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울게요

오해일까?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5-09-02 08:36:08
네, 제가 예민한가 봐요... 임신중이라 더 그런가 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75.120.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 8:40 AM (121.188.xxx.142)

    1회용 라이터는 동네에서 돌고 돌죠..노래방 카운터에 라이터 하나 달라고 하면..손님이 놓고간거 중에 하나 줍니다..그런 라이터가 하루에 많게는 수십개 나오거든요..

    판촉라이터가 남아서 박스채 다른 업체에 공짜로 주는 경우도 있고...

    남편분 설명이 잘못된건 아니에요.

  • 2. ..
    '15.9.2 8:41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거리에서 줄 수도 있고, 거기서 받아왔을 수도 있고..
    증거미흡으로 재판으로 치면 무죄가 되겠네요.
    님은 이 일로 걸로 넘어질 권리를 상실하구요.
    그런데, 여자의 심증은 그것이 또 아니잖아요.
    저런데 한번 들락거리면 절대 못 끊어요. 일단 기회 봤다가 증거를 잡으세요.
    온갖 불법적 방법을 다 동원해서요. 휴대폰을 복사하든가, 위치추적기를 몸에 달들가???ㅎㅎ
    미리 일찍 들어오는지 체크해서 늦게 들어온다고 하는 날은 무조건 남편 뒤를 밟던가..

  • 3. ##
    '15.9.2 8:52 AM (117.111.xxx.175)

    노래방에도 있고 거리에서도 나눠줘요

  • 4. ..
    '15.9.2 9:02 AM (222.100.xxx.190)

    진짜 거기 갔으면 그런거 안받아오지 않았을까요?? ;;

  • 5. 도찐개찐
    '15.9.2 9:15 AM (126.36.xxx.185) - 삭제된댓글

    굳이 키스방을 갈 필요 없죠.

    노래방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는데 뭐하러 키스방까지 가나요.

    노래방 다니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봐요.

    님아 노래방에서 모든걸 할 수 있답니다.

  • 6. 주부
    '15.9.2 9:15 AM (223.62.xxx.102)

    평소 남편분 성향을 보심 알거 아녜요?
    판촉으로 많이 주긴합니다
    그런곳에 가는 남자들은 일부고 그 일부가 계속 다니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608 남편은 안가는 제사 참석하나요? 12 규방 2015/09/06 2,900
479607 항공권 구매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미국여행 2015/09/06 780
479606 아시아에서 서울에 물가 젤 비싼거같아요 8 ㅡㅡ 2015/09/06 1,706
479605 3인쇼파 3 검색 2015/09/06 1,167
479604 한바탕 후 아침에 깨우지 말 라는데 종일 자는 애라~ 1 사춘기딸 2015/09/06 803
479603 스파클링 냉온수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zzz 2015/09/06 481
479602 시리아 난민들 - 왜 독일로 가는 건지요... 27 뉴스 2015/09/06 16,372
479601 주거래 통장을 은행2군데에 만들수있나요? 2015/09/06 815
479600 머리가 너무아파요 1 2015/09/06 517
479599 노래방가서 노래 넘 부르고싶어요. 8 어쩌죠 2015/09/06 1,614
479598 저 밑에 인간관계 맘이 돌아서면 정산 후 끊는다는 글 읽고요 7 흐음...... 2015/09/06 3,687
479597 다 쓴 볼펜을 재활용 하는거 없나요? 5 다쓴 2015/09/06 1,513
479596 전 연예인 나오는 예능 안봐요. 남 돈버는 거 왜 봐줘야 하죠?.. 19 내인생살기도.. 2015/09/06 5,676
479595 30대 후반 여자가 선볼때 입을만한 이쁜옷 있는 쇼핑몰..추천좀.. 3 ... 2015/09/06 2,320
479594 한국이라는 나라 호갱이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것 같아요. 2 ㅇㅇ 2015/09/06 1,664
479593 저는 말할때 무심한 입모양이 좋아요. 6 .. 2015/09/06 4,259
479592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해먹으려는데 식빵을 17 ㄹㄹ 2015/09/06 3,918
479591 큐슈 6일 갑니다. 도와주세요 15 일본여행 2015/09/06 2,612
479590 벌초 언제들 예정이세요? 3 올해 2015/09/06 1,197
479589 통풍 격어보신분 완친 가능한가요? 6 함박웃음 2015/09/06 3,370
479588 수시로 삐져서는 말안하는 남편이란 인간..참 싫으네요. 35 힘드네요. 2015/09/06 9,904
479587 볶음우동 소스요! 2 마r씨 2015/09/06 1,860
479586 5세 아이 ' 엄마가 죽으면 아빠가 있으니까 괜챦아' 랍니다. .. 32 아줌마입니다.. 2015/09/06 6,475
479585 수험생 홍삼 추천 3 *** 2015/09/06 2,149
479584 예민한 피부에 맞는 크림 추찬해주세요 4 추천 2015/09/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