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좋게 말해서 자기가 필요할 때 돈을 주변에서 융통한다는 건데 그건 포장한 거고 한마디로 돈이 없는 사주라는 거죠..?
집 하나 겨우 산거 있는데 남편이 팔자고 성화인데 저는 안 팔고 싶거든요. 남편말대로 했다가 정말 돈도 못 모으는건 아닌지..
남편이 돈이 하나도 없진 않아요. 엄청 알뜰한 스타일이고 자기가 가계부 쓰고 돈관리 철저해요. 다만 하는일에서 돈을 많이 못 벌어와요..
저는 맘을 비운 상태라 거지사주가 어떤걸 말하는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
1. 에효..
'15.9.2 8:12 AM (67.6.xxx.234) - 삭제된댓글저번에 대한민국 최고의 점장이를 찿아라인가뭔가하는 프로에서 노숙자를 카메라맨인거처럼 꾸며서 그 사람 사주를 묻는데...점장이가 이상하다..거지사주인데...하더라고요.
그 노숙자분말이 무슨 사업을해도 망했대요.
뭘 벌려도 다 안된대요.
돈이 손에 안 들어온대요.2. 지송
'15.9.2 8:13 AM (175.113.xxx.180)아이고.. 그런 데 가서 점보지 마세요..괜히 신경쓰이고 그러시잖아요
저 정말 점보러 다니는 일가친척, 지인 많이 봤거든요. 멀~리 봐서 하나도 안맞아서.
다시 돈 돌려받으러 가라고 해요.3. 에효..
'15.9.2 8:14 AM (67.6.xxx.234)저번에 대한민국 최고의 점장이를 찿아라인가뭔가하는 프로에서 노숙자를 카메라맨인거처럼 꾸며서 그 사람 사주를 묻는데...점장이가 이상하다..거지사주인데...하더라고요.
그 노숙자분말이 무슨 사업을해도 망했대요.
뭘 벌려도 다 안된대요.
돈이 손에 안 들어온대요.
그래도 남편분은 처복이 좋나봐요.
무리한 사업같은거 벌이겠다하지않는한 평생 소소히 직장다니면 큰 부자는 못되도 밥굶고 살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남편분 사주가 거지라도 부인 사주가 좋으면 중간은 되겠죠.
다행히 알뜰하고 허황되지않으셨다니 사주가 그리 큰 의미가 있겠어요?4. 남에게 빌어먹는다구요.
'15.9.2 8:14 AM (1.254.xxx.88)자기손으로 못벌고, 남에게 빌붙어서 빨대꽂아 생활하는 것 입니다.
남편 말 하나도 믿지마세요. 그리고 님의 이름으로 모든 동산 부동산 놔 두시고요.
남편 일 한다면 그것 끝까지 다니도록 종용하시구요.
어디 빌붙을곳이 딱 님밖에 없을겁니다. 감언이설로 님 녹여서 님 돈먹고 산다. 이거죠.5. 우리
'15.9.2 8:16 AM (67.6.xxx.234) - 삭제된댓글남편 사주가 돈이 많대요.
그래서 전 남편이 돈을 잘 벌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마누라가 ..즉 제가 다른복은 다 없고 돈은 걱정없다더니 남편이 처복이 있나봐요.
그러니 울 남편도 돌려말하면 거지 사주일텐데 그래도 어디가서 사주보면 돈복있는 남자라고하니 그래...저 남자가 백수라도 내 옆에 붙어있어서 내돈이 들어오나보다 생각합니다.6. 우리
'15.9.2 8:17 AM (67.6.xxx.234) - 삭제된댓글남편 사주가 돈이 많대요.
그래서 전 남편이 돈을 잘 벌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마누라가 ..즉 제가 다른복은 다 없고 돈은 걱정없다더니 남편이 처복이 있나봐요.
그러니 울 남편도 돌려말하면 거지 사주일텐데 그래도 어디가서 사주보면 돈복있는 남자라고하니 그래...저 남자가 백수라도 내 옆에 붙어있어서 내돈이 들어오나보다 생각합니다.
똑같은 상황놓고 어찌 보느냐에따라 처복있어 돈걱정없는 팔자가 될수도있고 거지팔자라고 부를수도 있는거죠.7. 사주가 맞다면
'15.9.2 8:17 AM (221.151.xxx.158) - 삭제된댓글아마 우리 남편이야말로 거지사주가 아닐까 싶네요
주식해서 다 말아먹고
그러니 월급이 적은 편도 아닌데 목돈이 안 모이고..
제가 사주 이런건 안믿지만 남편 이름으로 뭘 놔두면 안되겠단 감이 있어서
부동산이며 자동차며 다 제 명의로 해놨어요
맘대로 못 건드리게.8. 남에게 빌어먹는다구요.
'15.9.2 8:22 AM (1.254.xxx.88)거지팔자 인간 진짜 거지처럼 남에게도 굴던데. 그리고 남편이 그런팔자이면 부인과 애들까지도 똑같이 만나던데요.
가까운 가족중에 한가족 몽땅 다 그런 사주라고해서 제가 아주 다 식겁하고 삽니다.
진짜 행동이 딱 거지에요. 남에게 아주 작은것이라고해도 자기돈 벌벌떨고 단 한개도 안해주려고하고 매우 아까와해요. 그 집에가면(시댁에 얹혀삽니다. 그러니..시댁가면) 딱 김과 김치 밥. 이러헥 삼첩반상 받습니다. 정말로 이것만 줍니다. 조카들 먹던 먹거리 숨겨놓습니다. 애들 컵들 다 숨겨놓구요.
아주 치사해서 더러울정도에요. 하다못해 자기애들 아픈데 내가 가지고 온 약 있냐고해서 우리애들 비상약을 얻어벅습니다. 인스턴트 커피봉지 한개도 아까와햐서 시어머니가 우리 먹으라고(그집이 다 숨겨놓고 안주니깐)커다란 토으로 사다놓은것 냉장고 위에 올려놓았어서 손도 못대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쓰는 돈은 펑펑 씁니다...홈쇼핑 명품들은 몽땅 사들이고요....지도그려진 가방, 버버리,일체 몽땅...설화수가장비싼라인...내 눈에 뜨인것만도 이렇네요..9. 거지가
'15.9.2 8:27 AM (175.223.xxx.50)갖은 재산이 없지요. 남편 명의의 재산을 없애고 싶어서 안달인 것이지요. 부인 명의로 하시거나, 공동명의로라도 해놓으셔야 노후에 걱정이 없겠어요.
10. 흠ㅇㅇ
'15.9.2 8:27 AM (220.73.xxx.248)미국의 유명한 사업가가 한 말인데요
운명50% 나머지 노력이래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필요는 채워지고 평안 할 수는 있다는 뜻이겠죠.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보통사람들의 삶이예요.
그러나 자칫 나태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니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야겠죠.11. 헐
'15.9.2 8:31 AM (39.7.xxx.27)남편 거지사주라고 나왔다고 남편말 하나도 듣지말고 명의 주지말라고 적극 권유하네 대박 ㅡㅡ;;;;;
12. 원글이
'15.9.2 8:36 AM (223.62.xxx.83)저희 남편이 과고나와서 서포카 중 한곳 졸업해서 지금 작게 자기일을 하는데 돈을 펑펑 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좀 안 믿기더라구요. 친구들처럼 대기업 안가서 돈은 좀 못벌어요.
집명의는 욕심이 없어서 제 명의로 해줬는데(맞벌이라)
팔지 말아야 겠네요..남편이 요즘 팔자고 난리치거든요.13. 그럼
'15.9.2 8:40 AM (14.47.xxx.81)아내가 돈붙는 사업가 사주인데 전업이면 남편이 거지사주라도 돈이 벌리나요?
궁금하네요..14. ....
'15.9.2 8:42 AM (121.141.xxx.230)사주는 비슷하긴해요..진짜 거지라는게 아니라 사업벌리거나 하면 거지될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살면 되죠.. 집은 절대 팔지 마시고.. 다른건 남편분이 알뜰하시다니 다행이네요... 돈은 님이 꼭 쥐고 있으시고 사업 벌이지 말고 적은벌이라도 회사 꼭 다니라고 하세요..그런 사람은 퇴직하면 놀아야 하는 사주라 그때는 작은 임대업 할수 있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15. 아내가
'15.9.2 8:42 AM (67.6.xxx.234)돈복이있어서 남편 사업이 잘될수는 있겠지만 사업가 사주인 부인이 일을 안하는데 거지사주인 남편이 돈을 발 벌수있을까요?
16. 윗님
'15.9.2 8:44 AM (164.124.xxx.137)듣기로는 "받을복" 이라는게 있대요.
그래서 남편 사주가 그저 그래도 부인 사주에 받을 복이 있으면 그 복으로 남편 일이 잘 되고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요.17. 원글이
'15.9.2 8:44 AM (223.62.xxx.83)그리고 남편 사주 보더니 여복이 없다며..ㅠ 좋은건 하나도 말 안해주신 것 같아요. 이건 중매 사주가 아니라며..연애결혼 했냐며.. 제 큰 아버지가 사주 안보고 소개해 주신 거거든요..
18. 윗님
'15.9.2 8:44 AM (164.124.xxx.137) - 삭제된댓글듣기로는 '받을복' 이라는게 있대요.
그래서 남편 사주가 그저 그래도 부인 사주에 받을 복이 있으면 그 복으로 남편 일이 잘 되고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요.19. ᆢ
'15.9.2 8:46 AM (112.170.xxx.123)처복 없다는데 님이 재산관리한다고 돈이 벌릴까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긴 하겠지만 사주 심각하게 믿지마세요20. 사주는 모르겠고
'15.9.2 8:53 AM (58.143.xxx.78)부인이 하자고 하는 것마다 훼방놓고 똥고집 피우는
남편 아마도 그런게 거지사주일듯
그 부인 외환때 자기가 미혼때 모은 일억넘는 돈으로
집산다하니 말리고 아파트 명의 가져가 십여년 아무
재태크도 못하게 하고 나중보니 아파트 재산세도 못내고
있었데요. 열받은 부인이 홧병들어 강제로 아파트 손해보고 팔아버림 결국 이혼
대표적인 거지사주겠네요.21. 쩝
'15.9.2 8:54 AM (117.111.xxx.175)자기 죽을 날도 모르더구만...
너무 믿지마요22. 그냥
'15.9.2 9:0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돈관리는 내가 해야겠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3. 제 친정아빠가
'15.9.2 9:08 AM (203.142.xxx.240)사주보면 거지팔자라고 하네요. 노숙자 팔자.
평생 그렇게 사셨어요 돈욕심도 없고. 일도 안하고 게으르고. 당장 돈 몇만원있으면 그날부터 그거 없어질때까지 출근안하시고..
점이나 사주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렇습니다.우리 아빠는 월세살면 어떠냐. 사는동안 내집이지 이런 마인드였어요.24. ..
'15.9.2 9:14 AM (119.64.xxx.60)우리 아주버님 사주가 그런데요~ 아무도 안 믿었어요~ 고학력에 직업도 괜찮아서요. 그런데 주식에 손 대시면서 집도 날리고 빚도 지셨어요ㅠㅠ 지금도 빚 갚느라 힘드십니다.
25. 아아악....
'15.9.2 9:45 AM (1.254.xxx.88)위에 점둘 아주버님. 바로 우리 시댁 누구와 똑같아요. 판박입니다.
머리는 되게 좋아서 공무원치면 대박 한번에 붙고도 다니기 싫다고 몇개월 일하나 나오더니... 농협에 그냥 들어가고..@@ 아니 그 어려운 좋은 회사에 턱 들어가다니...@@ 몇년간 다니기 싫다고 전 집안 사람들 달달달 볶아대다가, 주식한다고 나와서는 쫄딱 빚지다가 결국 시어머니 일 봐주는데 그것마저 말아먹고 지금 집에서 나머지 돈가지고 주식질하고있어요..ㅠㅠ
나미쵸..26. 아아악....
'15.9.2 9:48 AM (1.254.xxx.88)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원글님...절대로 남편 명의로 돈 두지 마세요.
집 팔자는거 아무리봐도 그 집판돈 가지고 사업한다고 직장도 때려치우려고 하는것 같아요.
거지팔자인간들 하는짓들이 다 똑같네요.
직장 놓치면 백수되니 꼭 직장에 넣어서 돈 조금 받더라도 끝까지 다니게끔 옆에서 조근조근 타일러 다니세요.27. 요새거지들
'15.9.2 10:11 AM (119.200.xxx.39)요새 거지들이 처음부터 거지처럼 산 사람들 거의 없어요. 오히려 한때는 너무 잘 나간 적도 있는 경우가 많죠. 공통점은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관리를 못해서 금방 돈이 나가거나, 안 하던 뻘짓을 한다고 사업한다고 설치면서 더 큰돈욕심을 내다가 쫄딱 망하다가 거지신세가 되는 경우가 많죠. 일확천금에 대한 망상이 심해서 오히려 돈에 좀 쪼들리며 월급생활 할 때는 그럭저럭 현상유지하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바람이 확 들어서 더 큰 돈 욕심 내면서 일을 만듭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나마 아둥바둥 모은 돈 다 날리고 훅 가고 재기조차 못하는 거죠. 저런 경우는 절대 개인 사업은 말려야 하고 투기나 주식 도박도 눈도 안 돌려야 하고 그냥 소소하게 월급 모으면서 빚 안지고 사는 것만 해도 어디냐 하고 살아야 합니다.
28. 藥師如來680
'15.9.2 10:16 AM (220.76.xxx.190) - 삭제된댓글저희 할아버지 거지사주일텐데 '거지근성' 이 있어서 성실하게 일해서 돈 벌 생각안하고
어디 돈있겠구나하는 사람한테 빌붙어서 돈뜯어내고 선물해달라 그러던..29. . . . ..
'15.9.2 10:44 AM (121.166.xxx.144) - 삭제된댓글군겁쟁재, 혹은 군비쟁재. . 그런 형태의 사주도 거지사주의 한 종류하고 한다고 하더군요. . 그런 경우는 돈과 처복이 같은 종류로 본다고 합니다. 그분이 군겁쟁재 사주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사주 너무 믿지 마셔요. .
30. 있어요
'15.9.2 10:56 AM (112.162.xxx.39)친정아버지 고등학교 다니던시절에 시골 할머니댁
에 걸린사진을 보고‥
사주보는 분이 한평생 펜대굴리는 직업을 가질껀데
아쉽게도 거지사주 라고 하셨대요
저희아빠 은행지점장까지 지낸 분인데
정말 말년에 거지처림 되셨지요
돈한분없는 ‥그사연 말로 다 못하고‥
거지사주가 있긴있나봅니다31. 라일락 빌리지
'15.9.2 11:47 AM (121.45.xxx.53)가족중에 그런사람 있써요
회장님 외모에 학력,실력 있음
그런데 하는일마다 안됨
거기에 귀도 얇고 현실감 없음
마누라가 고생고생 해서 마련한
집 3채 날림
현재 70대 중반 아직도 꿈을 먹고 살고 있음
명은 길은것 같음....32. wii
'15.9.2 12:01 PM (175.194.xxx.141)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잘 보나요? 잘 보는 사람들은 느낌이 옵니다. 30대 중반만 되어도 내 인생의 길이 어느 정도 정해질 때기 때문에 큰 틀을 딱 말하는데, 그게 딱 어긋나면 거긴 못 보는 곳이에요.
특히 여기 댓글에 사주 팟캐스트 추천받아 방송 좀 들어보고 갔다가 .... 예약해서 일주일 기다려 10만원이나 하던데.,... 거의 최악이었어요.
저는 이미 꽤 성과가 있는 사람인데, 별볼일 없는 사주라며... 소소한 거 죽은 형제가 있냐는 둥. (유산된 아이가있었다더라 하면 줄줄이 줄줄이 있었을 거라며. 아니다 이야기하니 잠잠. 현재 운명에 별상관없는 자기가 볼줄 아는 소소한 것에 매달리며 큰거 못봄)
직업도 사회복지사,선생님 그런거말하길래 아니다 했더니 뭐냐고 해서 말 안하다니까 나주에 한가지 추가하더군요. 큰 카테고리는 맞아서 맞다 했는데, 기고만장하게 별거 없고하는 식으로 주접을 떨어서 알았다. 더 하실 말씀 없냐고 끊고 나오려니 당황하더라구요.
자기는 세세하게 보는 거라고 하길래, 큰 건 놓치시는 거 같네요. 날려주고 나오니.
20분 있다가 문자옵니다, 시가 잘못된거 같다고 아무래도 축시인거 같다고. 본인 사주는 시에 따라 천지차이라고.
축시냐 인시냐에 따라 많이 다르냐 하니까 설명하더니 방송 들어보라며. (됐고)
제가 추가로 말씀드린 것도없는데 시가 바뀐거 같다니 이상합니다만 수고하셨다 정도로 마무리 했어요.
아마 제가 간 다음에 이름을 검색해 봤을거 같아요. 포털마다 소개돼 있고 사진 박힌 기사 좌르륵 뜨는데, 저 따위로 풀었으니 사주가 틀린 거라네요.
그 팟캐스트 순위가 꽤 높은거 같아 10만원 날리는 분 없길 바래서 자세히 썼구요.
사주 보는 사람이 실력이 별로일 수도 있으니 그 말만 듣고 갸웃갸웃 쓸데 없는 고민 안하셔도 된다고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33. 에이~
'15.9.2 12:17 PM (175.192.xxx.3)사주로 따지자면 전 이미 건물 몇채 사고 해외 다니면서 돈을 벌어들어야 하건만....
현실은 45만원짜리 월세사는 37세 노처녀올시다.
내 사주 보는 사람들마다 돈을 많이 버는 사주인데 왜이렇게 사냐고 묻던데...34. 에이~ 님...
'15.9.2 3:5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아마도 기회는 있었을거에요. 그쵸. 부자될 기회 아니면 괜찮은 남자 만날 기회.
기회가 길지않고 딱 찰나의 순간이라서...판단하는데 하루밖에 없었어서 놓친것이 잇을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329 | 미국은 학부만 있는 리버럴아츠 대학이 11 | ㄴㄴ | 2016/01/19 | 1,991 |
519328 | 이런 거 말하면 속 좁은 인간 되겠죠? ㅡㅡ 25 | gma | 2016/01/19 | 5,330 |
519327 | 눈에 벌레기어가서 여의도 ㅅㅁ에서 수술 받았다 시각장애인 된 분.. 15 | 뜬금없지만 .. | 2016/01/19 | 4,768 |
519326 |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 5 | Justic.. | 2016/01/19 | 1,167 |
519325 | 결제전 질문)시골에서 엄마가 눈올때 쓸 아이젠 괜찮은지 봐주세요.. 8 | ... | 2016/01/19 | 537 |
519324 | 감정조절 안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7 | .. | 2016/01/19 | 2,671 |
519323 | ....... 20 | 한복 | 2016/01/19 | 3,446 |
519322 | 스텐의 최고봉 추천 27 | 고민녀 | 2016/01/19 | 14,465 |
519321 | 이동국 아들 대박이란 이름 오글거려요... 54 | 그냥 | 2016/01/19 | 15,171 |
519320 | 베이코리아, 아이코리아tv 다 안되요 .. 뭐 방통위에서 막았.. 14 | 답답 | 2016/01/19 | 8,141 |
519319 | 교회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이성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18 | 한숨 | 2016/01/19 | 1,976 |
519318 | 연말정산 가르쳐주세요 2 | 어려움 | 2016/01/19 | 1,040 |
519317 | 연말정산 잘 아시는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 | 연말정산 | 2016/01/19 | 715 |
519316 | 유방암 가족력있으면 칡차 마시면 안되나요? 3 | 모모 | 2016/01/19 | 2,135 |
519315 | 치즈인더트랩... 17 | ... | 2016/01/19 | 4,973 |
519314 | 불안증 가라앉히는 법.. 5 | 끝없는미로 | 2016/01/19 | 2,672 |
519313 | 파파이스 세월호 가설 정리 2 | 오늘도 끌어.. | 2016/01/19 | 863 |
519312 | 백종원 3대천왕 맛집의 갑질 45 | 이제 안감 | 2016/01/19 | 25,120 |
519311 | 박 대통령 ˝국민이 국회서 외면당하면 직접 나설수밖에˝ 19 | 세우실 | 2016/01/19 | 1,296 |
519310 | 경계성인격장애인 분 대해봄 어떤가요?? 5 | .. | 2016/01/19 | 2,339 |
519309 | 남자애들 속옷 매일 갈아입나요? 9 | 아들맘 | 2016/01/19 | 2,312 |
519308 | 등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아요... 7 | ... | 2016/01/19 | 1,807 |
519307 | 고기 구워먹고 바닥이 미끌거려요. 10 | 냄새 | 2016/01/19 | 6,328 |
519306 | 초등2학년 학군이 많이 중요할까요? 8 | .. | 2016/01/19 | 2,115 |
519305 | 소형가전 어떻게 폐기하나요? 3 | 가전이 | 2016/01/19 | 7,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