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eeli.kr/index.php?mid=index&document_srl=131305
인도 카스트제도 최하위계층 남자가 그 윗 계층 여자랑 사랑에 빠져 도망갔는데
마을 평의회가 그 남성의 여동생들에게 복수하라는 형벌을 내렸어요.
근데 그 복수라는게
15살, 23살 된 그 여자매에게 윤간형, 나체형. (오빠가 윗계층 여자랑 도망간 죄값으로)
한마디로 강간하라는건가요??
정말 미친나라네요.
무슨 이딴 법이 있고 이게 아직도 시행되는 나라가 있죠?
얼마전에 인도인 진상이라고 올라왔던 글이 기억나는데...끔찍한 나라네요 정말.
마을 회관에서 동네 이장 통장들이 모여서 그집 딸한테 벌주자로 판결난거니 이건 벌이 있는게아니라 그냥 동네에서 지들이 마음대로 정한 말도안되는 횡포죠.
윤간이라는건 돌아가며 강간한다는 건데..미친것 같아요.ㅠㅠㅠㅠ
지방자치라는 것도 민도가 어느 정도 되어야하는게지
정말 최악의 나라 같아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69433&cpage=...
인도는 여성으로 태어나 살아있는것이 지옥인 나라인거같아요
학창시절에 한비야와 류시화의 인도기행 책을 읽고
저에게 인도는 꿈의 나라였어요.
심지어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인가를 읽고는 엄청난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참..알 수 없네요....
미친나라네요.. 요즘 인도영화 케이블에서 자주 해주던데.. 인도사람들 진짜 구역질나네요
우리나라만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나라는 진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71605&page=1&searchType=sear...
민족성ㅇ
인생에 불평불만하는 사람을 인도로 여행갖다오라고 하지요
인도여행 아름답게 그린 기행문 개 사기임.
인도 출장 갔었는데
길에 걸인들 팔잡아당기고...아 지금도 소름 끼쳐요.
시내 도심은 외국인 많아 큰문제 없는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얼굴 하얀 이방인 지나가면 동물원 우리안 원숭이 보듯 다 요상하게 쳐다보며 수근거려요.
이런거 알면서도 딸 혼자 인도여행 보내는 부모들은
미친거임.
인도 여자들 참 이쁘던데 ..헐
진짠지 기사만 본 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인도에선 오빠나 아빠가 여자 목 잘라서 들고 다녀도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만요.
소아성애자를 위한 10세 미만 아이들만 모아놓고 매춘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었어요.
제 지인이 여행갔는데 좋은애들 있다고 호객하더래요...ㅠㅠㅠㅠ
없는 나라. 지들끼리 밖에 나오지 말고 살았으면.
버스 안에서 성폭행 손을 질안으로 집어넣어
장기를 빼다니... 역겨운 놈들이네요. ㅠㅠㅠㅠ
단체여행이라도 인도는 안간다 ㅠ
한비야 이 여자 대체 뭐지?
종교국가들은 대부분 여성에 대해 차별이 심하지요.
진짜 미친나라...............
환상을 갖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책만 보고갈곳은 못되는군요.
위의 링크된곳 사진은 너무 작아 안보이내요
진짜 미친나라...............
형제의 잘못으로 대신 벌받는 것만해도 원시적인데 윤간형?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더럽다..
인도에 사티 라는 제도 있잖아요. 남편이 죽으면 남편 화장할때 부인들 (부자남자들은 부인도 여러명임) 이 화장터에 뛰어들어서 같이 타죽는.. 이거 너무너무 끔찍함. 여자들은 죽지못해서 불에 뛰어 드나본데, 화형이 따로 없는거죠.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방법이 화형이라던데.. 여러모로 답이 없는 나라..
인도에 사티 라는 제도도 있잖아요. 남편이 죽으면 남편 화장할때 부인들 (부자남자들은 부인도 여러명임) 이 화장터에 뛰어들어서 같이 타죽는.. 이거 너무너무 끔찍함. 여자들은 죽지못해서 불에 뛰어 드나본데, 화형이 따로 없는거죠.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방법이 화형이라던데.. 여러모로 답이 없는 나라..
인도인들 진상이에요.
직장동료로 인도인들 만나면 답이 안나온다고들 하지요
제일 가기 싫은 나라중의 하나에요
류시화 책 보고 인도에 대해서 환상을 가졌던 사람들 많았죠. 저도 그중 하나.
안 좋은 얘기도 많긴 한데 제 여자 후배는 인도 놀러갔다가 1년 정도 살았는데 그렇게 나쁜 기억은 없던데요.
그런걸 보면 너무 나쁘게만 생각할것도 아니지 않나 싶기고 하고...
버스에서 성폭행 후 여자 때려죽인 인도 男
을 떄려죽인 인도 사람들이라고 제목을 붙여할것 같네요..
이 글보고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혐호가 생겼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3881&s_no=21...
세상에서 제일 머리 좋고,
못된 인간들이라죠...
더두나,
인도는 불교국가도 아니고,
힌두교....
처음엔 불교나라가 왜 이따위냐고 의아했던...3%인가 5% 밖에 안된다네요...불교인구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 심하고 까탈스럽고 자기 중심적이고 민폐 끼치는 사람이 인도인이에요. 계층 상관 없이 다.
댓글만 봐도 알겠어서 괜히 불쾌해질까봐 링크글은 안 봤어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시켜야 하는지, 몇백년이 걸려도 안 될 듯 싶어요.ㅜㅜ
그 파키스탄 소녀도 비슷한 환경일텐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다른 나라에서 겪은 인도여자들은 다 인권이 저렇게 바닥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하나같이 남편들을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 치고 사는지 깜짝 놀랐어요.
흔히 얘기되듯 중화권 여자들 못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국 여자들 인권이 더 낮다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 경우는 여자가 신분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급끼리는 함부로 못하고 그래도 남녀간 대등한 위치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런 건 시골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건지...
아무튼 저런 뉴스 속 이야기만 듣다가 남편한테 큰소리만 따박따박 따지는 인도여자들을 보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댓글만 봐도 알겠어서 괜히 불쾌해질까봐 링크글은 안 봤어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시켜야 하는지, 몇백년이 걸려도 안 될 듯 싶어요.ㅜㅜ
그 파키스탄 소녀도 비슷한 환경일텐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다른 나라에서 겪은 인도여자들은 다 인권이 저렇게 바닥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하나같이 남편들을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 치고 사는지 깜짝 놀랐어요.
흔히 얘기되는 중화권 여자들 못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국 여자들 인권이 더 낮다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 경우는 여자가 신분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급끼리는 함부로 못하고 그래도 남녀간 대등한 위치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런 건 시골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건지...
아무튼 저런 뉴스 속 이야기만 듣다가 남편한테 큰소리만 따박따박 따지는 인도여자들을 보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댓글만 봐도 알겠어서 괜히 불쾌해질까봐 링크글은 안 봤어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시켜야 하는지, 몇백년이 걸려도 안 될 듯 싶어요.ㅜㅜ
그 파키스탄 소녀도 비슷한 환경일텐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다른 나라에서 겪은 인도여자들은 다 인권이 저렇게 바닥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하나같이 남편들을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 치고 사는지 깜짝 놀랐어요.
흔히 얘기되는 중화권 여자들 못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국 여자들 인권이 더 낮다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 경우는 여자가 신분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급끼리는 그래도 함부로 못하고 남녀간 대등한 위치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런 건 시골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건지...
아무튼 저런 뉴스 속 이야기만 듣다가 남편한테 큰소리만 따박따박 따지는 인도여자들을 보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댓글만 봐도 알겠어서 괜히 불쾌해질까봐 링크글은 안 봤어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시켜야 하는지, 몇백년이 걸려도 안 될 듯 싶어요.ㅜㅜ
그 파키스탄 소녀도 비슷한 환경일텐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다른 나라에서 겪은 인도여자들은 다 인권이 저렇게 바닥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하나같이 남편들을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 치고 사는지 깜짝 놀랐어요.
흔히 얘기되는 중화권 여자들 못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국 여자들 인권이 더 낮다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 경우는 여자가 신분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급끼리는 그래도 함부로 못하고 남녀간 대등한 위치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런 건 시골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건지...
아무튼 저런 뉴스 속 이야기만 듣다가 남편한테 큰소리로 치기를 일삼는 인도 여자들을 보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말도 굉장히 많아요.
댓글만 봐도 알겠어서 괜히 불쾌해질까봐 링크글은 안 봤어요.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시켜야 하는지, 몇백년이 걸려도 안 될 듯 싶어요.ㅜㅜ
그 파키스탄 소녀도 비슷한 환경일텐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다른 나라에서 겪은 인도여자들은 다 인권이 저렇게 바닥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하나같이 남편들을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 치고 사는지 깜짝 놀랐어요.
흔히 얘기되는 중화권 여자들 못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국 여자들 인권이 더 낮다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 경우는 여자가 신분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급끼리는 그래도 함부로 못하고 남녀간 대등한 위치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런 건 시골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건지...
아무튼 저런 뉴스 속 이야기만 듣다가 남편한테 큰소리치기를 일삼는 인도 여자들을 보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말도 굉장히 많아요.
인도에 대해 환상을 심어준 책이었죠.ㅠㅠ
그 책만 읽고 인도 여행 갔다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후회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근데 윗님 말씀대로 정말 인도 전체가 다 그런가요?
인도도 워낙 넓어서 시골이나 이런 쪽은 좀 많이 미개하고 보수적이고 도심은 낫지 않을까요?
계층에 따라서도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 궁금하네요.
어떻게
지구상에 저런 이상한나라가 있는거죠?
저나라에서 태어난 여자들
신분이높지않은 여자들은
삶자체가 무서울것 같아요
중간 댓글중에..ㅜㅜㅠ
와...
그래서 여자가 사망한 거였군요..
인도에 여대생 사망사건..
손으로 세상에..
저놈들 다 썰어서 죽여버려야해요..
지금 속이 막 울렁거려요..ㅠㅠㅠㅠㅠㅠ
좋은곳 갔길..... 너무 슬프고 참답하네요 ㅠㅠㅠㅠ
해외살고 있어요,
인도인들 정말 답 없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개매너에 ..아주 싸가지가 없고.
엉망이에요.
여자를 완전 지 몸종으로 알아요.
인도여자들도 아주 개매너구요.
상종도 하기 싫은 종족들
외국에서도 인도인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 편이에요.
예전에 외국에서 학교 다닐 때 인도인들 심심치 않게 접했는데 대개 경제 수준이 높고 신분도 높은 편이었어요.
아마 인도에서 살았다면 거의 최상위층에 속하는 애들일텐데 인성이 괜찮다고 느껴지는 애들은 진짜 드물고 대개는 매너가 안 좋던가 이상한 고집을 잘 부리던지 뒤에 가서 딴소리 잘 하고 의뭉스러운 게 특징이었어요.
학교 내에서도 두루두루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국제학교라 애들이 그래도 점잖아서 대놓고 왕따는 잘 안시켜요....) 암튼.. 학업적으로 그닥 머리 좋은 것도 모르겠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
그래서 저는 인도의 저력 어쩌고 얘기 들음 감흥 없어요.
인도애들 특징이 자존심 무지 세고 남 무시 잘하고 남이 호의를 베풀어도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큰 게 글로벌한 사회에서 두루두루 섞일 수가 없겠던데요.
본인들도 별로 융화될 맘도 없어 뵈고 지들끼리만 어울리려는 게 어느 민족보다도 심했어요.
성평등지수는 인도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요.
성평등지수 117위 나온 것을 보고 그런데 님이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 순위에 해석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예전에 jtbc에서 분석했었던 적 있었어요.
흔히들 인도를 무슨 엄청난 신비의 땅인 것처럼 포장하죠. 그런데 공동체 에너지 대부분을 허비할 정도로 종교에 매몰된 사회가 결코 정상적일 수는 없죠.
21세기를 살면서 유럽 중세적인 종교의 미몽에 빠진 인도를 비롯한 이슬람권 국가들을 보세요. 한결같이 반인류적이고 반문명,반지성적이잖아요. 종교가 이성을 압도하는 국가들의 공통점이에요.
우리도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각종 종교를 빙자한 사람들이 발호하고 있는 현상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해요.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주인공이 인도여행을 하던 중, 늙은남편이 죽자 같이 불에 타 죽을 운명에 처한 젊은 여인을 구하는 장면이 나오죠. 이 소설이 19세기에 쓰여졌는데 인도를 보는 눈은 다 똑같은듯.
재밌는 건 시집간 여자 바람피고 그러면 집 안 명예를 더럽혔다고
오빠가 명예살인하고 그러면서
시집 가기전에 아버지가 친딸 강간하고
친오빠가 여동생한테 같은 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야동 같은 사이트 가보면
근친 동영상이 꽤 많은데 죄다 그 쪽 에서 찍은
동영상이 대다수입니다.
한비아 책보면 인도는 정말 뭔가 거대한 신비스러움을 가지고 있던 나라로 묘사되었턴데 놀랍네요
승무원이 쓴 글 읽어보니 가장 싫어하는 노선이 인도인들 많이탄 인도행 노선이란건 봤어요
가기전에 한숨부터 나오고 잠도 설칠만큼 힘들다네요
그들은 화장실,좌석 바닥,기내식 먹고 그뒷처리를 너무 더럽게 한데요 심지여 휴지도 그냥 막 바닥에 버리곤 승무원 부른다고.저런일을 자신이 처리하지 않아야 승무원이 하고 그래야 승무원이 돈받고 일할수 있다라는 인식이 깔려있다네요 계급주의가 살아있으니 하층이 먹고 살아가려면 상층이 더럽고 힘든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인식
인도, 스리랑카
가까운 이웃나라이지만 강간에 대해서 완전 극과 극
인도- 강간당한 여자가 잘못이다. 틈만 나면 강간하자는 마인드
스리랑카- 강간범은 인간이 아닌 가축이다. 세계 제일 무거운 형벌. 감옥에 들어가도 수감자들에게 맞아 죽음.
스리랑카 인간들은 왜 우리나라에 와서
여성강간을 그리 많이 한대요?ㅠㅠ 나쁜놈들..ㅠㅠ
강간에서 머물러야 하는데, 여자 내부에 장기가 하나도 없었다고.. (밑으로 손 집어넣어서 장기를 다 빼버린 거)
대체 그런 잔인무도한 짓거리를 하고서도 당당한 게 이해가 안됨.
같은 인도인들은 창피해 하지도 않나봐요. 그것도 놀랍고.
>>학창시절에 한비야와 류시화의 인도기행 책을 읽고
>>저에게 인도는 꿈의 나라였어요.
인도 대기업 주재원으로 가셔서 6년정도 있다 오신 분
제가 인도 좋냐고 물어보니
인도 너무 싫다고
한비야 욕하더군요.
저장합니다.
딸들에게 감사하라고 해야 하나 싶네요
한비야는.. 유명하죠 ㅎㅎ 정말 싫어합니다.
인도 범죄 기사들 보면 말도 안 나오더군요. 인간들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패키지든 뭐든 인도는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도 갈 생각이 없어요.
똑똑하긴 한데, 전체 국민성, 인간성이 정말 최악
집단이민 가야할 수준.
버스 여대생은 그래도 신분이 높아서 이슈되고 한거였어요
천민여자가 저리 당했으면 알려지지도 않는답디다
한국여성인권은 일본보다 훨씬 높다고 체감 하는데요.
인도나 일본이나 여자 막다루는건 똑같다고 봤거든요. 경상도 뺴고 나머지 땅에서의 여성인권은 정말...괜찮은 수준 입니다.
경상도사람들이 인도 욕하는건 좀 웃깁니다.. 자신을 알라.
외국나와 살지만 이런 원글과 댓글들 보면 참 갑갑하고 불편합니다.. 특정 민족(특히 우리보다 못산다고 생각하는 서남아시아 국가 사람들)에 대한 배타성과 편협성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글에서 마치 무식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이유없이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누가 그러더군요..국가의 힘이 강성하며 열린사회에서 타민족과의 융화가 잘됐지만 미약하고 폐쇄적인 사회에서의 이민족은 냉대의 대상이라고...이런 글들은 한국에 들어와 열심히 사는 대다수의 특정 인종에 대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글이라고 봅니다.
민족성 무시할수는 없죠.
지나가다님, 배타성과 편협성이 아니라 그 나라(인도)의 문화 때문입니다.
여자를 천시하고 성폭행 당하는 여자가 잘못이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회적 분위기 말이에요.
이 글과 댓글들이 이유 없이 인도를 무시하는 걸로 느끼셨다면 글을 한참 잘못 읽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