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집이라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이 맘때면 다다다다다ㅏ해주시는 데 오늘은 조용합니다
갑자기 추워서 잠바라도 찾으러 들어갔는지,,
바람이 엄청 불어서 문틈에 붙여 논 실리콘 막이 덜덜 떠는 소리가 나요
지금 따뜻한 커피 한 잔 타왔답니다
긴 겨울 걱정은 잠시 제쳐두고 바람을 즐기고 싶네요 오늘은,,
길가집이라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이 맘때면 다다다다다ㅏ해주시는 데 오늘은 조용합니다
갑자기 추워서 잠바라도 찾으러 들어갔는지,,
바람이 엄청 불어서 문틈에 붙여 논 실리콘 막이 덜덜 떠는 소리가 나요
지금 따뜻한 커피 한 잔 타왔답니다
긴 겨울 걱정은 잠시 제쳐두고 바람을 즐기고 싶네요 오늘은,,
어딘데 벌써 추운가요?
우린 각자 선풍기 끼고 앉아서는 하드 물고 있습니다.
더워서요. -_-
아까 저녁까지만 해도 덥다 싶었는데
밤되고 귀뚜라미 소리 들리기 시작하면서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달라졌어요
그래도 오늘 하루종일 뜨거웠던 기운 탓인지
문은 못닫겠네요
인천은 아직 바람은 안불어요
산밑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낮엔 후덥지근 하던데 일교차가 이렇게 크네요
아까 저녁까지만 해도 덥다 싶었는데
밤되고 귀뚜라미 소리 들리기 시작하면서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달라졌어요
그래도 오늘 하루종일 뜨거웠던 기운 탓인지
문은 못닫겠네요
인천은 아직 바람은 안불어요
바람불면 추울거 같아요
어디에 사세요?
여긴 서울의 한 곳인데 선풍기 켜 놓고 컴 하면서 자기 전에 찬물 샤워라도 할까 생각하고 있네요.
온수로 샤워하긴 아직 이른 것 같거든요.
그렇군요 이렇게 가을이 왔나봅니다,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비 와요.
춥다는건 넘...
춥다는 표현 보다 서늘하다는게 맞을듯 하네요.
일교차가 커지긴 했네요. 비염 환자는 괴로워요...
남쪽입니다
남쪽에 사시는군요.
해마다 추석 전에 매서운 태풍이 와서 물가를 높였는데...올해는 조용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인견민소매 입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갑자기 바람 마구 불고 시원해지니까
기분이 업되서 호들갑 떨었네요 ㅜ
호들갑 아니어요^^
82에선 이러저런 얘길 하며 서로가 사는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더라구요.
시원하게 주무세요~
이맘때 생기는 비염때문에 힘드네요
눈가렵고 콧물 나서요
112.171님 예, 고맙습니다, 추석전 태풍이 악명 높지요 ,,다 익은 과일 떨어뜨려놓고 물가는 올려놓고요,,ㅠ
남쪽.. 왜들 그러는지
부산이면 부산
목포면 목포
지역 밝히는 게 그리 어렵나
경기북부 경기남부.. 좀 웃김
환절기 비염 고생하시는 분들 계시네요,,,,저도 예전에 축농증 오래 앓았었는데,,,일단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면 꾸준히 해야하는것 같아요, 뿌리뽑을때까지,,,
모두 힘내세요!
내일 서울 30 최고기온..
이와중에 112.171 님 같은 분 너무 좋네요
만나고싶어요 ㅋㅋ
저 인천인데 아이들도 이불 덮고자요 ^^
슬슬 시원해지네요..
원글님두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셔요 ^^*
그죠? 저도 만나고 싶어요 ㅋㅋㅋ
121.143 님도 감기조심하셔요~~
저 요번 휴가를 남쪽으로 다녀왔는데.. 여수도 남해도.. 정말 계신분들도 참 좋으시고 무지 멋지더군요 ^^ 이제부터 휴가는 멀어도 남쪽이야!! 하며 돌아왔어요
남해, 여수 ,,좋은 곳 골라 다녀오셨네요 여수 좋아요ㅡㅡ먹는 것이 저는 제일 좋았어요 ㅎㅎㅎ
심지어 휴게소음식도 무지 맛있더군요 ^^ 정말 신기했어요 ^^ 너무 맛있어서 ㅋㅋ
그죠 휴게소 음식은 별맛없는데요,,,그냥 배고파서 채우는 거잖아요 ㅎㅎㅎ
비염있는 애들은 칼이네요
에어컨 틀고 자서 코감기 걸린줄 알았는데
환절기 비염 시작인가보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