되고 반노동적인 망언이 서슴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532 체크카드없이 통장으로 돈 인출할수 있나요? 14 ... 2015/09/06 7,453
479531 자가드 vs 면30수 뭐가 더 시원한가요? 화초엄니 2015/09/06 534
479530 지금 동물농장 보시나요? 7 플럼스카페 2015/09/06 1,551
479529 임산부 전철에서 기절할 뻔 했어요.. 경험 있으신 분?? 14 임산부 2015/09/06 8,273
479528 가방추천 2 행복 2015/09/06 1,028
479527 이런 경우가 다시볼 사이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4 rrr 2015/09/06 1,193
479526 좋은이 커피향기 2015/09/06 523
479525 제사에 대한 생각 12 구지 2015/09/06 3,290
479524 억울하다 생각되는 일에는 어떻게 1 I don 2015/09/06 884
479523 복면가왕 재방송을 보는데 천일동안 노래가 정말 어려운거네요 8 선곡 2015/09/06 3,106
479522 동상이몽 어제 아빠가 한말중 인상깊었던것 3 흠흠 2015/09/06 3,216
479521 십전대보탕 대보탕 2015/09/06 504
479520 또 사주게시판으로 변질되려고 하네요. 12 제발그만 2015/09/06 2,773
479519 몸매가 탱탱하고 탄력있으신분은 운동 얼만큼 하시나요? 1 you 2015/09/06 3,028
479518 20대초반엔 남자외모만 봤는데 1 흐음 2015/09/06 1,506
479517 [서울] 경문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5/09/06 1,200
479516 저 너무 못생겼어요 12 ㅜㅜㅜ 2015/09/06 5,024
479515 이런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2 rrr 2015/09/06 1,035
479514 관계로오는 심한질염 1 2015/09/06 2,830
479513 반전세 월세 올려달라는데...궁금해서요 13 집이 문제야.. 2015/09/06 3,557
479512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1 0000 2015/09/06 1,761
479511 홍삼 홍삼 2015/09/06 1,133
479510 제사 가지않겠다니 내일 법원 가자 하네요 89 이제 2015/09/06 21,054
479509 추자도 부근에서 낚싯배가 전복되었네요. 7 참맛 2015/09/06 2,028
479508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영화촬영 뒷이야기 6 다음메인 2015/09/06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