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때리거나 괴롭히나 싶어서 유심히 들어봐도 잘 모르겠고...
공격적으로 짖는 소리 말고 끝부분이 뭔가 흐느끼듯이? 울듯이 짖거든요
우렁차긴 한데 뒤로 갈수록 우는 듯한 소리예요
개를 안키워봐서 왜 저렇게 짖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새벽3시인데 좀 전까지도 짖었어요
유기견일까요??
왜그럴까요?
너무 불쌍해요....ㅠㅠ
에효....
외롭거나 목 마르거나 혹은 짝, 친구가 어디로 떠났거나...사랑이 그립거나 한가봐요.
배고프거나...외로워서....
나이들어가는것도 개나 사람이나 같은가봐요.
지역이 어디에요?
서울인가요?
늑대처럼 우나요??? 그건 외로워서 그러는 걸텐데요 ㅠㅠ 학대나 그런경우엔 깨갱거리죠 정말 사람처럼. 묶어놓고 주인이 돌보지않거나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서울은 아니고 지방광역시에요.. 아파트 바로 뒤가 개발이 안돼서 거의 판자촌에 가까운 주택가인데 거기서 소리가나네요
하울링은아니고 짖는소리인데.. 일단 학대만아니면 다행이다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027 | 속눈썹 증모 모델 구합니다.무료예요 2 | 마이센 | 2015/09/10 | 1,222 |
481026 | 北 포격도발 때 육군·공군 간부도 '일베'에 정보유출 1 | 세우실 | 2015/09/10 | 656 |
481025 | 내년 고등 아들 둘인데.. 내년부터 일을 늘려야 하는데 겁이 나.. | 주니 | 2015/09/10 | 914 |
481024 | 벌초때 며느님들 가시나요? 13 | 벌초 | 2015/09/10 | 1,930 |
481023 | 대기업 총무과 파견 근무는 뭔가요 3 | 궁금 | 2015/09/10 | 1,188 |
481022 | 왕초보를 위한 영문법 책 무엇이 좋을까요? 33 | 시간 강사 | 2015/09/10 | 3,842 |
481021 | 시들시들한 부추 있길래.. 1 | 123 | 2015/09/10 | 1,269 |
481020 | 양배추 얇게 채 써는 법 16 | 그린 | 2015/09/10 | 13,757 |
481019 | 홍콩 마카오 여쭤봐요 7 | 여행 | 2015/09/10 | 1,975 |
481018 | 명절 동선. 어떤게 최선일까요? | 음 | 2015/09/10 | 579 |
481017 | 글이라도 써야 될 거 같아서요 19 | 익명을 빌어.. | 2015/09/10 | 4,218 |
481016 | 돌아온 용팔이 4 | 용82 | 2015/09/10 | 1,942 |
481015 | 복근운동 하시는 분들! 질문 좀... 3 | ㅇㅇ | 2015/09/10 | 1,651 |
481014 | 부모가 되어보니 달라진 생각. 11 | 나도부모 | 2015/09/10 | 4,310 |
481013 |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속담중에요... 8 | 알쏭달쏭 | 2015/09/10 | 2,424 |
481012 | 워터픽 어디에 두고 쓰세요? 9 | 뎁.. | 2015/09/10 | 2,377 |
481011 | 홍서범 헐 27 | 왜저래 | 2015/09/10 | 18,146 |
481010 | 모터 청소하려는데 커버 어떻게 벗기지요? 1 | 선풍기 | 2015/09/10 | 636 |
481009 | 효자남편은 그냥 시댁식구 같아요. 12 | .. | 2015/09/10 | 4,611 |
481008 | 유전자의 힘 24 | 아 | 2015/09/10 | 10,868 |
481007 | 전 요즘 밤에 더워요 4 | ㅗㅗ | 2015/09/10 | 1,098 |
481006 | 지금 듣기 좋은 (고3) 사탐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1 | 막바지 용 .. | 2015/09/10 | 1,258 |
481005 | 말을 할때 과장이 점점 심해져요n.n 9 | 익명 | 2015/09/10 | 2,073 |
481004 | 쿠첸 고민 중입니다 6인용? IH? 6 | 밥솥 사려구.. | 2015/09/10 | 1,541 |
481003 | 애키우는 집에 좋은 선물은 ? 5 | 추석 | 2015/09/10 | 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