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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피는 남자..말해도 될까요?

싫다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5-09-02 09:38:31

전 담배 안핍니다. 오늘 아침 출근할때 저보다 윗 층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탔어요. 이사온지 한 2달 되는 애기 아빠인데 제가 엘르베이트에 타면서 가볍게 인사 했어요.  1층에서 내릴때 그 남자가 먼저 내려서 빨리 걸어가군요. 그래서 저도 내려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근데 그 계단부터 담배연기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출근시간부터 어느 미친X가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나.. 싶어서 열받았어요. 지하주차장이 환기가 안되는데 거기서 담배 피는 인간도 이해가 안되구요..  가뜩이나 어제 밤에 비가 많이 와서 지하주차장도 눅눅한데 거기다 담배 냄새까지.. 시동걸고 차를 출발했더니, 저 옆옆 쪽에 보니 아까 그 남자가 자기 차 시동 걸어놓고 차 밖에 서서 담배 피고 있는거 있죠??  저 진짜 열받아서 한소리 하려고 했지만.. 제 성격상 한 소리 당연히 할수도 있었지만..(좋은 방식으로.. )  이런 경우 82님들은 말씀하셔도 될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괜히 제가 오바하나 싶어서 여쭤 봅니다~~~

IP : 1.251.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5.9.2 9:44 AM (203.247.xxx.239)

    무개념 인간들 참 많네요 차 빼서 나가서 지 차 안에서 피우던가
    얘기 하셔도 되죠.. 여기 금연 공간이니 나가서 정해진 흡연 공간에서 피우라고 하세요
    한 소리 듣고 나면 창피해서 못 피워요

  • 2. minss007
    '15.9.2 9:44 AM (211.178.xxx.88)

    저같아도 한마디 할것 같아요
    환기되는데로 나가서 피어도 될걸
    자기 귀찮으니까 거기서 피면..
    그 냄새 빠질때까지 맡아야되는 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정말 상식 이하의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당연히 한마디 하세요

  • 3. ..
    '15.9.2 9:49 AM (121.157.xxx.75)

    직접 말하지는 말구요 관리실에 알리세요 공지같은거 내달라고..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 사람 상대로 언성 높히는거 못하겠더군요

  • 4. 직접
    '15.9.2 9:50 AM (112.173.xxx.196)

    말하지 말고 엘리베이터 입구나 그 지하주차장 통로에 크게 써 붙일 것 같아요.
    아무튼 좋은 소리 아닌건 직접 부딪히는 것 보다는 이런 방법이 상대 감정이 덜 상하는 것 같더라구요.

  • 5. 간섭
    '15.9.2 9:53 AM (14.63.xxx.202)

    하지 마삼.
    니코틴 충전이 급했나보다 하고
    살짝 이해해주삼.
    며칠 지나고 나면 잊어 버릴 것들은
    그냥 놔두고 사삼.

  • 6. dlfjs
    '15.9.2 10:19 AM (116.123.xxx.121)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세요

  • 7. ,,,
    '15.9.2 10:43 AM (115.136.xxx.92)

    관리사무소에 말씀하셔서 경비실 아저씨가 말씀 드리는 걸로 하세요
    써 붙이는 것도 관리실에 말씀 드리고 붙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붙이면 원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8. 아이고
    '15.9.2 11:28 AM (220.76.xxx.227)

    우리아파트에도 담배와 전쟁이나서 곳곳에 써붙엿어요
    그놈의담배 참냄새맡으면 속이울렁거리고 토약질이 나오는데
    왜피우는지 암걸려야끊어요 우리친정에도 담배쟁이가 폐암걸리니 끊더라는

  • 9. ..........
    '15.9.7 11:52 PM (121.136.xxx.27)

    밖에 나와서 담배피는 인간들중에 아파트 현관앞에서 피는 놈들..
    지 식구들은 연기 안 맡게 하고 지는 한 발짝이라도 멀리 가기 싫어서 현관문 앞에서 피는 놈들 ..어째야 좋을까요.
    제가 나이가 좀만 더 많았다면 쌍욕을 해 주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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