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긴 미안한감이.....
너무 배고파서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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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탓는데 고로케먹어도 될까요??
...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15-08-31 17:41:41
IP : 175.223.xxx.17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15.8.31 5:42 PM (125.187.xxx.204)참으세요..ㅡㅡ;;;
내려서 드세요!!!2. ...
'15.8.31 5:42 PM (101.250.xxx.46)기사님 드릴거 없으시면
양해 구하시고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3. ㅇㅇ
'15.8.31 5:42 PM (58.140.xxx.213)참겠어요..
4. ...
'15.8.31 5:42 PM (223.62.xxx.39)참으세요..
냄새랑 고로케 가루 떨어지면 기사분이 싫어하실듯..5. 여기 물어보지말고
'15.8.31 5:43 PM (222.112.xxx.188)기사님께 여쭤봐요.
죄송한데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요. 하구요.6. ..
'15.8.31 5:43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아니되오... 혼날수도 있어요.
7. ㅋㅋ
'15.8.31 5:43 PM (223.62.xxx.81)여기가 아니라 기사님께 여쭤보는게 확실하고 빨라요
8. ...
'15.8.31 5:44 PM (175.223.xxx.177)택시타고 1시간 가야되요ㅠㅠ 짐이 많아서리...
무섭게생기셔서 말을못붙히겠네요9. 아놔
'15.8.31 5:45 PM (180.228.xxx.26)기름기에 부스래기에 내차에 묻힌다 생각하면 짜증 날 듯
10. ㅎㅎ
'15.8.31 5:45 PM (117.111.xxx.246) - 삭제된댓글그래도 먹으려면 양해를 구하는게 좋겠어요.
11. ...
'15.8.31 5:45 PM (221.151.xxx.79)그럼 금액도 꽤 될텐데 양해 구하고 창문 열어놓고 드세요. 다음 손님도 탈테니 흘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12. 딸기맛우유
'15.8.31 5:46 PM (122.37.xxx.116)냄새도냄새인데 빵가루떨어져서 기사님이 엄청 싫어할걸요..
13. ..
'15.8.31 5:46 PM (223.33.xxx.103)1시간 ..도 못참으세요.? 하필 고로케..
14. 아휴
'15.8.31 5:46 PM (125.187.xxx.204)밀폐된 공간에서 음식냄새!
먹는 사람에겐 맛있을지 몰라도
옆에서 냄새만 맡는 사람은 진짜 싫어요.
역합니다~~15. ..
'15.8.31 5:46 PM (182.216.xxx.46)기사님께 같이 드시자 권해 보세요.
기사님도 출출해서 흔쾌히 허락 하실수도 있죠16. 아..
'15.8.31 5:46 PM (110.9.xxx.46)택시에 남아있는 냄새는
어찌하시려구요ㅠ.ㅠ
좀참으시고 내려서 드세요17. 얼굴만
'15.8.31 5:47 PM (58.143.xxx.78)우락부락 할 수 있어요.
한 시간이라니 말씀드려보세요.
무릎에는 손수건이든 뭐든 깔구요.
창문 좀 열구요. 아저씨것도 있슴 좋겠네요.18. zz
'15.8.31 5:47 P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이 귀엽네요.
차마 먹지는 못하고 배는 고프고.,ㅎㅎㅎ19. ...
'15.8.31 5:47 PM (117.123.xxx.193) - 삭제된댓글에이. 그 밀폐된 공간에서 그 냄새 계속 맡아야 하는 기사님도 그렇고, 다음 탈 손님들도 안 좋아서 기사님한테 한소리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좀 참으세요.
20. ㅇㅇ
'15.8.31 5:48 PM (175.120.xxx.91)기사님이 엄청 성질내실 듯. 참으시사와요. 그분들 지금 저녁식사대도 아니에요~!
21. ...
'15.8.31 5:48 PM (220.85.xxx.6)원글님 불쌍~~
22. ㄱㄴ
'15.8.31 5:49 PM (58.224.xxx.11)고로케가루의압박
23. ..
'15.8.31 5:49 PM (211.36.xxx.77)자 10분에 한번씩 봉지속에 코넣고 냄새만 맡으세요 6번만하면 됩니다 화이팅!
24. ..
'15.8.31 5:49 PM (222.234.xxx.140)고르케 먹고 싶다....... 하루종일 못먹어서 저도 배고파요 우리 조금만 더 참아요 ㅜㅜ
25. 오리온5788
'15.8.31 5:56 PM (203.175.xxx.101)좀만 참아요 고르케는 기름 냄새가 ㅜㅜ
26. 참으세요..
'15.8.31 5:56 PM (108.173.xxx.157)냄새나는데 기사님 괜히 배만 고파져요 ㅠㅠ
뭐 떨어지고 냄새나는거 싫어하실수도 있구요..
가방에 사탕이나 초콜렛 없으신가요?ㅠㅠ27. ㅡㅡ
'15.8.31 6:09 PM (221.146.xxx.73)냄새가 아니라 남의 차에서 빵이나 과자류 먹는거 허락받아야죠. 원글이는 차가 없는게 분명
28. 답은
'15.8.31 6:20 PM (91.183.xxx.63)여기서 물어보는거 보다 기사님한테 직접 물어보시는게 가장 나을 듯한데요
기사님 성향, 기분에 따라 다르겠죠29. ...
'15.8.31 6:27 PM (121.140.xxx.3)택시아저씨들은 차안에서 담배도 피면서...
30. ...
'15.8.31 6:30 PM (220.71.xxx.164) - 삭제된댓글기사님거 봉지에 하나 드릴거 있으면 쉬는 시간에 드시라고 하나 드리고 너무 배가 고파서 먹겠다 양해구하시고 창문 좀 여시구요. 아니면 그냥 좀 참으세요.
31. ᆢ
'15.8.31 6:42 PM (211.36.xxx.95)대중교통선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타기 전에 드시지
32. ..
'15.8.31 6:5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기사님 1/3 떼어 드리세요.
배고프실 타이밍이면 참으로 드시면 맛있을 듯..
저는 음식물 택시에서 기사님 좀 드리고 같이 먹어요.
기사님들 잘 드세요.33. 네버. 에버 절대로 참으삼.
'15.8.31 7:18 PM (1.254.xxx.88)절대로...드리거나 하지 마세요. 제일 위험합니다.
대체 어떤 손님의 음식인줄알고 먹겠나요? 절대로 남에게 음식 먹을것 권하는것 아닙니다.
그런 거리에선 먹는것 아닙니다. 먹다가 흘릴수도 있구요. 냄새도 있구요. 흘린자리에 앉기 싫습니다.
그 자리는 영업하는 자리에요...34. ...
'15.8.31 7:24 PM (58.146.xxx.249)비스켓, 모닝빵도아니고
고로케를 사셨다니.
생각이 짧으셨어요.
그거 냄새가 심한빵이죠.35. 그냥
'15.8.31 7:41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생수나 하나드시지..
유치원생도아니고 아무리 배고파도 그걸 못참나요..36. ㅇ
'15.8.31 9:08 PM (112.168.xxx.67)기사님들 싫어하드라구요
37. pc도 정도껏
'15.8.31 9:46 PM (223.33.xxx.12)아니 택시가 어떻게 대중교통인가요? 여러 사람이 이용하긴 하지만 공동으로 이용하는 게 아닌데요. 그냥 드세요..
38. 윗님 대중교통 맞습니다
'15.8.31 10:52 PM (1.254.xxx.88)엄연한 대중이 이용하는 영업 입니다. 어떻게 그런걸 함부로 먹습니까.
39. 윗님 대중교통 맞습니다
'15.8.31 10:55 PM (1.254.xxx.88)원글님....나중에 배고플때는 새알초콜렛같은 입안에 쏙 들어가는 것으로 사서 껌처럼 입에 쏙 넣고 오물오물 할 수 있는 것으로 사세요....그럼 눈치껏 조금씩 먹을수 있겠지요...^^ㅏ
모두모두 눈치껏 사람앞에서 입벌리지않고 먹을수 있는 것으로 사서 모르게 한입씩 오물오물 합시다...40. ..
'15.8.31 11:4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택시에서 고로케 하나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님, 잘 도착했어요?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41. 의미없는 논쟁같지만
'15.9.1 12:29 AM (116.38.xxx.236)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073375&cid=44414&categoryId=44414
대중교통에 대한 백과사전 정의네요.42. ㅎㅎㅎ
'15.9.1 4:32 AM (108.173.xxx.157)원글님 댓글좀 남겨주세요~~
저도 궁금해요~ㅎㅎ43. 뭘 고민
'15.9.1 9:05 AM (223.62.xxx.109)여기 물어보면 당연히 안된드하죠. 한시간이면 금액도 크고 시간도 긴데 양해 구해보세요
44. ...
'15.9.1 11:16 PM (110.70.xxx.232)ㅎㅎㅎ결국 못먹고 냄새만 맡았답니당 ㅠㅠ
집에와서 허겁지겁 먹었어요ㅎㅎ45. ...
'15.9.1 11:17 PM (110.70.xxx.232)고로케 빵이 아니고 어묵고로케 엄청 자그만한거 여러개샀었어요ㅎㅎㅎ 근데 냄새가 심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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