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선행없이
내신으로 뽑으니까
학교 영여내신이 잘나와서 외고가면
그럼..못쫓아가고 자괴감 들까요..
별다른 선행없이
내신으로 뽑으니까
학교 영여내신이 잘나와서 외고가면
그럼..못쫓아가고 자괴감 들까요..
선행없이 절대 안 됩니다. 특히 수학.
영어도 우리애 학교는 거의 3분의 2 이상이 외국생활 경험자네요.
영어는 기본...올해 졸업한 우리애 반 아이들, 모두 토플이 110점이던가 115점 이상. 음. 그러니까 영어는 다 잘해요. 영어 잘하는 애들이 수학도 잘하고 국어도 잘하고 예체능도 잘하는 상황;;; 게다가 돈도 모자름이 없어서 항상 반 뒷자리엔 아이들 혹은 엄마들이 반 아이들 먹으라고 간식을 알아서 항상 채워둠. 애들 씀씀이도 좋아서 거기에 어느 정도 맞춰서 이것 저것 갖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것도 해 줘야 함. 동아리 활동도 굉장히 활동적으로 많이 함. 학교는 굉장히 재밌어서 애들이 무척 잘 노는데, 알아서 공부도 엄청 많이 함...
생각나는 것만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