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라도
과식 안해야 하는데 가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력을 잃게 되네요.
소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이겨 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라도
과식 안해야 하는데 가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력을 잃게 되네요.
소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이겨 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평생을 소식 하셨던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맛있다~할 때 숟가락 딱 놓으신다고 하셨어요.
전 한번도 실천 못했지만..
밥 반공기 만 딱먹고
양배추 살짝 쪄서
몆장먹으니 은근히 배불러요
펼쳐놓고 먹지 않고 내 몫만 따로 담아서 먹어요
치킨 같은거 다 같이 먹을 때도
작은 접시에 내 몫만 3조각 정도 덜어놓고 그것만 천천히 맛있게 먹구요
삼겹살구이 같은거 먹을 때도 내 것만 8조각 정도(보통 크기면 100그람 됩니다)
앞접시에 덜어놓고 그것만 먹고 끝.. 그런 식으로 조절해요..
쫄티에 레깅스 입고 먹기
외출시에도 타이트한 옷입기
삼겹살 구이 먹고싶다ㅠ
큰 접시에 먹을걸 다 담아서 한 접시만 , 먹으면 조절하기 쉬워요.
셀룰라이트 순식간에 생깁니다
이건 한번 생기면 없애기도 힘들어요
스키니나 타이트한 옷은 최대한 짧은 시간만 착용하세요
외출할 때 입게 되면 집에 오자마자 벗고 몸을 풀어줘야합니다
전 것두 모르고 스키니 너무 입고 살아서 지금 후회막심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1567 | 택배도 며칠 있다 시켜야겠어요 10 | 추워요 | 2016/01/24 | 3,125 |
521566 | 그것이 알고싶다 직접증거는 없는거죠? 8 | ㅇㅇ | 2016/01/24 | 2,771 |
521565 | 분당 수지 수원 용인 원주쪽 찜질방 6 | 찜질방 | 2016/01/24 | 1,846 |
521564 | '홈플러스 무죄' 판사 눈에만 보이는 1mm의 상식 3 | 고객정보팔아.. | 2016/01/24 | 981 |
521563 | 방학중 아이 봐주시는 친정부모님 점심 60 | 직장맘 | 2016/01/24 | 11,186 |
521562 | 온수관이 얼었는데 보일러를 꺼야하는지 켜놔도 되는지요 2 | 급해요. | 2016/01/24 | 1,641 |
521561 | 세종병원 심장 잘보는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2 | ㅇㅇ | 2016/01/24 | 1,401 |
521560 | 추운데 청소들 어찌하세요 13 | .. | 2016/01/24 | 3,405 |
521559 | 응사 응칠이 결국 일본만화 표절? 9 | 이거 | 2016/01/24 | 4,069 |
521558 | 살빠지니 코가 퍼졌어요 ㅠㅠㅠ 17 | ㅇㅇ | 2016/01/24 | 5,789 |
521557 | 지멘스전기렌지 구입할려고 합니다 5 | 카*마일몰 | 2016/01/24 | 1,416 |
521556 | 층간 소음 3 | apt | 2016/01/24 | 930 |
521555 | 이소음의 정체를 아세요? 13 | 은현이 | 2016/01/24 | 5,171 |
521554 | 미국에서 월급이 500 이라는건 7 | ㅇㅇ | 2016/01/24 | 4,718 |
521553 | 일요일 아침 82는 대놓고 낚시터 1 | ## | 2016/01/24 | 639 |
521552 | 남편 알고 다시 보는 1988 1 | 쌍문동 | 2016/01/24 | 1,750 |
521551 | 속마음 털어 놓아요. 11 | Xx | 2016/01/24 | 3,487 |
521550 | 50대 힘들어요 8 | ... | 2016/01/24 | 4,868 |
521549 | 19) 조루끼 8 | .... | 2016/01/24 | 10,227 |
521548 | 새벽에 목말라 물먹으니, 얼굴이 부어요. 1 | 얼굴 | 2016/01/24 | 954 |
521547 | "하나님과 알라는 동일한 신..이해하는 방식이 다를 뿐.. 7 | ,,@ | 2016/01/24 | 1,085 |
521546 | 이병헌보면자꾸연기로는깔수없다고하는데 .. 20 | 으악 넘춥다.. | 2016/01/24 | 4,905 |
521545 | 화장실 물소리요 | ㅍㅍ | 2016/01/24 | 1,199 |
521544 | 남편이 이상한 욕하는 유투브 보는데 저지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3 | 덜자란남편 | 2016/01/24 | 1,697 |
521543 | 노예적 DNA - 아베가 이중적 DNA를 드러낸 것은 너희들이 .. 1 | DNA | 2016/01/24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