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는 왜 댓글고소를 안할까요??

..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5-08-31 19:41:10
어린 아가씨가 최자랑 사귀는것도
엄마같은 맘에서 안타까운데
댓글들 보니 넘 심하던데
작년에도 소속사서 고소한걸
설리가 취하했다하고
각종욕은 다먹는데
정작 본인은 실속도 못 차리고
심한 말만 듣는거같아 안타깝네요
너무 이쁜 아가씨가
진짜 왜 이러는지...
사진도 자꾸 이상한것만 올리구...
IP : 223.33.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7:4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은 공소시효가 7년이예요
    자료 모으고 있고 언젠가 한판? 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 2. 명예훼손
    '15.8.31 7:46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이거 없어져야해요

    이걸로 돈버는것들 요새 얼마나많은데요

  • 3.
    '15.8.31 8:19 PM (123.213.xxx.5)

    악플은악플이고~~
    최자랑 사귀는게 왜 엄마로서 안타까울까요....
    번듯한 이미지의 집안좋은 전문직 혹은 재벌 사귀면 마음이 괜찮으실지???
    결혼하고 애낳고 사시는분들 더 잘 아시겠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속이 문드러지게 사는게 과연 잘 사는 인생일까요
    결혼이야 설리정도면 좀더 업그레이드로 할수야 있겠지만
    연애하는거야 자기가 행복하면 끝이죠
    결혼도 재벌이랑해서 그림자처럼 사는거보다야
    좋아하는사람이랑 살아야할 성격같아요 설리는

  • 4.
    '15.8.31 8:30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두사람 14살 차이예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게 괜찮겠어요

  • 5. ..
    '15.8.31 8:35 PM (115.143.xxx.5)

    설리가 너무 어리잖아요.
    아역부터 시작해선지 더 아이같은 느낌.
    어린 나이에 시집가면 후회할 부분도 있음을 인생 선배들이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 들죠.

  • 6. ..
    '15.8.31 9:17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최자 .. 그 이름만으로도 아깝습니다 ..
    애가 고생을 안 해봐서 좀 무모한 면이 있다 싶음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지만 뭐

  • 7. 아휴
    '15.8.31 9:56 PM (125.187.xxx.46)

    저도 설리만한 딸이 있지만 너무이쁜 아가씨가
    나이도 엄청많은 이름도 최강 ㅈㅈ 라고 스스로 지은
    그런남자랑 ㅅ귄다니 아타깝죠.

    설리가 지금 최자 만나는거
    나중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후회할껍니다 분명.

    설리가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어려서 부모사랑을 못받아서 나이많은 남자한테 정주는거 안타까워요

  • 8. 아휴
    '15.8.31 9:57 PM (125.187.xxx.46)

    그이쁜 얼굴로 또래들과 이쁜사랑하고 나중에 좋은 신랑 만나는 참 좋으련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116 신장쪽이 안좋으면 얼굴색도 변하나요? 15 ..... 2015/10/22 6,747
493115 요즘 중학생 (남) 흰남방이 유행인가요? 3 123 2015/10/22 1,314
493114 김빙삼님 트윗 4 그렇네요 2015/10/22 1,145
493113 연수강사샘없이 처음으로 혼자 운전하고 다녀왔어요 ㄷㄷㄷㄷㄷ 7 2015/10/22 2,289
493112 이혼 49 .. 2015/10/22 4,406
493111 4대 종단도 "국정화 결정 전면 철회하라" 6 샬랄라 2015/10/22 981
493110 애니메이션 먹방 보고 식욕을 돋궈보아요~(미야자키 하야오) 1 우리모두 2015/10/22 848
493109 역사공화국 중1이 읽기에 어떤가요?? 독서 2015/10/22 402
493108 3년후 제주도로 이사할 예정으로 제주도에 와있어요. 49 고민중 2015/10/22 5,757
493107 쇼팽 콩쿨 시상식보면서 깜놀했어요 15 어른으로살기.. 2015/10/22 17,220
493106 이산가족 사진보니까 넘 슬프네요. 3 슬퍼요. 2015/10/22 1,089
493105 청와대에서 문대표가 대통령에게 ... 48 오늘 2015/10/22 2,028
493104 사춘기 딸 .. 어디까지 허용하세요? 16 ㅇㅇ 2015/10/22 5,159
493103 20년 지기와의 집밥, 7 킨포크, 2015/10/22 3,607
493102 스마트폰교체를 할려는데요 rrr 2015/10/22 618
493101 김빙삼, 김의성,그리고 주진우 기자의 트윗 3 오유펌 2015/10/22 1,630
493100 코치미니백 있으신 분? *** 2015/10/22 1,143
493099 이번 주 히든싱어 슬퍼서 못볼 것 같아요. ㅜㅜ 7 마왕 2015/10/22 2,880
493098 톡내용좀 봐주세요~ 34 푸른하늘 2015/10/22 5,165
493097 사업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30후반 남자 질문이요 2 ? 2015/10/22 1,101
493096 게임중독센터 가보신분 게임중독 2015/10/22 769
493095 이만기가 김무성에게 딸랑거리네요. 8 어머 2015/10/22 5,486
493094 1 다루1 2015/10/22 934
493093 날라리였냐고 물어본것 잘못한건가요? 49 ..... 2015/10/22 5,440
493092 길냥이에 관한 질문 7 뭐지 2015/10/22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