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니 그런 생각이........
빨리 돌 던지세욧!~~퍽퍽퍽 ㅎㅎㅎ
아침부터 죄송합니다.그래도 저 이뻤던 건 맞...... ㅠ.ㅠ
절 보니 그런 생각이........
빨리 돌 던지세욧!~~퍽퍽퍽 ㅎㅎㅎ
아침부터 죄송합니다.그래도 저 이뻤던 건 맞...... ㅠ.ㅠ
ㅋㅋㅋ
여기 돌 던짐^^
전 나이들수록 미모가 평준화 되서 좋은 1인^^
지성과 인품 안정된 사회적 지위가
20대 사진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히기도 하더군요
이쁘신분들 나이 드셔도 곱든데요~
어머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똑같네요
사람은 어릴수록 예쁘죠
늙으면 다 거기서거기예요
그나마 피부좋으면 더 추하죠
나이들수록 표정 분위기가 중요하더라구요~~
밝고 우아하게^^
아직 30대후반... 미인?소리 듣는데..
40넘으면 훅~ 가나요? ㅠㅠ
지금도 20대에 비하면 오징어지만 ㅋㅋㅋ
저도 돌 추가요. 죄송~
나이들어도 이쁜 사람은 이뻐요.
똑같아진단 말은 그들의 주장일뿐.
친정엄마랑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도 엄청 고왔는데
동양적인 얼굴이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하여튼 외할머닌 환갑 넘어서도
미모 대단하다고 주위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수군 댈 정도였는데....
저는 친탁을 하는 바람에....동양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나이 먹을 수록 꼴베기 싫어져요..ㅋㅋㅋ
그리고 성격 자체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그런가봐요.^^
친정엄마랑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도 엄청 고왔는데
동양적인 얼굴이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하여튼 외할머닌 환갑 넘어서도
미모 대단하다고 주위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수군 댈 정도였는데....
저는 친탁을 하는 바람에....동양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나이 먹을 수록 꼴베기 싫어져요..ㅋㅋㅋ
그리고 성격 자체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그런가봐요.^^
이뻤던 여자가
나이 먹어도 그나마 나아요.
본판불변의 법칙ㅠ
라는 발이 정말 진리죠. 어리면 못생겨도 예쁜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님 말이 맞는듯. 나이 먹어도 이뻣던 여자가 그나마 나은듯.
원글님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래도 이전엔 그나마 내가 조금은 낫다, 아무리 내 미모가 줄어도 그래도 평범한분들보다는 좀 낫다 했는데 46 되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제 별로 나을것도 없다.. ㅎㅎㅎ
원글님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래도 이전엔 그나마 내가 조금은 낫다, 아무리 내 미모가 줄어도 평범한 분들보다는 그래도 낫다 했는데 46 되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제 별로 나을것도 없다.. ㅎㅎㅎ
아직도 밖에 나가면 인사치레든 조금의 진심이 섞였든 아직도 미인형이란 말은 듣지만.. 내 얼굴 허구헌날 보는 내가 제일 잘 알죠. 세월 앞엔 장사 없단 것을.
신생아하고 노인들은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다잖아요. ㅎㅎ
그 가운데 연령대들은 미모 우위나 경쟁이(?)치열하지만 ㅎ
타고나길 미모인 사람들은 늙어도 큰 병이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이나 인생에 부침 없이 마음 수련하고 살았다면
또래보다는 얼굴 좋아요.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전 오히려 어릴수록 다 이쁜거같고 젊음자체때문에
나이들수록 관리 여부에 따라 확 나뉘는거같아요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일부러 여자분 찾아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이쁜여자는 늙어도 이쁩니다 피부좋은 여자는 병중에 있어요 좋더군요 ^^ 90가까운 치매할머니 피부가 주름하나 없이 반짝반짝 타고난건 영원히 갑니다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거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일부러 여자분 찾아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43부터 급 노화 훅 가더군요.
아줌마 티 나고요.
가끔 인물 좋단 소리 듣기도 하지만
눈 쳐지고 본격 늙어요.
30후반하고는 비교불가고요.
50대면 할머니 느낌 나겠죠.
그래도 할머니들도 미모 차이나요 ㅎㅎ
40중반부턴 훅 가는거 느끼긴 해요
제 주변 20대 이뻤던 친구들 50대 되도 미모 유지 하던데요
꾸준한 관리와 다이어트를 병행하긴 하지만..ㅎㅎㅎ
덕분에 저도 자극 받아요
그러니까
패완영이죠..
백날 발악을 하고 꾸며도...
어린거엔 장사없다라는말 말이에요
곱게 늙어가는 여자앞에 세월이 흘러 나이먹는것도 괜찮구나 싶던데요...^^
곱게 늙어가는 여자앞에 세월이 흘러 나이먹는것도 괜찮구나 싶던데요...^^
저도 곱게 멋있게 늙어가려 마음다스려요~^^
경제력에서 차이가 느껴지죠.
부티나는 할머니와 그렇지 못한 할머니.
물론 부티가 전부는 아니라서 곱게 부티나는 할머니와 졸부틱 하게 부티나는 할머니로 다시 나뉩니다.
그렇지만 미안하게도 이쁜 할머니는 엄써요~ ^^/
맞아요
나이들수록..
미모는 이제 포기할나이고..
대신에..
경제력이 우선인것 같아요..
딸애가 이쁘게 자라나는 걸 보면 저 나이먹는 거 전혀 아깝지 않네요
뿌듯해요
이쁜 것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할머니가 되어서 든든하게 애들 지켜주고 싶어요 ㅋ
외모가 역전이 되기도 하죠. 예뻤던 사람이라고 계속 곱게 늙지는 않고 못생겼던 사람은 어느정도 관록이 붙어 중후해 지기도 하고요.
남자도 마찬가지.
내가62세에 큰며느리를 보앗어요 그날 결혼식 사진보면 참 고왔다 생각들어요
지금은 거울속에 왠 늙은 할머니가 날쳐다봐요
아들결혼식때 많은하객들이 날보고 아직도 곱다고했는데
우왕... 진짜 공감합니다. 예전엔 남자들은 원래 다 친절한줄 알았었어요 ㅋㅋㅋㅋ
내가 가면 없던 물건이 막 나오고 그랬는데..
나이드니.. 할배같은 아저씨들이 저를 자기 상대로 여기고 찬찬히 쳐다보고 관심있는 눈길보내고 토할거 같아요
나이들었으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재밌는건 20대 후반 여자애들도 20대 초반 애들과 비교해서 자기들도 예전같지 않다는 둥. .. ;예쁘기만 하드만요.
젊을때 예뻤던 사람은 나이 먹어도 또래중에 이뻐요 ^^
전 중년아줌마들 동네에서 마트나 지나다보면 예쁘면 다시 볼 때 기억나던데요???
제가 저 아줌마 지난 번에 봤는데 넘 예쁘다 하며ᆞ말하면 평범한 아줌마 외모의 저희 엄마가 살짝 시기해요
20대랑 비교하니까 그렇죠.
동급 최강!! 중요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717 | 밤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나요? 2 | 밤 | 2015/12/13 | 1,321 |
508716 | 질정 삽입에 대해 궁금증 1 | 프리덤 | 2015/12/13 | 2,830 |
508715 | 갱년기에 콩을 많이 먹으면 암을 유발할수 있나요?? 3 | 콩 | 2015/12/13 | 3,615 |
508714 | 전라도 온천 숙박지와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5 | 가족여행 | 2015/12/13 | 3,017 |
508713 | 인생..사는게 지겹네요 40 | ... | 2015/12/13 | 27,063 |
508712 | 뷩원 3 | 병원입원 | 2015/12/13 | 789 |
508711 | 오유를 공격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3 | ㅇㅇ | 2015/12/13 | 4,299 |
508710 | 국제망신 자초 1등 공신’은 박근혜 대통령 2 | ... | 2015/12/13 | 1,448 |
508709 | 내부자들 보고왔어요 6 | . . . .. | 2015/12/13 | 2,561 |
508708 | 사춘기 아이가 소변을 자주 보는데요. 1 | 샤베트맘 | 2015/12/13 | 871 |
508707 | 전 이명박대통령은 지금 뭐해요? 4 | ..,, | 2015/12/13 | 1,346 |
508706 | 뉴욕 타임스 기고한 기자, 코리아 엑스포제에서 또다시 정부 비.. | light7.. | 2015/12/13 | 993 |
508705 | 통통한 얼굴 커트하니 나이가 확들어보이네요 17 | 아흑 | 2015/12/13 | 8,988 |
508704 | 콘도같은 집 사진은 어디서 봐야 하나요?ㅠ 5 | 살림바보 | 2015/12/13 | 3,224 |
508703 | 집에 노인 있는 분 도어락 뭐 설치하시나요? 5 | ... | 2015/12/13 | 1,578 |
508702 | 드럼세탁기 어떤게 좋나요? | 샤방샤방 | 2015/12/13 | 646 |
508701 | 홍삼 어디제품 드세요? 3 | ... | 2015/12/13 | 1,779 |
508700 | 안철수 , 지난해 3월 "제가 드디어 민주당 먹었습니다.. 45 | 그릇이. | 2015/12/13 | 3,712 |
508699 | 펌) [너는 탈당! 나는 입당!!] 캠페인 20 | .. | 2015/12/13 | 2,000 |
508698 | 송호창의원 또 탈당하게 되나요? 9 | ... | 2015/12/13 | 2,504 |
508697 | 카카오톡이 안되요...안전모드 뭔가요?ㅠㅠ 2 | ... | 2015/12/13 | 2,124 |
508696 | 요즘 초딩들 놀랍네요 6 | 놀랐소 | 2015/12/13 | 3,977 |
508695 | 진학사정시예측 얼마짜리 해야하나요? 3 | 고3맘 | 2015/12/13 | 2,057 |
508694 | 물류센터 직업이 안좋은건가요? 10 | .. | 2015/12/13 | 3,750 |
508693 | 누가 돈을 내는가? 에 관심이 많은 아이 48 | 궁금이 | 2015/12/13 | 4,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