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서 탈출하고싶은분

ㄴㄴ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5-08-31 10:47:17
계시나요? 아무리생각해도 여긴 텃새학벌혈연지연

때문에 가망이없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가야할거같은데요

먼가를하고싶어도 이미 30세가되면 그분야의길이
완전히 막혀있어요 도전자체가 용납이안되는 사회에요
절망적인시스템때문에 떠나고싶은데
언어부터 준비해야겠죠?
IP : 117.111.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10:49 AM (123.109.xxx.24)

    그리 생각하셨다면 언어.. 어디가서든 돈이 될만한 기술익히기..
    가서 살고 싶은 나라 많이 알아보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단 경험해보기..

    뭐든 그렇습니다. 생각만 하고 있으면 시간만 가요. 뭐든 부딪혀봐야..
    언어도 한국에서 연습하고 단기여행이라도 그 나라가서 부딪혀보구요 ...뭐든지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 2. 지나가다
    '15.8.31 11:09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데로 단기여행이라도 해서 그 나라가서 먼저 부딪혀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먹구 살기 팍팍하지만 다른 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그러나 사람마다 취향과 성격이 다르고 우리나라보단 외국생활이 더 맞는 사람들도 있어요.
    요즘엔 한인들 많이 사는 미국이나 캐나다 대도시에 살다보면 한국에서 사는것과 크게 다를거 없어요.
    그래서 지구촌이라고 하잖아요.

  • 3. 이제
    '15.8.31 11:25 AM (211.178.xxx.223)

    한국이 살만해서 그런가
    외국 나가봐도 살고 싶단 생각이 안들던데요?

    암튼 어디서 살든 삶은 다 고달플거 같아서...
    그나마 말 통하는 내 나라가 낫지 싶네요

  • 4. ..
    '15.8.31 11:27 AM (39.112.xxx.169)

    저요 대학생인데 미국 나가 살고싶네요 결혼을 해야하나

  • 5. 저도 탈출희망
    '15.8.31 11:45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지독한 경쟁 구조,
    이른 바 빽이라는 것으로 좌지우지 되는 불공정한 나라,
    기회가 등하게 돌아가지 않는 불공평한 구조들,
    친일파로 포진된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생각하면 의욕 떨어집니다.
    선대가 친일을 했어야만 잘 먹고 잘 살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되는 나라.

    착하게,
    성실하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는
    노예만 필요한 나라에서 자식낳아 대물려 노예로 살게하고 싶지 않네요.
    조상중의 최고봉은 친일 조상인듯.
    후손들이 편히 잘 먹고 잘 살게 하기위해 그들은 친일을 했었나 봅니다.
    독립군 때려잡고 일본 순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동족을 짓밟았더니 오늘 날 그 후손은 하고싶은거 하면서 꼴리는대로 살고 있다는..
    닭 수준의 뇌로도 떵떵거리면서 말이죠.
    이젠 친일한 조상 둔 그들이 눈물나게 부러울지경ㅜㅜ

  • 6. 허허
    '15.8.31 11:53 AM (101.181.xxx.213)

    이민생활 환상 품지 마세요.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내가 안 바뀌면 지옥이긴 마찬가지예요.

    한국이 싫어서 이민오면 또 여기 단점이 보여요. 왜냐면 단점만 보는 내가 바뀌지 않앗으니까.

    참고로 저는 한국서도 행복했고 여기서도 행복한 일인입니다.

  • 7. 윗님
    '15.8.31 12:04 PM (109.23.xxx.17)

    님은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행복하게 사신다니 다행입니다만, 그게 모두의 경우는 아닙니다. 한국은 11년째 전세계에서 2위와 놀라운 차이를 보이는 압도적인 자살율 1위 국가 입니다. 정의도 없고, 원칙도 없고 미치도록 경쟁하다가 노예가 되어야 받아주는 나라가 한국이지요. 객관적으로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힘든 나라에 속합니다. 현재 전쟁중인 나라들보다 국민들의 행복률이 더 낮습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남들 훈계 하는 모습.. 우물 안의 개구리인겁니다.

  • 8. ...
    '15.8.31 12:07 PM (58.236.xxx.50)

    한국에서 행복했으니 이민와서도 행복한 윗님 어떻게 하셨더니 그러신가요?
    어떻게 행복을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를 바꾸신건가요?

  • 9. 현실은
    '15.8.31 12:1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았는데 이민가서 행복한 사람들 많구여 그 반대 도 많아요.
    어차피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조건 장단점을 보는 시각과 가치관의 차이도 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외국은 여행이나 다니는게 좋은분들도 있는것처럼 외국에 살면서 한국은 가끔씩 방문하는걸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차피 근본적으론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 10. 다 거기서 거기는 아니죠.
    '15.8.31 1:11 PM (109.23.xxx.17)

    한국은 노인 빈곤률이 OECD평균의 10배에요. 저는 유럽에 사는데 여기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경제적 불안 없는 노후를 보냅니다. 파출부를 했던 막노동을 했던 젊은 날 일을 했다면 국민연금을 타요. 그걸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아무런 스트레스 없는 노인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제일 높죠. 우린 노인의 거의 절반 정도가 빈곤층이고, 30%가 우울증입니다. 사회적 조건이 개인의 행불행을 크게 좌우합니다. 아무리 개인의 멘탈이 강해도, IMF때 처럼 한집 건너 한명씩 실업자가 생기고, 기업들이 연쇄부도 나고, 원화환율은 폭락하는데, 나는 행복하다. 이게 되나요. 그리고 원글님께는 네. 기술 배우시는 거 권해요. 어학부터 하시는거 필요하구요.

  • 11. 요가 강사
    '15.8.31 1:14 PM (109.23.xxx.17)

    전세계적으로, 특히 유럽에서 요가가 선풍적인 인기죠. 요가 강사만 잘 해도 먹고 살 수 있겠더라구요. 아님, 이런 저런 경락, 맛사지 이런것도 좋구요. 컷트 잘하는 분이 계셨는데, 가위 하나 들고, 유학생들 야매로 집에서 컷트해주시는데, 문정성시를 이루더만요. 그러다가 목돈 모아서 미용실도 차리겠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손매는 야무지니까, 손으로 하는 이런 저런 기술을 익히시거나, 아님 기를 쓰고 공부해서 완전히 삶을 업그레이드 하시거나... 선택의 폭은 다양하죠.

  • 12. 우리는떠날수있을까
    '15.8.31 4:30 PM (203.226.xxx.3)

    결단력만 남았네요.

  • 13. ᆞ.ㅣ
    '15.8.31 8:22 PM (210.100.xxx.54) - 삭제된댓글

    한국은 고사하고 이 동네라도 벗어나고프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171 치아미백제 .. 2015/10/22 1,234
493170 도우미분과의 계약? 새댁 2015/10/22 759
493169 아임홈쇼핑 웰퍼스 온수매트하는데요 2 나나 2015/10/22 2,297
493168 대학면접에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요? 1 재수생 2015/10/22 1,075
493167 해외82분들! 친구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2 HelpME.. 2015/10/22 700
493166 개도 시위할까요? 12 애견인 2015/10/22 1,869
493165 안좋게 탈퇴한 휘트니스센터에서 계속 문자가 오는데 어기 어디다 .. 4 알려주세요 2015/10/22 1,393
493164 골반뽕이거 신세계네요 49 ㅇㅇ 2015/10/22 19,429
493163 역대 남자솔로 중에 신해철씨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요 8 ... 2015/10/22 1,326
493162 혼자 여행 가 보셨어요? 3 사은 2015/10/22 1,444
493161 콩쿨우승자..진로는 주로 대학교수인가요? 9 dd 2015/10/22 2,574
493160 결혼못해서 우울해요.. 18 눈물 2015/10/22 7,339
493159 로켓배송... 원래 다 이렇게 오나요? 15 흑흑 2015/10/22 3,868
493158 결혼적령기남자분들은 반대되는 여자가 끌릴까요? 4 궁금 2015/10/22 1,900
493157 짜증안나게 제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요 1 2015/10/22 784
493156 복을 타고 났는지... 49 부럽 2015/10/22 1,486
493155 조혜정만 보면 이 사람이 생각나던데 49 ㅇㅇ 2015/10/22 6,851
493154 며느리 걱정하는 시어머니의 진심 21 ... 2015/10/22 5,942
493153 저같이 촉좋은 사람 연애나 결혼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성격 고.. 16 ........ 2015/10/22 8,017
493152 평소 건강하고 체력이 좋으면 폐경되도 갱년기 증상이 없는 건가요.. 4 ??? 2015/10/22 3,065
493151 선관위원장이 5.16이 혁명적이라네요. 6 .. 2015/10/22 854
493150 돌아온 황금복 질문이요 2 황금복 2015/10/22 1,492
493149 서울갑니다 49 부산에서 2015/10/22 660
493148 대체 이 미세먼지 언제사라질까요? 6 미침 2015/10/22 2,266
493147 국정화 반대 성명을 냈내요 8 기독교단 최.. 2015/10/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