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붙박이 장이 많은 집으로 이사가면 ?
집이 전세고
그러면 어떻게 하시나요??
좀 애매 하죠??
1. 아이둘
'15.9.2 10:18 PM (39.118.xxx.179)장롱이랑 다 그냥 가져와서 써요.
그랬더니 물건을 안버리게 되네요2. 아기사슴
'15.9.2 10:19 P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일종의 계약을 한거면 그대로 두고 어쩔수없이 살아야하는거고....처음부터 그조건으로 산다했다면....아니면 이사전이라면 이사가지 말아야지요
3. 질문이 애매합니다
'15.9.2 10:19 PM (180.230.xxx.90)가지고 있던 수납장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는 질문인가요? 제 경우는 과감히 처분하고 전셋집의 붙박이장을 애용하고 있어요. 특별히 고가의 애착이 가는 가구가 아닌 이상 후회할 일은 없더군요. 요즘 붙박이장 없는 아파트가 없으니까요.
4. 붙박이 없는 아파트 많은데
'15.9.2 10:29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그런 새집에 들어가니까 애매했는데요. 그냥두고 썼어요.
나중을 위해서요. 역시나 나중에 요긴히 지금도 쓰고있답니다. 당장에 보기는 싫고 거치적 거리지요..
무조건 이것도 다 돈들이다. 생각해서 그냥두고 있었어요.5. 네
'15.9.2 10:37 PM (223.62.xxx.167)질문이 애매한데..
현재 사는 집에서 내년에 전세 이사를 갈건데..
지금 집수납이 정리가 도저히 안돼서
장을 하나 사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럼 내년에 붙박이 장 있는데로가면
가구가 남아돌지 않느냐.. 얘기죠 ㅋ6. 일단사요
'15.9.2 10:43 PM (1.241.xxx.222)내년 일은 내년에~
7. 저같음
'15.9.2 10:44 PM (77.154.xxx.145)그냥 어떻게해서든지 물건들을 줄여보겠어요.
이번기회에 물건정리 하는거죠.8. ggg
'15.9.2 10:53 PM (183.109.xxx.228) - 삭제된댓글내년에 붙박이 많은 집으로 100%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희망사항이지요?
1. 희망사항이니, 붙박이 없는 집일 수도 있다 --> 그냥 장을 하나 사는 거지요.
2. 반드시 붙박이 집으로 간다 --> 지금 집에 행거와 작은 서랍장이나 프라스틱 함으로 견뎌요.9. 네
'15.9.2 11:18 PM (223.62.xxx.167)주로 짐이 애기 짐이라...
둘째를 낳을수도 있어서
젤 싼 수납장 겸 서랍장으로 하나 샀어요..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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