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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했다고 해주세요ㅠㅠ

내가찼어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5-08-31 22:20:31
날 자신의 인생 소모품으로 여기던 놈
뻥 찼어요
카톡 전번 다 삭제했어요...

동호회에서 알게되어
6개월에 걸친 만남
처음의 지극정성은 점점 사라지더니
자기는 연애할 타입이 아니다
그냥 혼자 살거라면서
만남을 회피하고
그러면서 번개모임은 잘도 치는놈

마지막 인사라도 나누고싶어
진심을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시간되면 보자
달랑 한줄 보내던놈

결국 속에 담아두었던 말 다하고
차버렸네요

다시 생각해도 나쁜놈


사실 둘다 돌싱이고
연식도 좀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다해서 만났다
생각했고
다시 남자만나기 힘들것같아
최선을 다했는데

에휴 그인간이 나를 소모품으로
여긴다는걸 느킨순간
에라이 나쁜놈 하고 뻥차버렸네요

잘했다고 해주세요 ㅜㅜ
IP : 1.218.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5.8.31 10:24 PM (121.152.xxx.217)

    정~~말 정말 잘 차버리셨어요!!^^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 2. ...
    '15.8.31 10:27 PM (59.15.xxx.86)

    네, 잘하셨어요.
    똥차 갔으니 벤츠 올 타임이예요.
    더 행복해지시길!

  • 3. 클로저
    '15.8.31 10:28 PM (66.249.xxx.229)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순간 그런 놈은 이제 머릿속 가슴속에서 안녕해야죠

  • 4. 내가찼어
    '15.8.31 10:28 PM (117.111.xxx.155)

    윗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 5. 지나가다
    '15.8.31 10:28 PM (223.62.xxx.46)

    네 멋지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혼자 있는 것도 꽤 괜찮구요.

  • 6. 돌싱들은
    '15.8.31 10:32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쎅스 파트너도 맘대로 골라가면서 사귀고.. 부럽네요.

  • 7. 내가찼어
    '15.8.31 10:33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윗님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도 아니고
    야밤에 술드셨으면
    잠이나 자세요

  • 8. ++
    '15.8.31 11:10 PM (180.92.xxx.251)

    선택은.그렇게 해야죠..
    앞으로 더 좋은 인연 나타나길 바랍니다.

  • 9.
    '15.8.31 11:22 PM (118.47.xxx.141)

    잘했네요
    외로움이 님이 갏아먹어서 모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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