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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

세우실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5-09-02 12:39:0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02121009479

 

 

다른 분의 말을 빌려보건대, 김무성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상위 1퍼센트 소득 250만에 나머지 99% 소득 5천 해서 평균 블라블라 해서 3만...

 

 


친일파가 숙청되어 김무성이 세상에 없었으면 이 나라가 살기 더 좋아졌겠죠? '_~)

국민 소득이고 나발이고 문제도 아니었을걸? ^^

 

 

 
―――――――――――――――――――――――――――――――――――――――――――――――――――――――――――――――――――――――――――――――――――――

당신은 당신 운명의 건축가이고, 당신 운명의 주인이며, 당신 인생의 운전자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가질 수 있는 것, 될 수 있는 것에 한계란 없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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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15.9.2 12:44 PM (122.128.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무대 아저씨는 또 이러시나?
    권력자들이라고는 돌아가면서 염장을 질러대니 정녕 그들의 목표는 전국민을 암환자로 만드는 것이었단 말인가?

  • 2. 어후!!!
    '15.9.2 12:44 PM (122.128.xxx.127)

    우리 무대 아저씨는 또 왜 이러시나?
    권력자들이라고는 돌아가면서 염장을 질러대니 정녕 그들의 목표는 전국민을 암환자로 만드는 것이었단 말인가?

  • 3. 놀랍지도 않아요
    '15.9.2 12:46 PM (175.121.xxx.16)

    가치관이 돈뿐인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 4.
    '15.9.2 12:48 PM (183.96.xxx.165)

    친일파가 헤쳐먹지만 않았어도 삼만불 진작에 넘었음

  • 5.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15.9.2 1:04 PM (74.74.xxx.231)

    요즘 노동개혁을 하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걱정이네요.

  • 6. 이런 자가
    '15.9.2 1:05 PM (211.194.xxx.39)

    지지도가 상승하고 최고 권력자가 되겠다고 나라 안팎을 휘젓고 다니는 걸 보면
    이 나라의 민도가 얼마나 바닥을 모르고 하강중인지를 알 수 있겠지요.

  • 7. 저래도
    '15.9.2 1:07 PM (121.183.xxx.153)

    먹힌다는게 대중 수준..... 으그.....

  • 8. 얘 뭐니
    '15.9.2 1:10 PM (180.227.xxx.189)

    친일파가 헤쳐먹지만 않았어도 삼만불 진작에 넘었음 22222222222222222

  • 9. 새누리
    '15.9.2 1:14 PM (222.107.xxx.181)

    새누리가 꺼져줬음 삼만불 넘었음

  • 10. 미친
    '15.9.2 1:21 PM (112.219.xxx.187)

    별 거지같은 소리하곤....저런 자가 저 자리에 있으니

  • 11. ...
    '15.9.2 1:23 PM (182.219.xxx.154)

    친일파가 해처먹지 않았으면, 이런 근면성에 근성에... 삼만불은 진작에 넘었습니다 3333333

  • 12. 친일파 설겆이...
    '15.9.2 1:35 PM (112.146.xxx.113)

    친일파가 해처먹지 않았으면, 이런 근면성에 근성에... 삼만불은 진작에 넘었습니다 4444444444444444444

    무성이가 지난 대선 때

    버스만 가동 안시켰어도 4만불은 됐을 텐데...

  • 13. 답은 하나.
    '15.9.2 1:41 PM (14.63.xxx.202)

    선거로 심판.

  • 14. 진작 노조요구 듣지
    '15.9.2 1:42 PM (66.249.xxx.248)

    친일파가 해처먹지 않았으면, 이런 근면성에 근성에... 삼만불은 진작에 넘었습니다 555555555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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