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는 왜 댓글고소를 안할까요??
엄마같은 맘에서 안타까운데
댓글들 보니 넘 심하던데
작년에도 소속사서 고소한걸
설리가 취하했다하고
각종욕은 다먹는데
정작 본인은 실속도 못 차리고
심한 말만 듣는거같아 안타깝네요
너무 이쁜 아가씨가
진짜 왜 이러는지...
사진도 자꾸 이상한것만 올리구...
1. ...
'15.8.31 7:4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명예훼손은 공소시효가 7년이예요
자료 모으고 있고 언젠가 한판? 한다에 한표 던집니다2. 명예훼손
'15.8.31 7:46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이거 없어져야해요
이걸로 돈버는것들 요새 얼마나많은데요3. 앗
'15.8.31 8:19 PM (123.213.xxx.5)악플은악플이고~~
최자랑 사귀는게 왜 엄마로서 안타까울까요....
번듯한 이미지의 집안좋은 전문직 혹은 재벌 사귀면 마음이 괜찮으실지???
결혼하고 애낳고 사시는분들 더 잘 아시겠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속이 문드러지게 사는게 과연 잘 사는 인생일까요
결혼이야 설리정도면 좀더 업그레이드로 할수야 있겠지만
연애하는거야 자기가 행복하면 끝이죠
결혼도 재벌이랑해서 그림자처럼 사는거보다야
좋아하는사람이랑 살아야할 성격같아요 설리는4. 헐
'15.8.31 8:30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두사람 14살 차이예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게 괜찮겠어요5. ..
'15.8.31 8:35 PM (115.143.xxx.5)설리가 너무 어리잖아요.
아역부터 시작해선지 더 아이같은 느낌.
어린 나이에 시집가면 후회할 부분도 있음을 인생 선배들이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 들죠.6. ..
'15.8.31 9:17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최자 .. 그 이름만으로도 아깝습니다 ..
애가 고생을 안 해봐서 좀 무모한 면이 있다 싶음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지만 뭐7. 아휴
'15.8.31 9:56 PM (125.187.xxx.46)저도 설리만한 딸이 있지만 너무이쁜 아가씨가
나이도 엄청많은 이름도 최강 ㅈㅈ 라고 스스로 지은
그런남자랑 ㅅ귄다니 아타깝죠.
설리가 지금 최자 만나는거
나중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후회할껍니다 분명.
설리가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어려서 부모사랑을 못받아서 나이많은 남자한테 정주는거 안타까워요8. 아휴
'15.8.31 9:57 PM (125.187.xxx.46)그이쁜 얼굴로 또래들과 이쁜사랑하고 나중에 좋은 신랑 만나는 참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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