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염 아이 콧물이 3달동안 나와요 ㅠ

속상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5-08-31 11:06:21
제가 비염이 있어서 제 아이가 비염일거라 생각하는데요
5세라 아직 검사는 안해봤어요
소아과에서도 알러지성질환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나오더니 2주정도 지나고부터 3달가까이 노란 콧물이 줄줄 ㅠㅠ
소아과약 1달먹고 안나아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 5주먹고 좀 나아졌다고 항생제 빼고 3주 먹는중이에요
여름인데 비염증상이 있기도 하나요?
이렇게 약을 오래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거요 ㅠㅠ
이비인후과에서는 이것만 먹음 나을거라는 소리를 매주 하는데.. 더이상 믿음이 안가요
큰병원에 가도 마찬가지일까요?
비염 있으신 분~ 민간요법이라도 효과적인것 있음 알려주세요~~

IP : 180.224.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11:11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누런코면 비염아니에요. 아데노이드나 그런쪽 검사해보세요.

  • 2. mm
    '15.8.31 11:16 AM (119.193.xxx.69)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이비인후과 치료나 약은 그때뿐이에요.
    혹시 집에 습기나 먼지가 많거나하면 안되구요. 바닥 물걸레질 필수이고...
    이불세탁 자주 해야하고...특히 배게는 매일 깨끗한 수건 깔고서 자고...
    프로폴리스...비염에 좋습니다. 홍삼도요...꾸준히 먹어야 효과있어요~
    면역력을 키우면 비염도 나아지더군요.

  • 3. 저희딸
    '15.8.31 11:30 AM (14.51.xxx.204) - 삭제된댓글

    초등1학년때 동네 병원에서 더이상쓸약이 없다고 자연치유기다리는수 밖에 없다고 그날저
    바로 종합벙웟가너ᆞ

  • 4. 저희딸
    '15.8.31 11:35 AM (14.51.xxx.204)

    초등1학년때 동네병원에서 더이상 쓸 항상제없다고 약을 끊고 보자고 해서
    콧물 줄줄 귀에는 물이 찼다고
    여기는 지방이에요
    바로 소견서 써달라고 해서 설대 병원갔죠
    무작정가서 검사 받고 지방이라 한달약을 주고
    오기 힘드니 동네에서 검사 받으라고
    근데 낳았어요 3달넘게 줄줄 흐르던 콧물이 멈추고 귀에 물이 찬것도 낫고
    동네 병원에서 진짜약만먹었냐고?
    네 약먹고 나았어요

  • 5. 작두콩차
    '15.8.31 12:19 PM (210.90.xxx.81)

    저희 아이가 효과 본거라 알려드립니다..
    작두콩차 한번 끓여 먹여 보세요
    보리차 처럼 끓여서 물대신 먹이니까 많이 좋아 졌어요
    3달이상 먹이라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한달 먹으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 6. 속상
    '15.8.31 12:42 PM (180.224.xxx.136)

    저도 누런코가 나와서 비염인데 누런코가 나오나 좀 의심스러운데 의사샘은 그럴수 있다고하고 혹시 염증이 있을지 모른다며 항생제 처방받았는데 5주를 먹어도 여전히 노란콧물이에요
    홍삼은 2달째 먹고있어요. 근데 며칠전엔 난생처음 코피도 났었네요 코를 하두 푸니 콧속 피부가 약해져서인지..ㅠ
    서울대 병원에서 어떤약 처방해줬나요? 항생제? 일반 코약?
    저희애도 한번 데려가봐야할까요 집이 멀진 않아 갈수 있어요
    작두콩차 저도 들어봤어요 한번 먹여봐야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7. ..
    '15.8.31 1:0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알레르기비염이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비염으로 발전합니다.
    비염은 당장 치료해도 언제든지 재발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
    집을 이사를 가거나, 살림살이를 반으로 줄이거나,
    음식을 가공식품, 달걀, 우유, 육류 피하고.
    운동을 하루 1시간 하고,
    침구류를 고온에 세탁하고, 햇빛에 말리고..
    감기 조심이 절대적이라,
    잘 자고, 잘 먹고, 온도변화 예민하지 않도록
    옷을 적정하게 입고 자고,
    창문을 꼭 닫고,
    선풍기, 에어컨 바람 피하고..

    음식조절 해서 나은 사람 있구요,
    운동해서 나은 사람 있어요.

    종합병원 가셔서 어떤 것에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지 검사 받아보세요.
    알레르기 소인만 집중적으로 피하기 좋게요.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등..
    면역요법이라고 알레르기 소인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주사로 몸에 주입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장기적으로 5년 정도 하더라구요. 정기적으로 병원 가서 주사 맞아요.
    면역치료는 대개는 부모가 비염이어서 자녀가 비염이면
    같이 합니다.
    좀체로 낫지 않을 것을 알기에, 애초에 면역요법으로 치료해버리는 거죠.
    다각도 접근해야 할 거에요.
    운동만 해도 좀 낫고, 음식만 가려도 좀 낫고..그래요.
    독하게 마음 먹고 어느 것 하나를 제대로 하면 낫는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142 제사때 약과 대용으로 놓을만한것..... 26 제사 2015/08/31 4,980
479141 전기 모기약 홈매트 ..이거 문 닫고 하는 건가요? 열고 하는 .. 3 ... 2015/08/31 6,544
479140 설리는 왜 댓글고소를 안할까요?? 4 .. 2015/08/31 2,204
479139 지나친 감정이입 바보 2015/08/31 1,159
479138 눈썹 타투 유행 5 문신 2015/08/31 3,200
479137 직장 경조금이요. 4 .. 2015/08/31 859
479136 주부님들 이사고민 조언 부탁 합니다. 2 40대 2015/08/31 940
479135 엑셀 책으로 독학 가능할까요? 6 대학원생 2015/08/31 1,675
479134 부동산 강제 경매한다고 우편이 왔는데요. 2 경매 2015/08/31 2,366
479133 도배시 기존벽지 안 뜯나요? 5 뭘까 2015/08/31 2,603
479132 중성지방수치가 낮고 공복시 혈당이 높은 사람의 식이조절 4 dd 2015/08/31 3,128
479131 갱년기 시작이라기엔 이르죠? 4 43이면 2015/08/31 2,268
479130 애들 이름표 붙은 체육복은 어떻게 버리세요? 4 아이들 2015/08/31 1,464
479129 살이 찌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1 .. 2015/08/31 2,337
479128 명동성당 옆의 vistro vi 까페 궁금해요. 3 명동 2015/08/31 1,251
479127 평생교육원이요~~댓글좀 1 대학부설 2015/08/31 1,007
479126 북극곰의 현실 4 설탕 2015/08/31 1,723
479125 침실에 트윈베드 어떨까요 8 7시기상 2015/08/31 3,890
479124 주진우 기자 또 한마디 했네요 ㄷㄷㄷ 1 참맛 2015/08/31 3,466
479123 예방접종안한 강아지, 접종개와 놀게하면 안되나요? 3 예방 2015/08/31 2,000
479122 다른 지역도 토즈스터디센터 고등학생부터 이용가능한지요? 2 파랑 2015/08/31 1,758
479121 요새 무슨 영화 봐요? 3 2015/08/31 1,238
479120 혹시 중3아이 국어공부에 구몬은 어떤지... 1 ... 2015/08/31 2,097
479119 보험설계사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 조언 구합.. 5 인생2막 2015/08/31 2,114
479118 82에서 시원하단글 올라오면... 3 --- 2015/08/31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