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좋은 얼굴 좋은말 한번 안하고
경제력은 있는데
다른 걱정은 없는데
감정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게
얼굴 표정 꽝에 말투 폭력
불친절 대마왕에 물어보거나 뭐 하면 무조건 반대
의견제시 백프로 무시
저도 나이드니 무시당하면 막 덤비네요.ㅋㅋㅋ
이런 남편하고 30년이나 산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요.
일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은 아니고 프리랜서
이제 앞으로 혼자 여행이나 많이 다니려구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