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붙박이 장이 많은 집으로 이사가면 ?

수납장이 많다가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5-09-02 22:16:08
붙박이 장이 많은 집으로 이사갔는대

집이 전세고

그러면 어떻게 하시나요??

좀 애매 하죠??
IP : 223.62.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15.9.2 10:18 PM (39.118.xxx.179)

    장롱이랑 다 그냥 가져와서 써요.
    그랬더니 물건을 안버리게 되네요

  • 2. 아기사슴
    '15.9.2 10:19 P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

    일종의 계약을 한거면 그대로 두고 어쩔수없이 살아야하는거고....처음부터 그조건으로 산다했다면....아니면 이사전이라면 이사가지 말아야지요

  • 3. 질문이 애매합니다
    '15.9.2 10:19 PM (180.230.xxx.90)

    가지고 있던 수납장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는 질문인가요? 제 경우는 과감히 처분하고 전셋집의 붙박이장을 애용하고 있어요. 특별히 고가의 애착이 가는 가구가 아닌 이상 후회할 일은 없더군요. 요즘 붙박이장 없는 아파트가 없으니까요.

  • 4. 붙박이 없는 아파트 많은데
    '15.9.2 10:29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그런 새집에 들어가니까 애매했는데요. 그냥두고 썼어요.
    나중을 위해서요. 역시나 나중에 요긴히 지금도 쓰고있답니다. 당장에 보기는 싫고 거치적 거리지요..
    무조건 이것도 다 돈들이다. 생각해서 그냥두고 있었어요.

  • 5.
    '15.9.2 10:37 PM (223.62.xxx.167)

    질문이 애매한데..

    현재 사는 집에서 내년에 전세 이사를 갈건데..

    지금 집수납이 정리가 도저히 안돼서
    장을 하나 사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럼 내년에 붙박이 장 있는데로가면
    가구가 남아돌지 않느냐.. 얘기죠 ㅋ

  • 6. 일단사요
    '15.9.2 10:43 PM (1.241.xxx.222)

    내년 일은 내년에~

  • 7. 저같음
    '15.9.2 10:44 PM (77.154.xxx.145)

    그냥 어떻게해서든지 물건들을 줄여보겠어요.
    이번기회에 물건정리 하는거죠.

  • 8. ggg
    '15.9.2 10:53 PM (183.109.xxx.228) - 삭제된댓글

    내년에 붙박이 많은 집으로 100%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희망사항이지요?

    1. 희망사항이니, 붙박이 없는 집일 수도 있다 --> 그냥 장을 하나 사는 거지요.

    2. 반드시 붙박이 집으로 간다 --> 지금 집에 행거와 작은 서랍장이나 프라스틱 함으로 견뎌요.

  • 9.
    '15.9.2 11:18 PM (223.62.xxx.167)

    주로 짐이 애기 짐이라...
    둘째를 낳을수도 있어서
    젤 싼 수납장 겸 서랍장으로 하나 샀어요.. 에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595 뱃심이 빠져요 상담 2016/01/09 536
516594 탕수육이 너무 맛있는데 고민이에요 2 입맛 2016/01/09 1,538
516593 [손아람 작가 신년 특별 기고]망국(望國)선언문 2 11 2016/01/09 749
516592 한강변이나 강변이 보이는곳에 살면 어때요..??? 16 ... 2016/01/09 5,404
516591 미국 NBC 방송, 이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이기에 모두의 관심이.. ... 2016/01/09 550
516590 고구마 삶아서 얼려보신분 계세요 ??? 9 오렌지 2016/01/09 3,700
516589 님들은 가장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뭔가요? 52 2016/01/09 4,914
516588 15년쓴 가스오븐을 바꾸려는데 린나이와 동양매직중 고민이네요 3 오즈 2016/01/09 1,126
516587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10 1234v 2016/01/09 655
516586 딸은 있어야 한다, 자매는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은 자제를...... 27 그냥 2016/01/09 4,200
516585 국민 72%...소녀상 이전 절대 안돼.. 8 소녀상 2016/01/09 681
516584 "가토 무죄검사는 영전, 원세훈 유죄검사는 사표&quo.. 3 샬랄라 2016/01/09 422
516583 미국서 쇼핑하고 캐나다에 가면 관세물어야 되지않나요? 2 ㅇㅇ 2016/01/09 798
516582 애들 패딩 비싸네요 18 백화점 2016/01/09 3,324
516581 홍콩 현지인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2016/01/09 847
516580 8세 강아지 데려왔는데요. 접종 좀 알려주세요 16 새식구 2016/01/09 1,420
516579 답답한 아들 성격 11 소심이 2016/01/09 2,729
516578 아기용품 물려받는데 답례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아즈 2016/01/09 2,530
516577 가죽 소파 천갈이 부탁해요. 미니 2016/01/09 599
516576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 11 hanee 2016/01/09 3,172
516575 82에서 알려준 막걸리 맛있네요ㅋㅋ 6 나그네 2016/01/09 3,917
516574 춘천에 눈 쌓였나요? 눈 구경 2016/01/09 418
516573 본인 사업체 운영하고 계신 82분 있으신가요 6 여성사업가 2016/01/09 1,561
516572 강남인강 하려는데.. 1 고2 2016/01/09 1,107
516571 보육원이나 양로원 등 시설에서 봉사하려면...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저기 2016/01/09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