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선배님들~맞벌이는 언제까지해요?

미사엄마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5-09-02 22:05:34
5살 남아키우는 엄마입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맞벌이하며 지내는데요~
맞벌이할땐 집하나 장만하고 그만둬야지 하며 다녔는데~~
조그마한 집이 생기고 나니 회사를 왜 다니나...이런생각이들어요
무엇보다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 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크는게 아쉬워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시댁에서 아이를 케어해주시면 한푼이라도 더빡씨게~~^^;;돈모으며 계속일하는게 맞죠?
직장다니는 원동력이 없다고나해야하나...일그만두고싶다는 마음이 사치인거죠?

가정생활에 보탬이되며 여유는 조금있을지언정..
저에게쓰는돈은 없으니...왜이러나싶어서 옷이라도 살려면 비싸서 사지도 못한답니다

선배님들.. 저 정신차리고 직장생활 열심히할수 있도록 격려좀해주세요 ㅠㅠ
IP : 218.237.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많이 흔들릴때..
    '15.9.2 10:16 PM (59.26.xxx.155)

    5살이면 넘 이뻐서 눈에 밟힐때네요. 넘 이뻐서 하루종일 봐도 이쁜 때네요.

    아마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더 밟힐거에요. 요때가 그래요.

    초1 되면 살짝 한숨 돌리고 머리 정말 잘 짜서 좋아하는 예체능 학교 방과후 잘 섞으면 오히려 아이한테

    많은 도움 되고요. 초4만 넘어가면 아이가 엄마 직장 다니는거 되게 자랑스러워해요.

    중학생 되니 아이 하고 싶어하는거 많고 해주고 싶은거 많다보니 직장다니는게 낫다 싶네요.

    정답은 없어요.

    아이가 너무 원하고 님이 아이랑 있고 싶은게 너무 깊다면 그만두는것도 좋죠.

  • 2.
    '15.9.2 10:31 PM (221.146.xxx.73)

    6살때 직장 그만뒀는데 남의 손에 키운거 후회해요. 게다가 외동이라. 어릴때 사진 못보겠어요 속상해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그런거고요

  • 3. 10년차
    '15.9.2 10:52 PM (222.117.xxx.206)

    요즘은 엉마도 교뮥이 필요해요

  • 4. 맞벌이라..
    '15.9.2 10:55 PM (171.248.xxx.4)

    맞벌이한지 20년이 다 되가네요 언제까지 할까 저도 늘 생각.. 아이들은 어느정도 컸지 이젠 인정받고 경제적 여유도 생기는데..53세까지만 하고 좀더 즐겁고 편한일 찾아 10년 더 할수있다면 행복할꺼같아요

  • 5. ..
    '15.9.2 11:02 PM (124.53.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초등학교 졸업즈음에는 그만 두고 아이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보다 엄마가 더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6. 60대
    '15.9.3 5:20 AM (180.92.xxx.16)

    남편이랑 같은 직종에 근무하고 있었어요.
    애기들 키울 때 너무 힘들었고, 근무하면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고, 쉬고 싶었을 때
    나랑 같이 일하는 남편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데 내가 그만 두면 남편도 그만 두고 싶지 않을까? 이 세상에서 안 편하고 싶은 사람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버티었더니 애기들이 조금 더 크고 나니까 가사일도 줄고, 근무처 일도 능숙해지고, 결국은 오래....오래...일 했네요~~~
    개인적으로 여자들도 전업보다는 직장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애기들도 직장여성으로 살아가고, 다시 태어나도 직장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정말 고생이 많지요......ㅠㅠ
    힘든 시기를 넘어...멀리까지 가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832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끝나야겠어요 53 이제 2015/09/06 24,098
480831 카페*네 중딩들... 16 2015/09/06 5,773
480830 대출 얼마만에 갚으셨나요? 2 ㅇㅇ 2015/09/06 2,174
480829 영어 과외를 하다 보니 12 .... 2015/09/06 4,817
480828 초등학교땐 여자애들이 많이 드센가요? 12 핫초콩 2015/09/06 2,853
480827 오늘 마룬 파이브 대구 공연 취소된건가요? 7 아시는분 2015/09/06 3,474
480826 loved 품사좀 알려주셔요. 7 영어질문 2015/09/06 1,670
480825 김영철 ㅎㅎ 5 루비 2015/09/06 4,718
480824 산업은행은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4 ........ 2015/09/06 2,281
480823 무엇을 사야할까요?(진공청소기.물걸게청소기.건스피루리나,소파) picaso.. 2015/09/06 1,280
480822 유통기한 지난 우유 사용법 있을까요? 6 자취생 2015/09/06 1,899
480821 논평] 시리아 난민, 미국-서유럽 정책실패 산물 3 light7.. 2015/09/06 1,183
480820 서울아닌곳에 사는게 무슨 죄인지... 5 지방민 2015/09/06 2,726
480819 다이어트 할 때 물 많이 마시면 진짜 살 잘 빠지나요? 8 .. 2015/09/06 5,415
480818 복면가왕 같이 맞추면서 봐요 117 댓글달기 2015/09/06 5,812
480817 국민카드5일결제일이면 내일(월)결제해도되나요? 3 궁금 2015/09/06 1,917
480816 결정이 어렵네요 3 무우조림 2015/09/06 1,290
480815 퇴직한 남편이 9 제주펜션 2015/09/06 5,575
480814 집없는 서러움 15 내집은어디 2015/09/06 6,363
480813 골프 라운딩) 그늘집 계산은 모두 후불인가요? 4 teja 2015/09/06 4,193
480812 부여 월요일가게. 되었는데. 갈만한곳 있을까요? 3 ㄴㅁ 2015/09/06 1,843
480811 운영자님!! 진짜 짜증나요 좀 시정 좀 해 주세요 8 .. 2015/09/06 2,926
480810 지구상에 어떤 지역이든 딱 한군데만 보내준다면 어딜 가고 싶으세.. 18 좋아 2015/09/06 1,734
480809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3 돌멩이 2015/09/06 1,233
480808 무선전기 포트 2 .. 2015/09/06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