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찬 여성분들이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하는데 ..
그이유가 뭘까요 ..
20대 때는 주위에 남자들도 많고 했는데 .. 나이가 들수록 그런 평범한 남자들 찾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뭔지..
나이가 든 미혼 여성이 있다면 똑같이 나이든 미혼남성도 있어야 하는게 아닐지...
나이 찬 여성분들이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하는데 ..
그이유가 뭘까요 ..
20대 때는 주위에 남자들도 많고 했는데 .. 나이가 들수록 그런 평범한 남자들 찾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뭔지..
나이가 든 미혼 여성이 있다면 똑같이 나이든 미혼남성도 있어야 하는게 아닐지...
나이 들수록 점점 현명해져서....?
성품이 괜찮다고 보고 남자는 경제력이 되면 빨리결혼을 하고싶어 하고 여자들도 그런 남자에게 기대고 싶어하니 결혼이 수월하죠.
하지만 여자는 지가 경제력이 될수록 시시한 남자 안할려고 해서 결국 노처녀들은 대게 돈 없는 여자가 없어요.
왜냐면 여자들은 지가 경제력이 안되면 안될수록 결혼을 원하거든요.
"나이가 든 미혼 여성이 있다면 똑같이 나이든 미혼남성도 있어야 하는게 아닐지..."
논리적인 의문입니다.
이런 요인을 추측해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든 미혼 여성이 있듯이 똑같이 나이든 미혼남성도 있지만, 나이든 미혼 남성이 나이 어린 여성과 결혼을 하려고 해요.
WHO에서는 35살 넘어서 하는 임신을 노산이라고 하죠.
나이많은 남자의 정자도 아이에게 문제를 일으킨다고 밝혀졌다 해도, 여성이 나이들어 임신이 잘 안되는 것 보다는 덜 심각한 것으로 여기고, 남자들은 35 이하를 원합니다. 특히 본인이 "괜찮은" 조건이면 더욱더 어린 여자를 찾으려 해요.
성품이야 다 비슷하고 외모 경제력 순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다 보니 나이 들수록 당연히 남아나는 총각은
없을수 밖에요.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임자가 있죠.
임자가 없다면 어느 한부분은 하자가 있는거구요.
괜찮은 남자들은 일찌감치 여우녀들이 다 채 갔어요,
미혼남녀중 남자숫자가 훨씬 더 많음에도
괜찮은 노총각이 드문 이유는
어느정도 스펙이 있고 학력도 있는 노처녀들과 비슷한 처지의 노총각들이 있어야 하는데
주위에 거의 없다는 거죠.
농촌에 있는 노총각에 대한 문제는 이미 오래전 부터 문제되었고 방송도 많이 됐고,
우리만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똑같이 앓고 있는 문제라
이미 식상한 문제 인것이고요.
반대로 도시에 어느정도 노처녀와 스펙이 맞는 노총각들은
사실상 대부분 결혼하였고
씨가 마른 지경이니 더더욱 힘들겠죠.
현재 한국 대졸 이상의 여성들은 결혼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고졸이하의 학력에선 남자가 월등히 많고 남자들이 여성상대찾기가 힘들지만
반대로 대졸이상에서는 여초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30대 커리어우먼들이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결혼할 남자가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고요,. 연상연하가 많아지는것도 이에대한 반응의 일종이라 해요..
그래서 가정문화연구원에서는 이렇게 사회적 성비 불균형(여성대졸자이상에겐 상대 남자가 적은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나이들면, 그나마 태어날때 가지고 있던 순수함'마저'사라지니까요
굉장히 노력해서 자신을 성찰하는 삶을 살지 않는한, 동물적인 상태로 떨어질 뿐입니다.
노인들 보세요. 존경스러운 노인보자 차라리 존경스러운 아이들이 훨씬 맣잖아요?
자기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며 산다는 것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덕복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한국 대졸 이상의 여성들은 결혼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고졸이하의 학력에선 남자가 월등히 많고 남자들이 여성상대찾기가 힘들지만
반대로 대졸이상에서는 여초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죠..
상대 남자의 학력이 훨씬 떨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아직은 여전히 자신보다 나은 학벌과 능력을 요구하기에 더더욱 힘들게 되죠.
그래서 30대 커리어우먼들이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결혼할 남자가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고요,. 연상연하가 많아지는것도 이에대한 반응의 일종이라 해요..
그래서 가정문화연구원에서는 이렇게 사회적 성비 불균형(여성대졸자이상에겐 상대 남자가 적은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고졸까지는 남자가 월등히 많은데, 대졸이상부터는 여자가 월등히 많거든요..
최소한 학력은 맞아야 한다는 여자들 생각에 그 상대남자들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대신 농촌총각들이나 낮은 학력의 남자들은 넘쳐나고..
대학졸업의 고학력 여자가 1.5 명 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남자는 1명인셈이죠.
미혼 남녀에서는 숫자상으론 분명 남자가 많지만,
정작 대학을 졸업하고 커리어우먼인 경우에는 그에 걸맞는 남자가 너무나 적다는 것이
우리사회가 가진 문제라고 하더군요.
더구나 여자 학벌이 높을수록, 가령 서성한 급 여자라면 당연히 동급이나 연고대 급 이상의 남자를 바라겠죠. 근데 그 남자들은 애초에 숫자가 적고, 이미 임자가 있거나, 훨씬 어리고 이쁜애들에게 이미 가버렸거든요.
이런면에서 남성들은 그 선택폭이 훨씬 넓어지죠.
반면에 학벌과 능력을 갖추었는데도 결혼못하는 여성들이 늘어만 가죠.. 그녀들은 당연히 농촌총각이나 학력이나 능력이 좀 떨어지는 남자들은 쳐다도 안보고..
이런것때문에 요즘 연상연하나 학벌 능력이 여성이 더 나은 커플들이 조금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니고요.
그래서 가정문화연구원에서는 이렇게 사회적 성비 불균형(여성대졸자이상에겐 상대 남자가 적은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경제력이 있다면 상당한 연하까지 만날 수 있기에 또래 여성에 대한 관심이 줄고.. 여성은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더라도..상대적으로 동갑이상을 바라봐야 하는 데,, 대부분 그게 본인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질 않는 듯요..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라면 팽팽한 젊은여자들도 많이 붙는데 왜 늙어빠진 노처녀랑 결혼하겠어요.
당연한 순리 아니겠어요 ?
남자는 일과 결혼 생활을 병행하는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결혼 생각 있으면 삼십대 중반 안쪽에 하죠 근데 여자는 당장 출산 육아로 브레이크가 걸리니 미루다보면 남아있는거죠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라면 팽팽한 젊은여자들도 많이 붙는데 왜 늙어빠진 노처녀랑 결혼하겠어요.
당연한 순리 아니겠어요 ?
남자는 일과 결혼 생활을 병행하는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결혼 생각 있으면 삼십대 중반 안쪽에 하죠 근데 여자는 당장 출산 육아로 브레이크가 걸리니 미루다보면 남아있는거죠2222
여자들 학력 높아지고 직작생활 길어지면서 골드미스층 생겼지만,
남자들은 어떻게든 일찍 결혼을 하더라구요.
평범하다 싶기만 해도 다 유부남이에요.
어릴 땐 무슨 뜻인 지 몰랐는데 주변 보면 확실히 노총각보다 이혼남이 성격이나 기타 등등 나은 경우가 많아요. 여자는 이혼녀랑 노처녀...로 나누기는 좀 그렇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아요. 남자는 막상 또 이혼했다고 망가지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이혼녀는 잘 사는 사람은 총각재혼하고 아니면 아이 그리워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고 그런 두가지 경우가 많은 듯.
욕심나는 남자들 일찍 일찍 갑니다. 결혼한다고 제약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늦게까지 버틸 이유가 없어요. 여러 이성 만나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요.
여자들이 남자 경제력 보기때문에 경제력되고 능력도 되고 인물도 어느정도 되면 여자들이 알아서 잘해줘요 여우같이
어릴 때도 괜찮은 남자들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그때는 잘생긴 남자들이 주변에 많았죠. 웬만하면 학교나 학교 외 모임이라 하더라도 서울 4년제 이상 대학생이 대부분에다가 20대 초중반들.. 어지간해선 다 잘생겼었죠. 연대 착한 오빠 고대 시크한 오빠 홍대 세련된 오빠 서울대 찐따 오빠 등등등.. 골라서 사귈 수도 있었죠.
그런데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그 오빠들도 나이를 먹어 아저씨가 됐고, 잘 돼봤자 재미없는 회사원.. 별 볼일 없는 아저씨들이 돼서 눈에 안 들어오는 거죠 뭐.
생각같아선 그 분들이 정우성, 장동건,주진모급 외모에 호화빌라 살면서, 럭셔리한 데이트를 선사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현실은 그 분들 대부분 유부남에 아저씨 외모에 부인한테 용돈 받아 씀...
간혹 괜찮은 솔로남들 있는데... 그 분들은 사실 여자에 별 관심 없는 경우가 대부분.
괜찮은 남자는 일찌감치 괜찮은 여자들 차지가 되니까요. 여자나 남자나 늦게까지 결혼 안한 사람들 보면 집안이나 본인한테 큰 문제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여자들도 없죠.
개나 소나 다 가는 대학이 뭔 대수라고...
그리고 고졸이나 대졸이나 남녀비율 비슷해요.
남자는 연하와 결혼
여자는 아직은 연상과결혼이보편적이니
나이에서 일단 숫자가 부족하고
여자는 자신보다 우수유전자를 찾으려는 성향이강하기에 선택의 폭이 남자보다 훨씬 좁아질수밖에요
너무나당연한 걸 질문하네오
남자가 선택하는 범위보다 1000분의 1로좁아질듯
요즘 농촌 총각 없어요.. 간혹 있다하여도
도시 인구에 비할 수가 아닌데요. 의미가 없는 항목ㅋ
글고 여성 학벌이 높다는건..(?)
학부는 인정인데. 너도 나도 대학원 석박사 학벌세탁 아니던지... 남자는 어느선에서 취직을 하는데 여자들은 세탁에 매진을...
아. 학구열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아닌 사람들이 많은거 ㅡ
20대때 정말 괜찮은 남자가 많았나요?
확신하세요?
과연 그랬을까요?
겉으로만 괜찮게 보인거 아니었을까요?
제가 생각할때는
20대때 미혼남의 숫자가 많기도 하지만, 워낙 사람보는 눈이 없다보니 겉으로 멀쩡해보이면 다 괜찮아보인거 아니었을까요?
반면에 30대넘어가면서는 사람 좀 겪어보면서 사람보는눈이 생기다보니, 보는 눈이 까다로워진것도 있을거 같은데요.
여성의 학력 직업이 과거보다 훨씬 더 좋아졌는데..
아직도 남자가 여자보다 학럭이나 직업이 좀 더 낫길 바라는 기대치도 한몫하죠...
말하면 나이찬 여자들중에서도 그닥 괜챦은 여자없던데요
인물이 별로던지,성격이 쎄던지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