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 겨울옷이 나이 더 들어보이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5-08-31 12:41:40
밑에 코트의 계절와서 좋다는데 
같은 사람이라도 코트입으면 나이 더 들어보이던데 ㅠ
여름보다 가을 겨울옷이 멋내기 힘들고 나이도 평균 5살은 많이 들어보이고 비싸기도하고..겹쳐입으니 더 뚱뚱해보이고..
뭐가 좋다는건지..

IP : 114.200.xxx.2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12:43 PM (220.95.xxx.145)

    님이 옷을 못입어서 그런거 같아요.

  • 2. ...
    '15.8.31 12:44 PM (223.33.xxx.120)

    아뇨아뇨.
    잘입음 더 고급지고 멋스럽죠.
    옷이 얇고 짧음 몸매가 부각되고
    가을겨울옷엔 얼굴이 부각되고.
    피부관리 열씸중~

  • 3. ㅇㅇ
    '15.8.31 12:46 PM (114.200.xxx.216)

    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 보면 그렇던데요;;;;

  • 4. ㅇㅇ
    '15.8.31 12:46 PM (114.200.xxx.216)

    옷이 얇고 짧음 몸매가 부각되고
    가을겨울옷엔 얼굴이 부각되고. 이 말이 맞아요..

  • 5. 겨울 옷 색상이...
    '15.8.31 1:05 PM (218.234.xxx.133)

    겨울 옷 색상이 보통 검은색 회색 쥐색 갈색 진한갈색 카키색 등이 많아서 그렇겠죠.
    디자인이 유난한 것도 별로 없고..

  • 6. 본인은 아니래..ㅋ
    '15.8.31 1:05 PM (223.62.xxx.21)

    후드를 뒤집어쓸수도 있고 머플러 마스크로 얼굴 감출 방법도 많은데 뭔 걱정이셔요

  • 7. 저는
    '15.8.31 1:22 PM (182.209.xxx.9)

    여름보다 옷 입는게 가을 겨울이 훨씬 편해요.
    괜찮은 코트만 하나 걸치면 되거든요^^;;;

  • 8. ..
    '15.8.31 1:57 PM (119.69.xxx.42)

    아니요...

  • 9. 어려보이는건 모르겠고
    '15.8.31 3:05 PM (117.111.xxx.72)

    원글님과 반대생각...

  • 10. 지나가다
    '15.8.31 4:13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아닌데요

    옷값이많이 들어 그러지 멋내기엔 가을 겨울이 훨씬낫죠.
    여름옷이 되려 몸매가 부각되서, 멋내기 더 어렵지 않나요?

  • 11. 지나가다
    '15.8.31 4:13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아닌데요.
    드신 이유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 12. 지나가다
    '15.8.31 4:14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아니요.
    원글님이 옷을 잘 못입으시는듯. 2222

  • 13.
    '15.8.31 7:21 PM (114.200.xxx.216)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들보면 그렇다는데 왜 자꾸;;;바보천치들인가 간단한글 이해도 못하는

  • 14. 헐.
    '15.9.1 1:47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자기는 "같은 사람이라도 코트입으면 나이 더 들어보이던데 ㅠ "라고 지적질하면서
    남이 지적하는건 참지도 못하네.

    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라고 했으면 본인도 포함 아닌가? 본인도 코트입으면 나이 더 들어보여야지. 또 이런데서는 본인인 제외라네. 누가 바보천치인지 모르겠구만.

  • 15.
    '15.9.1 1:49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자기는 "같은 사람이라도 코트입으면 나이 더 들어보이던데 ㅠ "라고 지적질하면서
    남이 지적하는건 참지도 못하네.

    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라고 표현해으면 본인도 포함 아닌가?
    본인도 코트입으면 나이 더 들어보여야지. 또 이런데서는 본인인 제외라네.
    나 참 누가 바보천치인지 모르겠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279 방황하는 청춘...동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1 아줌마 2016/02/17 1,963
529278 엄마가 감기약을 먹으면 팔다리가 뻣뻣해진다네요 2 .. 2016/02/17 644
529277 운동신경(민첩성)도 타고나는 건가요? 3 운동 2016/02/17 1,045
529276 새 차는 어떻게 사야 잘 사는건가요? 23 차구입 2016/02/17 4,895
529275 초3올라가는 아이 공부 하기 싫어하면 가망이 없나요? 11 2016/02/17 3,307
529274 맏었던 사람의 배신 5 믿엇던 2016/02/17 3,102
529273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는 미국 달러나 원화만 사용하나요? 1 면세점 2016/02/17 2,377
529272 인터넷 주소창 지우는 법이요 1 청소 2016/02/17 490
529271 기숙사 여러가지 질문이에요. 6 기숙사 2016/02/17 1,049
529270 4대보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슬즐바 2016/02/17 857
529269 전입신고 질문 있어요~ 4 아는 게 없.. 2016/02/17 3,914
529268 초등4학년 아이 미국1년 방법좀 여쭙니다 19 아구 2016/02/17 2,249
529267 2016년 2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7 471
529266 단골 옷가게 종업원 불친절 사장님한때 말할까요? 2 ㅡㅡ 2016/02/17 1,673
529265 조선족 한국이민? 5 ... 2016/02/17 1,228
529264 고소좋아하는 이재명. 고소 당했었네요.. 17 ㅇㅅ 2016/02/17 2,458
529263 사랑에서 쿨해지는 방법 없나요? 7 cool 2016/02/17 2,070
529262 지금 해가 빨갛게 뜨고 있어요. 3 .... 2016/02/17 964
529261 막가는 이삿짐 차 아저씨. 4 2016/02/17 1,585
529260 고1 스마트폰 뭘로 바꿔 주셨나요? 2 추천바래요... 2016/02/17 840
529259 딸애 돈씀씀이를 잡아 줘야 겠는데요 14 2016/02/17 4,839
529258 황신혜는 노안도 안왔나봐요 8 건강미인 2016/02/17 5,088
529257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_ 2016/02/17 1,823
529256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질문 2016/02/17 3,587
529255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