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지만 코트를 좋아해서 겨울을 좋아해요.
정돈된 핏감의 코트는 사람을 더 각지게 해준달까.
블랙, 그레이, 네이비, 카멜, 아이보리 색상들도 모두 좋고,
잘 재단된 슬림핏, 멋스러운 오버핏 모두 좋아요.
왠지 청량하게 추운 겨울, 코트 입고 두터운 목도리에 가죽장갑 끼고
남자친구 기다리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패딩, 모피 다 있지만 왠지 코트가 가진 분위기때문에 너무 사랑합니다. ^^
추위를 많이 타지만 코트를 좋아해서 겨울을 좋아해요.
정돈된 핏감의 코트는 사람을 더 각지게 해준달까.
블랙, 그레이, 네이비, 카멜, 아이보리 색상들도 모두 좋고,
잘 재단된 슬림핏, 멋스러운 오버핏 모두 좋아요.
왠지 청량하게 추운 겨울, 코트 입고 두터운 목도리에 가죽장갑 끼고
남자친구 기다리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패딩, 모피 다 있지만 왠지 코트가 가진 분위기때문에 너무 사랑합니다. ^^
가을 코트도 예쁜거 많이 나왔어요.
빨리 코트 입을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코트 좋아해요
왠지 맵시가 나죠
대강입어도 차려입은거 같고 ㅎㅎㅎ
근데 비싼거랑 싼거랑 차이가 커요 흑흑
그리고 재작년인가? 너무 추워서 코트를 딱 3번인가밖에 못입었어요 ㅠ
나이들면서 추위타나봐요
멋내기에는 짧은팔보다는 긴팔옷이 좋긴 해요.
체형 커버하기도 좋고요.
더운 나라에 가면 패셔니스타 찾기가 힘들죠.
를 많이 타서ㅜ 딱 코트입고 견딜 날씨까지만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ㅎ 그럼 한 12월 초정도? 그 후 두달은...패딩으로 겨우겨우겨우 견디는 수준이라서요 흑흑
완전 동감 합니다
패딩보다는 좀. 춥지만 얇은 대피용 패딩 입으면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