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때리거나 괴롭히나 싶어서 유심히 들어봐도 잘 모르겠고...
공격적으로 짖는 소리 말고 끝부분이 뭔가 흐느끼듯이? 울듯이 짖거든요
우렁차긴 한데 뒤로 갈수록 우는 듯한 소리예요
개를 안키워봐서 왜 저렇게 짖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새벽3시인데 좀 전까지도 짖었어요
유기견일까요??
왜그럴까요?
너무 불쌍해요....ㅠㅠ
에효....
외롭거나 목 마르거나 혹은 짝, 친구가 어디로 떠났거나...사랑이 그립거나 한가봐요.
배고프거나...외로워서....
나이들어가는것도 개나 사람이나 같은가봐요.
지역이 어디에요?
서울인가요?
늑대처럼 우나요??? 그건 외로워서 그러는 걸텐데요 ㅠㅠ 학대나 그런경우엔 깨갱거리죠 정말 사람처럼. 묶어놓고 주인이 돌보지않거나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서울은 아니고 지방광역시에요.. 아파트 바로 뒤가 개발이 안돼서 거의 판자촌에 가까운 주택가인데 거기서 소리가나네요
하울링은아니고 짖는소리인데.. 일단 학대만아니면 다행이다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0931 | 군대보낸 엄마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해요... 3 | 호윤맘 | 2015/09/09 | 1,374 |
480930 | 가까운 극장, 맛집 | 강남역 | 2015/09/09 | 523 |
480929 | 심리스브라셋트 .. | 속옷 | 2015/09/09 | 740 |
480928 | 시스템 에어컨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1 | 링크 | 2015/09/09 | 1,268 |
480927 | 다이어트한다고 두부누들을 먹었어요. 5 | 혹시나했는데.. | 2015/09/09 | 1,691 |
480926 | tgi 메뉴 추천 받아요^^ 3 | 생일파티 | 2015/09/09 | 1,127 |
480925 | 이런 세입자의 요구 어찌 대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7 | 답답하네요 | 2015/09/09 | 2,308 |
480924 | 칼 어떻게 버리세요? 9 | .... | 2015/09/09 | 2,256 |
480923 |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뭐가 좋을까요? 20 | 북극성 | 2015/09/09 | 3,213 |
480922 | 남편이 바에 다녀왔다는데 결제가 두번 되었네요 11 | 토끼 | 2015/09/09 | 3,289 |
480921 | 건강검진 받으라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5 | 잘못 듣? | 2015/09/09 | 2,207 |
480920 | 대학에서 그나마 취업걱정없이 갈만한 학과가 어딜지.. 12 | 수시철 | 2015/09/09 | 3,714 |
480919 | 땅콩을 껍질채 냉동했는데 해동이 난감하네요 2 | 어뜩해 | 2015/09/09 | 878 |
480918 | 골반 없는 체형은 어떻게 하나요? 6 | 무 | 2015/09/09 | 5,773 |
480917 |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 책 추천 | 2015/09/09 | 763 |
480916 | 샌드위치 간단하게 맛있게 하는 방법좀 부탁해요 13 | 잘안해봤어요.. | 2015/09/09 | 3,800 |
480915 | 베테랑(유아인 대사) 어이 없다 8 | ㅇㅇ | 2015/09/09 | 6,682 |
480914 | 친족 성폭행당한 딸에 위증 강요하는 가족 4 | 샐러드 | 2015/09/09 | 2,187 |
480913 | 광주에서 무안까지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실까요?? 1 | 3333 | 2015/09/09 | 970 |
480912 | 2년된 레몬청 먹어도 될까요 3 | 까까 | 2015/09/09 | 2,281 |
480911 | 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러워요. 5 | ... | 2015/09/09 | 2,739 |
480910 | 토요타.닛산 타지말아야겠어요 8 | 네버 | 2015/09/09 | 2,193 |
480909 | 어린이집 추석선물 해야되나요 11 | 음 | 2015/09/09 | 2,109 |
480908 | 여기 분당인데요.바람소리가 무서워요 3 | 태풍? | 2015/09/09 | 1,329 |
480907 | 해외인턴 가사도우미로 부린 대사 사모님~ 6 | 참 | 2015/09/09 | 2,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