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계약 앞두고 있는데...성기 자르는 꿈 나쁜꿈이죠?
평소에 꿈이 굉장히 잘 맞는편인데 계약 앞두고 남자 성기를 가위로 잘라 피가 철철 나는 꿈을 꿨어요.
친정아빠가 가위로 자르고 전 옆에서 눈을 반쯤 가리며 보는 꿈이요.
뭔가 계약 하지말라는 꿈인거같아 걱정이네요.
혹시 꿈 아시는분 계시나요? ㅜ
1. ..
'15.8.31 7:42 AM (118.36.xxx.221)계약앞두고 불안한 맘에 그런꿈을 꾸셨을까요..
2. ...
'15.8.31 7:47 AM (203.226.xxx.206)급매거나 주변에 비해 상당히 조건좋은집 아니라면
몇 일 더 생각해보겠다고 다른 집 봐보겠어요.
그래도 땡기시면 하시고요.
님 아니면 금방 다른 매수자 생길 집 인가요?3. ..
'15.8.31 7:51 AM (125.191.xxx.16)지금 상황에 가장 맞는집이라 사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거의 7년 전세살며 집알아본다고 봐온 집만해도 50군데는 넘은거 같은데 이만하면 됐다란 생각이 들어서 진행을 하는거에요.
오늘 일단 계약금만 넣을 생각이었어요. 꿈이 하지 말란 뜻일까요?4. ...
'15.8.31 7:53 AM (116.38.xxx.67)결단내린다는것같은데요..남의상기면?
5. ..
'15.8.31 7:53 AM (125.191.xxx.16)급매도 조건좋은집도 아니에요. 대출 최소한으로 받고 살수있는 그나마 직장과 근접한 집이죠.
꿈이 좀 뭔가 의미하는 꿈같아서요...이게 과연 나쁜꿈인지6. ㅇ
'15.8.31 8:08 AM (210.99.xxx.153)기분이 중요하죠
깨어났을때 느낌이 흉몽길몽 좌우하는거 같아요7. 티비 프로에서
'15.8.31 8:08 AM (110.70.xxx.25)꿈과 반대로는 없다고 하더군요.
이가 빠지거나 , 신발을 잃어버려 찾는다거나 심하게 다투는 꿈등은 흉몽이 맞다고 하더군요.
마음을 정하지 마시고 주변을 여유롭게 돌아보세요.
돈만 있으면 물건은 언제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요.8. ..
'15.8.31 8:41 AM (125.191.xxx.16)매매할때 돈도 친정아빠에게 신세를 많이 져야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친정아빠가 꿈에 나온걸보니 집 매매와 연관된 꿈인거 같아서요.
부동산과 약속이 10시30분쯤인데 아직도 마음이 갈팡질팡이네요. 꿈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이 글 남겨주시면 너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9. ㅁㅁ
'15.8.31 8:48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흉몽 길몽이란 게 있을까요
전 모든 이가 왕창왕창 빠지는 꿈을 여러번 꿨지만 나쁜 일 일어난 적 한번도 없구요
꿈자리가 사납다고 좋지 않은 일 일어난 적도 없네요..
하지만 꿈 때문에 개운치 않다 하시면 뭔가 큰 움직임은 자제하고 기다려보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10. ㅁㅁ
'15.8.31 8:49 AM (112.149.xxx.88)흉몽 길몽이란 게 있을까요
전 모든 이가 왕창왕창 빠지는 꿈을 여러번 꿨지만 나쁜 일 일어난 적 한번도 없구요
꿈자리가 사납다고 좋지 않은 일 일어난 적도 없네요..
하지만 꿈 때문에 개운치 않다 하시면 뭔가 큰 움직임은 자제하고 기다려보는 편이 좋을 거 같긴 해요11. ,,
'15.8.31 8:50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지금 시기에 집산다는 것도 참 큰 배짱이네요.
12. 꿈
'15.8.31 8:55 AM (122.203.xxx.130) - 삭제된댓글꿈에 키가 큰 남자가 열린 우리 집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자기가 신발을 잃어버려서 찾으러 왔다고 우리집을 돌아다니는 꿈을 꾼 후, 일주일 후쯤인가 울 아파트 맨 윗층 혼자 살던 남자가 우리 집 앞 화단으로 떨어져 자실한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꿈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소름.
13. 꿈
'15.8.31 8:56 AM (122.203.xxx.130)꿈에 키가 큰 남자가 열린 우리 집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자기가 신발을 잃어버려서 찾으러 왔다고 우리집을 돌아다니는 꿈을 꾼 후, 일주일 후쯤인가 울 아파트 맨 윗층 혼자 살던 남자가 우리 집 앞 화단으로 떨어져 자실한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꿈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소름. 경비아저씨의 말씀에 의하면 그 아저씨 키가 컸다고....ㅠㅠ
14. 꿈해몽 구굴에서
'15.8.31 9:04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http://www.984.co.kr/kweb/bbs.php?table=mbl_lec603&category=
15. 꿈해몽 구굴에서
'15.8.31 9:05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http://www.984.co.kr/kweb/bbs.php?table=mbl_lec603&category=
16. ..
'15.8.31 9:07 AM (118.36.xxx.221)배짱큰사람 여기있어요.
이번에 아파트샀어요.
하도 집값내린다고해서 안사고있다 저질렀어요.
내집 하나는 있어야겠기에..전세 지겹고 아직초중이기에
정착해야지 이사다니는것도 일이네요.17. ...
'15.8.31 9:08 AM (203.226.xxx.206) - 삭제된댓글예상했던 곳에서 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하시고
좀 더 생각해보시는게 나을듯요.18. 꿈해몽 구굴에서
'15.8.31 9:08 AM (110.70.xxx.25)ㅅ ㅓ ㅇ ㄱ ㅣ 관련 꿈해몽으로 치시면 나와요.
링크가 안되네요.
홍순래박사의 꿈해몽에 흉몽이라고 나오네요.
계약에 관한 마음을 비우세요.19. hhh
'15.8.31 9:13 AM (222.97.xxx.227)좌절,중도포기...암시하는 내용이고요
어서 아버지한테 전화 해보세요.
아버지도 뭔가 꿈을 꿨던지
느낀게 있는데 말씀 안하고 계실수도 있어요.20. --
'15.8.31 9:17 AM (1.240.xxx.92)잘려진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는 내용인듯,
꿈이 잘 맞는다면 무시하지 말고 다시한번 생각해는게 좋을듯하네요.21. .....
'15.8.31 9:26 AM (211.108.xxx.200) - 삭제된댓글6년전 전세 집을 구할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참고로 전 꿈이나 예감이 발달한 쪽과는 거리가 멀어요.
처음 본 집은 낡디 낡은 환한 남향 아파트, 근 30년 집 주인이 전혀 수리를 하지 않아 절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 두번째 집은 올수리를 해서 집 상태는 환상적이었어요.
부동산이 부추겨서 두번째 집에 일단 가계약금을 걸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불안해지더군요. 그 집을 들어섰을때 느껴지던 웬지모를 우울함.
현관옆 방에 계시던 할머니는 많이 아픈 듯 했고 주인 아들 얼굴은 무표정한데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멋지게 고치고 왜 전세를 놓을까란 의문이 자꾸 들었어요.
안좋은 사연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계약일이 다가올수록 깨끗한 집을 구해 기분이 좋다는 느낌보다는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커져갔어요. 나중엔 악몽까지.
가계약금 포기하고 들어가지 말까, 좋은 집을 구했는데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자꾸만 불안했어요.
계약 전날 전세금 천만원만 더 올려달라는 말에 얼씨구나 가계약금 받고 없던 일로 되돌렸어요.
전세금 몇천 정도는 고민없이 올려줄 여력이 있었는데도 말이죠.
대신 처음 본 그 낡은 아파트로 들어갔어요.
낡았지만 환하고 아늑한 느낌의 그 아파트로. 전세금 더 올리고 싱크대 교체해주는 조건으로.
모르겠어요 집이 내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는,
지금 이 집으로 이사온 이후 좋은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더군요.
남편 고속승진을 거쳐 승승장구하고 있고 재산도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지금은 남편이랑 우스게소리로 말해요.
이 집은 운수대통한 집이니 최대한 오래오래 살자고.22. ....
'15.8.31 9:40 AM (110.70.xxx.31)하지마세요
꿈잘맞는사람은 확실히.말할수없는뭐가있어요
저도꿈이잘맞아요23. jeniffer
'15.8.31 11:10 AM (223.62.xxx.74)하지마세요.
24. jeniffer
'15.8.31 11:10 AM (223.62.xxx.74)좋은 기분으로 계약해도 이것 저것 걸리는 부분이 있던데... 아닌거 같아요.
25. ***
'15.8.31 11:43 AM (1.230.xxx.213) - 삭제된댓글피가나오는꿈은 좋은거라고본것같은데
하필 부위가-_-a
꿈해몽한번 찾아보셔요26. ***
'15.8.31 11:45 AM (1.230.xxx.213)< 피꿈 * 피를 보는 꿈 >
남의몸에서 피가 흐르는것을 보고 도망친 꿈
현실에서 많은 재물을 얻을 좋은기회를 얻었으면서도
그 재물을 소유하지 못하게되며, 계획하던 일도 미수에 그침을 뜻함27. ***
'15.8.31 11:47 AM (1.230.xxx.213)피가나오는꿈은 좋은꿈이라고 본것같아서 한번찾아봤는데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건지 안하고싶은건지를 잘 생각해보셔요
하필 부위가-_-a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9739 | 김성령 나이가 49살이라는데... 53 | ,,, | 2015/09/02 | 20,510 |
| 479738 | 블라인드 매장 있는 백화점 알려주세요. | 다케시즘 | 2015/09/02 | 956 |
| 479737 | 박보영하고 백진희하고 이미지가 참 똑같네요? 15 | 헛갈려요 | 2015/09/02 | 5,208 |
| 479736 | PD수첩보는데 진상고객들은 왜그러고 사는걸까요 15 | .... | 2015/09/02 | 5,309 |
| 479735 | 냉동블루베리랑 뭐랑 같이 갈아드세요? 10 | .. | 2015/09/02 | 1,823 |
| 479734 | 씽크대 상판 닦을때요 | ᆢ | 2015/09/02 | 1,075 |
| 479733 | 고등학생 얼굴 여드름 12 | 고민 | 2015/09/02 | 3,154 |
| 479732 | 21세기 자본 경영학 전공자 아니어도 읽을 만한가요? 4 | 토마피케티 | 2015/09/02 | 877 |
| 479731 | 집안일,육아 안하는 남편 조언부탁드려요ㅠ 10 | 케이리 | 2015/09/02 | 2,273 |
| 479730 | 콜레스테롤 9 | 건강 | 2015/09/02 | 2,899 |
| 479729 | 홈쇼핑에서 산 화장품들중 극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쓸 의향있는것들.. 34 | // | 2015/09/02 | 8,382 |
| 479728 | ㄴ사 ㅅ 라면에서 애벌레같은게 나왔어요.. 8 | 진심 짜증... | 2015/09/02 | 1,560 |
| 479727 | 몸에 염증이 생겼을때 1 | ㄴㄴ | 2015/09/02 | 1,506 |
| 479726 | 꼭 봐주세요~~뉴스킨 갈바닉이나 네오플러스 같은 고주파? 초음파.. 6 | 피부고민 | 2015/09/02 | 10,120 |
| 479725 | 한강 가까우신 분들은 걷기 많이 하시나요 18 | 음 | 2015/09/02 | 3,181 |
| 479724 | 백종원 워드화일 업글안되었나요? 4 | ;;;;;;.. | 2015/09/02 | 1,243 |
| 479723 | 남색 트위드자켓안에 입을 블라우스 색깔은 어떤색이 무난할까요? 6 | ... | 2015/09/02 | 2,022 |
| 479722 | 강남구청에서 강남인강 들으라고 학교로 공문을 보내왔네요 | /// | 2015/09/02 | 1,703 |
| 479721 | 첫날부터 ‘특수활동비’ 충돌…야 “우리부터 공개할 수도” 2 | 세우실 | 2015/09/02 | 1,143 |
| 479720 | 초록마을 프로폴리스 어떤가요? 2 | 프로폴리스 | 2015/09/02 | 3,948 |
| 479719 | 맛간장은 오래 끓이는게 좋은가요? 1 | 궁금 | 2015/09/02 | 1,140 |
| 479718 | 딸직업으로 교사와 약사중에 50 | ㅇㅇ | 2015/09/02 | 7,890 |
| 479717 | 교양에 쌈 싸먹기. 9 | 이런사람 | 2015/09/02 | 1,382 |
| 479716 | 대안학교 대입~ 2 | ~~ | 2015/09/02 | 2,284 |
| 479715 | 전기렌지요 3 | 나두나두 | 2015/09/02 | 1,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