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앙심 돈독한 기독교분께 여쭐께요 (안티 기독교분 클릭하지마세요..)

음...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5-08-30 20:50:12

 야곱이라는 인물에 대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근본 조금 얍삽하고 사기꾼 기질이 있는 인물 같고

 신심 보다는 그냥 일신의 안위가 최 우선인 인물 같은데

 1. 형의 장자권을 빼앗은 것 또한 복받으려고

 2. 외삼촌네 일하면서 양 많이 가지려고 잔꾀..

 등등

이러한 좀 약아빠지고 사기꾼 기질이 있는 인물을 왜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그 사람을 도와주신 건가요?


IP : 2.217.xxx.1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설교가...
    '15.8.30 8:53 PM (112.144.xxx.193)

    오늘 설교에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결함을 갖고 있데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시죠.
    더불어 결함 많은 인물들도 거듭남을 통해 경건의 눈동자를 갖게 되규요!

  • 2. ㅡㅡ
    '15.8.30 9:06 PM (218.48.xxx.131)

    그게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만 사랑하신다면 우린 절대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 3. ...
    '15.8.30 9:11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궁금하시면 http://m.cafe.naver.com/anyquestion
    여기 카페 추천합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답주실거에요.

  • 4. 진실
    '15.8.30 9:15 PM (183.99.xxx.80)

    성경을 잘못읽으신것같네요;
    어디에 야곱이 사기꾼으로 나오던가요
    무식한 목사님설교를 듣고 그러신가본데 창세기를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외삼촌집에서는 삼촌이 딸들을 아내로 주면서 야곱에게 한푼도 주지않고 일만시켰죠!
    설명을 어찌글로 설명할수 있답니까?
    직접 성경을 읽으셔야죠~ 하나님께서는 은혜줄자에게 은혜주십니다

  • 5. ㅝㅓ
    '15.8.30 9:26 PM (121.162.xxx.87)

    "무식한 목사님설교를 ..."
    세상에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이런 글 제일 싫네요.

  • 6. 사기꾼이라 한적은 없습니다
    '15.8.30 9:26 PM (2.217.xxx.177)

    다만 그의 기질이 상당히 얍삽하고 사기꾼 같다고 여긴 부분이
    1형의 굶주림을 이용해서 장자권을 얻어낸것
    2 어머니와 결탁해서 형인척 가장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얻어낸 부분
    3. 외삼촌의 딸을 얻기 위해서 애초에 그건 외삼촌과의 계약된 부분이었고..
    물론 외삼촌도 동기를 제공한 바 없지 않지만, 더 많은 양을 갖기 위해 양의 색깔을 바꾸려 한 것등..

    1.2.3의 행위 자체가 사기꾼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잔머리와 얍삽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라
    볼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7. 사기꾼이라 한적은 없습니다
    '15.8.30 9:27 PM (2.217.xxx.177)

    사기꾼 기질을 가졌다고 생각될 부분이 있긴 하다는 뜻이죠..

  • 8. 우하하
    '15.8.30 9:30 PM (1.230.xxx.7)

    ㅎㅎㅎ
    창세기는 수메르 신화를 그대로 빼긴겁니다
    인터넷검색해 보세요 부정못할 증거들이 수없이 있기때문에 학계에서도 공식 인정 하는 사항 이구요
    하나님은 수메르의 엔키 엘린신을 합쳐놓은 겁니다

  • 9. ....
    '15.8.30 9:38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수메르신화와 성경은 엄연히 다릅니다. 좀알고 까시죠.

    http://m.blog.naver.com/lovesme/220401719877

  • 10. ...
    '15.8.30 9:58 PM (14.52.xxx.191)

    야곱의 인생 전체를 보세요.
    야곱은 충분히 사기꾼 기질 있어요 ^^
    근데 그런 야곱이 형이 무서워 도망치고 고생하다 나중에 돌아오죠.
    돌아올때 나오는 기도가 있습니다. 이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야곱의 젊은 시절과 나이든 시절을 비교해 보세요. 그러한 변화. 하나님에 모든것을 드리고 자신을 낮추는것.
    이런 것을 보고 축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한것 또한 예정하신 것이겠지요

  • 11. ...
    '15.8.30 9:58 PM (58.226.xxx.169)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허물 없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대부분 종류가 달라서 그렇지 엄청 죄 짓고 회개하는 패턴이죠.

    허물이 드러나지 않은 건 욥, 이사야, 요한 정도 아닐까 싶어요.

  • 12.
    '15.8.30 10:04 PM (218.238.xxx.37)

    성경에 나오는 인물은 우리의 연약함을 지니고 있져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 벌써 악플 쓰는 사람도 불쌍히 여기시고 힘들고 지친 영혼을 구원하시려거든 우리와 달리 끌어 안으십니다

  • 13. 00
    '15.8.30 10:10 PM (112.170.xxx.96)

    일단 애서는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넘긴 사람이니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에 대한 사모함이 없다고 봐야겠죠..
    야곱은 그에비해 하나님의 축복에대한 갈망이 있어서
    결국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자라 불리게 되었고..이름도 이스라엘이라 불리우게되죠

  • 14. ...
    '15.8.30 11:32 PM (182.219.xxx.154)

    야곱이 사기꾼이면... 외삼촌에게 그리 당하지 않았겠죠..
    라헬을 아내로 맞기 위해 칠년인가요? 무보수로 고생해서 일하고 결혼했더니 그 언니 레아...다시 칠년간 일하죠..
    그리고 재산을 이루기 위해 꾀를 낸다는것이 얼룩 양이 나오면 품삯으로 달라고 하는데 물먹는 앞에 나뭇가지를 벗겨 얼룩덜룩하게 만들어 꽂아놓으면.... 얼룩이가 나오나요? 그냥 하나님 뜻에 맡긴겁니다...

    처음 장자권 이야기는... 야곱의 아버지 이삭은 처음 아이들 낳을때 예언을 중시하지 않았고 어머니 리브가는 귀담아 듣고 잊지 않았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루저같이 곱상한 고대 남자인 야곱은 리더감이 아니라고 이삭은 생각했겠죠...
    야곱도 천성이 형이 되고자함이 있었을것 같고요..
    에서는 장자권따위는 팥죽 한그릇만 못한...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의 상징이 되었죠...

  • 15. ..
    '15.8.30 11:53 PM (126.11.xxx.132)

    저도 성경 읽으면서 제일 처음 형 대신 자기가 복 받으려고 한 부분이 의아했어요?
    왜 하느님이 야곱에게 축복을 주는것을 허락 했을까? 의문이 풀리지 않았어요

  • 16. 음..
    '15.8.31 12:09 AM (183.96.xxx.165)

    하나님과 사람이 보는 관점은 달라요.
    사람의 생각으로 구약을 읽으면 하나님은 무자비하고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것도 같고 이해안되는 것 투성이죠.

    구약은 거의 대부분이 신약의 상징이라고 보시면 성경이 좀 더 읽기 쉬워질 거예요.

    에서는 인간의 육신의 힘을 상징하고 야곱은 영적인 면을 상징한다고 보면 됩니다.
    에서는 힘도 세고 털도 많고 남자답고 사냥을 잘하는 인물이었어요.
    반면 야곱은 곱상하고 집에서 요리하는 것 좋아하는 연약한 인물이었고요.

    에서의 장자의 명분은 하나님을 상속하는 상속자로서의 명분이기도 합니다.
    그냥 단순한 첫째라는 이름값은 아닙니다.
    그런데 잠깐의 배고픔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어요.
    성경에도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고 나옵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권리를 뻥 차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던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야곱과 그 어머니는 장자의 명분과 하나님의 축복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어요.

    야곱이 완전한 인물도 아니고 얍삽하지만 우리 불완전한 인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야곱같은 인물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듯이
    죄인인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17. 감사합니다!!
    '15.8.31 12:19 AM (2.217.xxx.177)

    야곱이 상징하는 죄많은 인간..그리고 그에 대한 언약과 사랑의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18. 다른 질문
    '15.8.31 12:37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성경에서 집회서라고 하는 건 어느 부분을 말하는건가요?

  • 19. 씽씽
    '15.8.31 12:41 AM (211.208.xxx.108)

    저도 성경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덧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543 돈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3 이럴땐 2015/09/05 2,661
480542 탄력크림 꾸준히바르면 모공에도 효과있나요? 7 ... 2015/09/05 3,408
480541 다음 주말 행사에 칠부마자켓..괜찮을까요? 1 다음주 2015/09/05 963
480540 아이 피아노학원선택 고민돼요 8 고민 2015/09/05 1,364
480539 새정치-시민단체..원탁회의 구성해 국정교과서 반대 투쟁 3 국정반대 2015/09/05 924
480538 우울증 전염되냐는글 묻어서 질문드려요 18 밑에글 2015/09/05 5,075
480537 아파트 투유...공인인증서....질문있어요!!! 4 아파트 2015/09/05 3,469
480536 “부디 아이가 해변이 아닌 요람에서 잠들 수 있도록” 3 샬랄라 2015/09/05 1,050
480535 프리미엄 김밥 보다 동네 김밥이 더 맛있네요 7 2015/09/05 2,427
480534 대구 평리동 근처 갈비찜 집 아시는분요~ 1 ㅇㅇ 2015/09/05 1,056
480533 술 좋아하시는분~질문이요~^^ 30 모스키노 2015/09/05 2,574
480532 얼굴 앞 조명과 표정에 따라 얼굴이 정말 달라지네요 2 다 아시겠지.. 2015/09/05 2,048
480531 댓글도 삭제가 되는군요. 2 몰라쓰 2015/09/05 875
480530 글읽다보면 보기 싫은 단어들.. 30 ... 2015/09/05 4,555
480529 콩가루가 없어서 율피가루~ 2 11층새댁 2015/09/05 2,453
480528 알자지라, 한국은 자살국가 10 light7.. 2015/09/05 2,172
480527 호박볶음... 호박비린내 안나게 하는 방법좀요 3 궁금 2015/09/05 1,640
480526 비린 액젓.. 한 3년 묵히면 비린맛 없어질까요? 5 2015/09/05 1,418
480525 82 미용실 재능기부 다녀온 후기 3 Irene 2015/09/05 1,497
480524 지금 충북 날씨 비오나요? 2 지혜를모아 2015/09/05 710
480523 이제 가을 인가요??? 3 고구미 2015/09/05 1,203
480522 삼시세끼 서지니랑 광규 16 여름비 2015/09/05 6,682
480521 ㅇㅣ빈후과 약을 제가 임의로 빼고 먹어도 될까요? 5 골골 2015/09/05 958
480520 안양(범계역 근처에 거주)에 정신과 추천 부탁 드려요 2 평범하게 2015/09/05 3,162
480519 어셈블리에서 , 다정이는 왜 그런가요 1 ... 2015/09/05 1,263