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상.개명 진짜 효과가있나요?
그래서 관상에 필요한부분 성형을하던지..
아니면 개명을 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정말 그런거..효과가있나요?
82님들 주위에 관상학적 성형 개명으로 효과보신분들
계신지 알고싶어요.
1. 여성지에서 읽었는데요.
'15.8.31 1:50 PM (1.254.xxx.88)미스진 되어서 애경재벌아들과 결혼, 1년도 안되어서 파탄 홍콩인지 중국남자와 섹스스캔들. 비디오 유출...
그녀자가 개명 했다고 하네요. 아버지 딸 아들 몽땅요.
개명해서 지팔자 어디 갔나요....
그런 이름 가진것도 그사람의 복. 이다라고 하네요.
원글님 복중에 가장 큰복은 인복 입니다. 재복보다 으뜸으로 칩니다. 인복을 가졌음에도 더한 복을 가지려고 하다니...그러다가 탈나요. 배탈.2. 흠
'15.8.31 1:51 PM (211.51.xxx.98)전문가는 아니고 그저 상당 기간 동안 사주와 접해본 바에 의하면
관상이나 이름이 그리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안들어요.
중요한 것은 태어난 일시의 사주가 아닐까 싶은데, 사람마다, 또 철학관마다
좀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본인의 사주가 어떤지 보세요. 단지 얼굴이나 이름이 바뀐다고 사주가 바뀔 수 있다면
다 성형하고 개명하면 될텐데요.3. 사실객관
'15.8.31 1:54 PM (211.208.xxx.185)그런거 효과 없어요. 타고난거 안변해요.
본인 심성을 좀 바꾸고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그냥 사는게 최고같아요.
운은 변하니까요.4. 이또한
'15.8.31 2:13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복불복인가봐요
계명해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금전적으로 덕을 본다든지 떼인돈을 갑자기 받았다든지
이런 얘긴 들었어요
타고난 사주팔자야 고칠수 없어도
이름이나 관상으로 보안할수는 있다고도 해요5. 있다고
'15.8.31 2:44 PM (14.38.xxx.2) - 삭제된댓글봅니다..작으면 작게 크면 크게 개인마다 다른듯요.
확실한건 눈성형은 남자.결혼.부부등 남녀사이에 영향을 주는듯요. 개인적 경험도 있고 구구절절 쓰지않지만 특히 30.40대 기혼녀들은 눈성형 하지마시길..이때 눈꼬리 부분 거드리면 별로 좋지않아요.이별.이혼수.6. ..
'15.8.31 4:46 PM (124.111.xxx.92)관상, 이름 ...제 생각은 자기복은 부모복에서 오는거 같아요.관상이 어디서 오겠어요. 엄마랑 닮은 내모습이니 ...뭐 엄마보다 엄청나게 특출나게 큰복을 가질거같진 않은거같아요. 하여튼 살아보니...부모복 따라서 환경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그 수준의 남편도 만나는거고 또 그수준에서 애들도 키우니 다 고만고만하고...사십중반 넘어가니 인력으로 팔자를 고친다는건 진짜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서라도 환경을 거슬러 노력한다면 바뀌겠지요.돈 몇푼 들여서 성형이나 개명으로 쉽게 바귄다면 열두번도 더 바꾸겠어요...난
7. 개명자
'15.8.31 5:52 PM (211.217.xxx.169)저 개명했는데요 부부사이가 안좋다고 해서..저희부부 이름이랑 사주만 알고 서면으로 본 역술가가 부부사이 너무 안좋다고..제 사주때문에..그래서 한자만 다른걸로 개명했어요.
실제로 엄청 사이 안좋아서 혹시나 한건데..결과적으로 저는 효과 있네요. 뭐 웬수가 잉꼬가 되진 않았지만 남보기에 일반적일 만큼의 사이로 회복되었습니다.8. 개명자
'15.8.31 5:55 PM (211.217.xxx.169)욕심으로 뭘 더 얻겠다고 하면 개명만으로 효과있을거 같진 않고 나쁜걸 좀 덜해보겠다 이정도로 사주에 많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정도가 되지않나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184 | 인스타그램 - 플레이버튼 있으면 동영상 아닌가요? 1 | 혹시 | 2015/11/14 | 629 |
500183 | 폭력 시위대 욕하시는분 지금 농민 생명위독하다는글에는?? 49 | 루어꾼 | 2015/11/14 | 1,312 |
500182 | 여자는 공부잘하는게 장땡인듯합니다 4 | 겪어보니 | 2015/11/14 | 3,907 |
500181 | 무려 30키로.. 1 | 무려 | 2015/11/14 | 1,579 |
500180 |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서 농민 한분이 위독하시답니다. 29 | 속보 | 2015/11/14 | 2,494 |
500179 | 물대포에 맞아 생명위독 5 | 어째요 | 2015/11/14 | 1,017 |
500178 | 저렴한 항공권 잡으려면 어디어디 봐야하나요? 4 | 어디어디 | 2015/11/14 | 1,705 |
500177 | 지금 게시판에 할일없는 자가 제 닉을 도용하고 있어요. 5 | 쓸개코 | 2015/11/14 | 1,051 |
500176 | 사람 탄 버스 주유구에 방화 10 | 미친시위대 | 2015/11/14 | 2,005 |
500175 | 누군가 이혼한 지인의 싱글 유무를 물을 때 그럼 뭐라 답하나요?.. 5 | .... | 2015/11/14 | 2,148 |
500174 | 크게다쳐서 2 | ... | 2015/11/14 | 813 |
500173 | 진짜 한심하고 싫은 민주당 12 | 종박이의 최.. | 2015/11/14 | 2,000 |
500172 | 쓰러진 시민에게 직바로 물대포 쏴.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 3 | 간장피클 | 2015/11/14 | 953 |
500171 | 정치 너무 어려워요 12 | 정치 | 2015/11/14 | 1,068 |
500170 | 7살 남자애가 자꾸 거기를 만져요. 49 | ..... | 2015/11/14 | 6,361 |
500169 | 라면 먹어도 될까요...? 10 | ... | 2015/11/14 | 2,251 |
500168 | 다음주 월요일 프랑스 여행 가려 했는데 17 | 라캉땡 | 2015/11/14 | 5,300 |
500167 | 이 치즈 상한건가요? 1 | 제리 | 2015/11/14 | 1,631 |
500166 | 정준영 노래 잘 하네요^^ 2 | 11월 | 2015/11/14 | 1,581 |
500165 | 남자 칭찬하는 꼴을 못보네요 4 | 늙은남편 | 2015/11/14 | 1,437 |
500164 | 전세 한달도 안되어 나가는거 어떻게 보시는지요? 4 | 태전 | 2015/11/14 | 1,956 |
500163 | 시위 진압 살벌하네요 29 | 무섭네요 | 2015/11/14 | 3,253 |
500162 | 다이어트 식단 도움받고 싶어요 4 | 아이고 | 2015/11/14 | 1,531 |
500161 | 신경치료시작했는데요 3 | 아기사자 | 2015/11/14 | 1,424 |
500160 | 오늘시위 | ..... | 2015/11/14 |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