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설계사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인생2막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5-08-31 18:34:08

나이 50입니다.

아이들도 다 커서 손 갈일이 별로 없고 남편은 늘 바쁘고...

집안일에만 매달리자니 문득문득 무료합니다.

노후대비도 될 것 같고 무엇보다 생동감있는 생활을 하고 싶네요.

물론 심신이 그만큼 힘들겠지만 좀 생산적인 시간을 꾸려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젊을 적 금융기관에 근무한 적이 있어서 보험 등 금융상품에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은데

문제는 영업이죠.

 

오늘 실손보험을 들었는데요, 설계사분이 설명도 잘하고 아주 스마트하게 업무처리를 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각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가서 설계사 모집에 지원하면 되는 건가요?

 

설계사를 해보셨거나 현직에 계신 분들 이런저런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114.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운남자
    '15.8.31 7:10 P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네이버 보험상담카페(회원수 12,000명↑)를 운영하고 있는
    보험이 [쉬운남자] 김민성 입니다.

    복사,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 누구와 일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저도 보험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영업조직은
    지인판매강요, 실적압박 등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고객은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이런 보장으로 준비해주는게 좋겠다." 와
    같은 조언이 아니라 그냥 팔고와라. 정으로 팔아라 등 잘못된 교육을 하는 경우가 많구요.

    입사를 위해 처음 방문하면 당연히 깔끔한 이미지나 선한 모습 등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일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죠.

    무작정 아무곳에서나 시작이 아니라...
    처음 선택을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시작하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운영Cafe - 네이버 보험뽀개기 http://cafe.naver.com/ifczzang / 010-9747-4168

  • 2. ㅇㅇ
    '15.8.31 8:01 PM (58.140.xxx.57) - 삭제된댓글

    지금 핸드폰을 켜고 내가 보험한다고 한다면 누가 계약할까 추려보세요 강매말구요 이건 서로 부담스러우니 제외하고
    혹자는 지금 핸드폰에 100명이 저장되어 있어도 계약 한사람 나오기도 힘들다고도 해요

  • 3. 8월말일
    '15.8.31 8:23 PM (122.101.xxx.254)

    서울이시면 저희 회사에서 하는 금융세미나 참석해볼 의향 있으신가요?
    관심있으시면 vividredbull@naver.com 으로 이메일주세요. 자세한 설명드릴께요.

  • 4. 원글
    '15.8.31 8:26 PM (175.114.xxx.252)

    네..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인영업은 안하고 싶습니다. 그게 얼마나 민폐이며 관계를 상하게 하는 지 아니까요.
    보험이란게 현실적인 폐단이나 문제도 많지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상품을 설계해 주는 것...이걸 꿈꾼다면 너무 순진한가요?
    회사에서 실적 스트레스를 너무 주겠죠?ㅎㅎ

    여기에 관련글 검색해보니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더군요. 가장 많은 지적은 지인영업..
    지인영업도 그가 필요로 하는 걸 적정하게 맞춤설계해준다면 큰 문제가 안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실적이나 수당 위주로 떼쓰듯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니까...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십여년만에 바깥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세우는 것부터 쉽지는 않네요.

  • 5. 현업 종사자
    '15.9.1 12:17 AM (110.70.xxx.107)

    2007년부터 지금까지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는 설계사입니다 처음부터 보험영업을 하려던 것이 아니라 금융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 곳 저 곳 알아보던 차에 폭 넓은 금융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GA쪽으로 발을 담궜습니다
    처음엔 GA라는 개념도 없었고 막연히 보험도 자동차 비교견적 내듯이 이것 저것 비교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이 쪽으로 오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잘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벌써 10월이면 만8년이 되는데요
    처음엔 목소리도 작고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힘들었고 처음 1,2년동안은 친구들한테 무시?같은 것도 당하고 서러움도 있었지만 꾸준히 하니 하나 둘씩 계약도하고 소개도 해 주더라구요
    지금은 보상 공부도 하고 공부한 걸 바탕으로 못 받을 보험료도 고객들한테 받아 주고 보험사랑 싸우?면서 많은 걸 배우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현재 저는 있는 곳은 GA업계 1위(저는 이 곳의 창립멤버^^;;)인 곳에 다니고 있어요 32개회사를 비교견적 해 주고
    있어서 우체국등 몇 개 회사만 빼고 다 취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41살이고 시간 되시면 메일 주세요
    betty716@naver.com입니다^^

  • 6. ..
    '15.9.1 9:41 AM (180.229.xxx.230)

    지인영업 안하고 어떻게 하시려구요?
    환상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객관적인 눈으로 얼마간 해보고 판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171 감기 잘 걸리고 기관지 약한 사람 7 ... 2015/09/15 2,600
483170 제가 지금 김치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3 아기엄마 2015/09/15 1,005
483169 꼭 이뻐서 빤히 보는 경우 말고도 4 이런 경우도.. 2015/09/15 2,442
483168 황우여 “역사 교과서, 출판사가 장난” 세우실 2015/09/15 1,106
483167 6세 이하 아이들은 꼭 손 잡고 다녀야 하지 않나요? 4 2015/09/15 1,679
483166 30대중반 옷 스타일링 어떻게 할까요? 6 옷 스타일 2015/09/15 2,593
483165 임산부인데 볼만한 영화... 4 요즘 2015/09/15 833
483164 개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4 개업 2015/09/15 1,787
483163 이렇게 당하고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니 2 너그러운 2015/09/15 1,260
483162 사과를 껍질째 먹고 싶은데... 9 임신중 2015/09/15 2,836
483161 남편분들 보험료 얼마씩 납부하세요 보통? 6 카멜리앙 2015/09/15 1,689
483160 영어 문장 하나 해석 좀 도와주세요 3 ... 2015/09/15 964
483159 요즘 정우(배우)씨는 왜 안 나오나요 5 스뀌드 2015/09/15 2,694
483158 퀼트가방인데 어떤게 제일 예뻐보이시나요? 27 가을가을 2015/09/15 4,228
483157 직장 상사 집들이 가는데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1 고민고민 2015/09/15 3,025
483156 에이징 피부에 좋은 로드샵 제품 있을까요? .. 2015/09/15 808
483155 당뇨가 어느정도로 힘든 병인가요 5 ss 2015/09/15 2,334
483154 당뇨안걸리려면 무작정 굶으면 안걸리나요? 8 노잼 2015/09/15 4,607
483153 한국카레 vs 일본카레vs 인도카레 2 2015/09/15 1,383
483152 “일반해고·취업규칙 ‘노사협의 단서’로는 견제장치 안될 것” 外.. 1 세우실 2015/09/15 1,157
483151 고소가능할까요?(내용펑) 10 ... 2015/09/15 1,372
483150 선식이나 미숫가루에 넣는 꿀 6 wannab.. 2015/09/15 1,489
483149 뉴스쇼 3 화요일 2015/09/15 779
483148 성적때문에 야간보낸 분 있으신가요? 2 .. 2015/09/15 1,348
483147 롯데 재산세 80원 기가막혀 4 ㅇㅇㅇ 2015/09/15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