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강용석이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5-09-02 12:37:19

갑자기....

강용석이랑 도도맘 남편 재판은 어떻게 되가는건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IP : 115.161.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 12:40 PM (175.121.xxx.16)

    안궁금해서 모르겠슈.
    고소크리탄다니 님도 조심하슈.

  • 2. 원글이
    '15.9.2 12:42 PM (115.161.xxx.239) - 삭제된댓글

    이런글도...
    고소하나요?

  • 3. -..-
    '15.9.2 12:45 PM (115.161.xxx.239)

    아뇌...
    이런 글도 고소꺼리가 되나요?

  • 4. dd
    '15.9.2 12:53 PM (180.64.xxx.191)

    뭐든 고소가 가능한가봐요..ㅎㅎㅎ 무섭네~~~

  • 5. 원글이
    '15.9.2 12:59 PM (115.161.xxx.239)

    저 무서워서 벌벌 떨리네요.~~~~~~``

  • 6. ..
    '15.9.2 1:07 PM (119.18.xxx.217) - 삭제된댓글

    옥동자도 고소할 건가요
    http://news.nate.com/view/20150825n33118

    지난해 8월 29일 강용석의 ‘아나운서 비하 발언’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서울서부지법 오성우 부장판사는 이런 말을 했다. 강용석의 ‘고소의 역사’를 가리키는 문장이다.
    “피고인의 과거 여러 가지 발언 형태 및 고소 남발을 보면,
    상식과 합리성에 바탕을 둔 건전한 문제 제기라기보다
    사회적 혼란과 분열만 가중시키는 트러블 메이커와 다름없었다.”

  • 7. ..
    '15.9.2 1:08 PM (119.18.xxx.217) - 삭제된댓글

    옥동자도 고소할 건가요
    http://news.nate.com/view/20150825n33118

    지난해 8월 29일 강용석의 ‘아나운서 비하 발언’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서울서부지법 오성우 부장판사는 이런 말을 했다. 강용석의 ‘고소의 역사’를 가리키는 문장이다.
    “피고인의 과거 여러 가지 발언 형태 및 고소 남발을 보면,
    상식과 합리성에 바탕을 둔 건전한 문제 제기라기보다
    사회적 혼란과 분열만 가중시키는 트러블 메이커와 다름없었다.”

    구제불능 괴물

  • 8. 저는
    '15.9.2 1:17 PM (119.194.xxx.239)

    사회작 물의를 일으키거나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좀 짜져있으면 좋겠어요.
    왜 나대죠?

    자꾸 나대면 불쾌감 유발로 우리가 고소 못하나요?

  • 9. ...
    '15.9.2 1:35 PM (175.121.xxx.16)

    자꾸 나대면 불쾌감 유발로 우리가 고소 못하나요?
    -------------------
    찬성이요.ㅋㅋㅋㅋㅋㅋ

  • 10. ....
    '15.9.2 1:4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자꾸 나대면 불쾌감 유발로 우리가 고소 못하나요? 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01 흰수건 삶아도 깨끗하지가 않은데.. 6 ㅇㅇ 2015/10/07 2,976
488600 고3딸애가 속이 메슥거려서 고생이에요. 14 gks 2015/10/07 2,297
488599 3대질병1000만원보장인데 45000원이면 2 보험료 비싼.. 2015/10/07 977
488598 남편의 외도로 곧 이혼해요 43 슬퍼요 2015/10/07 26,909
488597 5살 남자 아이들, 엄마가 놀아주세요? 49 친구 관계 2015/10/07 1,381
488596 오늘 에버랜드에서 육성재봤어요. 4 계탄아줌마 2015/10/07 3,956
488595 '쉬운 해고'의 나라에는 △이 있다 4 샬랄라 2015/10/07 1,014
488594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밥 비법 알려주세요 16 콩나물국밥 2015/10/07 3,878
488593 제왕절개 할 경우 며칠째에 인사가는게 좋을까요? 9 ll 2015/10/07 1,513
488592 진열된 옷은 사지 말아야겠어요 3 아울렛 2015/10/07 4,490
488591 중학생의 유럽여행타령 7 ... 2015/10/07 2,502
488590 담배피는 남자 배우자로 괜찮으세요들..? 8 ㄱㄷ 2015/10/07 3,468
488589 내년에 국정교과서 될거 같은데요... 49 ㅇㅇ 2015/10/07 1,766
488588 초1아이 수족구인것 같은데.. 5 초1맘 2015/10/07 1,060
488587 송종국 눈빛이 좀 않좋긴 했어요 52 ,,, 2015/10/07 25,749
488586 전남음식이 그렇게 달아요? 49 연을쫓는아이.. 2015/10/07 3,926
488585 카톡이 문제네요;; 1 ... 2015/10/07 1,617
488584 저 지금 빵터짐ㅜㅜ 3 ........ 2015/10/07 1,871
488583 백선생 파스타만능오일을 미국 식당하는 사람도 아네요? 7 참맛 2015/10/07 6,582
488582 서울말하니 궁금한게 있는데요 3 2015/10/07 911
488581 제주 중문안에서 점심 부탁합니다. 9 제주요 2015/10/07 1,898
488580 백주부 스타일로 김치찌개 2 했는데요 2015/10/07 1,846
488579 불닭볶음면 매우신분 있나요? 20 불닭볶음면 2015/10/07 2,606
488578 마른오징어로 반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4 궁금이 2015/10/07 1,473
488577 호두가 너무 써요 3 ... 2015/10/07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