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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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5-09-01 21:54:04
IP : 175.192.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9.1 9:58 PM (58.237.xxx.244)원장에게 강력하게 말하세요 조치해줄겁니다 원장이 그랬다면 학원 끊겠다고 하시고 강사가 그랬다면 원장은 모르고 있을수도 있으니 자세히 강하게 말하세요
2. 아~
'15.9.1 10:00 PM (39.7.xxx.242)저희애들도 그런 수학 학원에 다닌적이 있었네요.
그때는 애들에게 참고 이기라고 했었는데 결국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존경과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부도 안되고 아이 스트레스만 가중되었더군요.3. 18
'15.9.1 10:01 PM (112.173.xxx.196)애 공부 가르치라 했지 체벌하고 폭언 하라고 한거 아니다..
내일 아이에게 사과 하라고 하세요.
공부는 잘 할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말썽을 피워서 혼난게 아니라면
아이가 울고 온게 부모로서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다구요.4. 강사가
'15.9.1 10:01 PM (175.192.xxx.234)그런거예요.
일단 담임샘과 통화가 될텐데..
당사자샘께서 직접 전화해서 해명하시라 할까요??
정말 건너듣는데도 열받네요..
한번도 샘께 반항안하고 성실하기 그지없는 아인데..
도대체 애가 화풀이상대인지...ㅠ5. ㅇㅇ
'15.9.1 10:01 PM (14.45.xxx.202) - 삭제된댓글애가 착하네요 요즘 중학생들은 학교에서도 그렇겠지만 학원강사한텐 특히 더 막대하던데
6. ㅇㅇ
'15.9.1 10:02 PM (58.237.xxx.244)어차피 핑계만 대겠죠 무조건 원장한테 말하세요 그게 효과적이에요 강사 교체 안해주면 학원 끊겠다고
7. 눈물흘리며
'15.9.1 10:04 PM (175.192.xxx.234)교실나서니 내가심했나보다 하더래요..
이게 말이나 돠는 소립니까??
정말 지금 이글쓰고있는 손이 다떨려서...
집에서도 바른생활하고 성실하다 칭찬받기만 했던 아이인데...8. 원글은
'15.9.1 10:52 PM (175.192.xxx.234)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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