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 걸까요?
허구한 날, 밤낮없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지 멋대로 할 거면서 연애사로 친구 진 빼는 애들
에헴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5-08-31 00:59:50
IP : 112.152.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31 1:01 AM (115.140.xxx.189)친구들도 답정녀 스타일 말안통하고 피곤,
그냥 쉴드만 바라는 거죠,,2. ㅎㅎ
'15.8.31 1:24 AM (175.223.xxx.117)전남친 찾아간다고 간다고
전 가지말라고 말라고
기어코 가더니..
몇년지난 지금까지 자다가 이불킥한대요3. ..
'15.8.31 2:02 AM (218.158.xxx.235)그런 친구들은 님을 붙잡고 상담한게 아니라,
그냥 중간중간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해달라는 겁니다
안들어주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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