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홀전 가보신 분요 모바일 오디오가 필요할까요?

ㅎㅎ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5-09-02 09:29:49

입장권만 살지 모바일 오디오도 같이 살지 고민입니다.

가 보신 분 워홀전 어떤지 얘기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가면 사람 많을까요?  

IP : 39.7.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널리 알려진
    '15.9.2 9:39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이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 2. 널리 알려진
    '15.9.2 9:45 AM (74.74.xxx.231)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의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 3. ..
    '15.9.2 10:45 AM (115.136.xxx.92)

    사람 많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오디오는 들으셔도 안들으셔도 되구요
    영화 - 팩토리 걸- 보시면 앤디와홀 이해 하기에 좀 편해요.

  • 4. //
    '15.9.2 11:20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외국전시에서 해당작품을 알아도 다른시각에서의 작품설명을 듣는 관람자들이 있어요.
    듣고 나의 시각과 또 다른 관점이 있구나 정도 기대하시면 들어봐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92 샤워부스 유리 찌든때 제거 12 초록수세미 2015/09/02 7,653
478891 천재는 어떻게태어나나요?? 16 rrr 2015/09/02 4,267
478890 다음세상에는 아이를 낳지마 라고 말하는 중등 딸아이 113 2015/09/02 17,377
478889 비데와 변기 사이틈 청소 비법 문의요~ 1 더러움주의 2015/09/02 1,608
478888 암*이 세탁세제 향이 넘 강하네요 ㅜ 2 어후 2015/09/02 856
478887 삐뚤어진 아이 머리 교정 헬멧으로 교정해 주는것이 맞을까요? 7 두상교정 2015/09/02 2,025
478886 푸틴이 일본놈들한테 한마디하네요 9 ㅇㅇ 2015/09/02 2,653
478885 영어로 나 찾아봐라 5 빵과스프 2015/09/02 1,762
478884 6PM 사이즈문의 4 손통통 발통.. 2015/09/02 826
478883 전문직 여성이나 자기커리어 확실한 학부형들 너무 부럽네요 28 2015/09/02 6,644
478882 어제 갔는데 5 셀러드바 2015/09/02 949
478881 오!당신이 잠든 사이 9 수요일 2015/09/02 1,138
478880 여중생이 재밌게 볼 미드 12 ^^ 2015/09/02 1,523
478879 육아맘. 저는 언제 이쁜 옷 입고 힐신고 샤랄라 다녀볼수 있을까.. 10 사과 2015/09/02 2,472
478878 입구가 좁은병 화분으로 쓰고 싶은데 유리가게에서 잘라달라고 할 .. 3 되나 2015/09/02 853
478877 남자 대학생 옷, 어디서 사시나요? 8 엄마 2015/09/02 2,428
478876 생각 없고 철 안드는 아이들 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6 철 없는 고.. 2015/09/02 1,795
478875 천주교신자분들 고해성사 알려주세요 5 xvgs 2015/09/02 1,441
478874 '쿡살라미'햄 활용법? 3 영양주부 2015/09/02 1,169
478873 고야드가 그렇게 가볍고 편한가요? 6 가방 2015/09/02 4,055
478872 저는 아주 예쁘고 럭셔리한 집에서 살아요 59 초록이파리 2015/09/02 27,499
478871 앞집이 개줄을 안 묶고 다니는데....정말 10 애견인? 2015/09/02 1,909
478870 성교육, 안전교육,은행.....등등등 전부 보험 입니다. 아...한가.. 2015/09/02 650
478869 동대문DDP근처나 주위에 식사할만한 좋은 곳 추천요 3 아그리피나 2015/09/02 1,321
478868 집 매매 후 보일러 분배기 고장 7 ㅇㅎㄷ 2015/09/02 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